[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 우완 류제국(25)이 메이저리그 승격 4일 만에 다시 트리플A로 강등됐다. 탬파베이는 13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직후 우완 제프 니맨을 승격시키는 대신 류제국을 더램으로 옵션 조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탬파베이는 지난 9일 3선발 맷 가자가 오른팔을 다쳐......
[OSEN=손찬익 기자]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뛰었던 서재응(KIA)과 송승준(롯데)이 13일 사직구장에서 자존심을 걸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빅리그 출신 서재응은 '연패 탈출'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KIA는 지난 6일 대전 한화전에서 패한 뒤 5연패에 빠졌다.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하는 것이 에이스의 책임이자......
[OSEN=박현철 기자]13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전서 양팀이 예고한 선발투수는 김선우와 크리스 옥스프링이다. 이들은 지난 시즌 같은 리그에서 뛰었다. 김선우는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프레스노서 활약했고 옥스프링은 밀워키 산하의 내슈빌서 활약했다. 옥스프링은 전반기서 7승 5패 방어율 3.56의 성적으로 팀을 이끌었고 전반기서 부진했던......
[OSEN=이선호 기자]언제 회생할 것인가. 지난 12일 KIA가 최하위로 추락했다. 조범현 감독은 이같은 상황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힘겨운 행보를 거듭하고 있는 KIA는 타선의 극심한 부조화 현상이 결정적이다. 이젠 선발투수진까지 흔들리고 있다. 최하위에 처졌지만 KIA의 부진한 타선은 서서히 깨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승리 시리즈는 과연 어느 팀에게.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삼성의 시즌 3차전 맞대결은 3연전 승패를 가리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3연전 첫 대결에서 삼성이 승리하자 이튿날 경기에서 한화가 반격을 가하며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3연전 마지막 경기는 승리 시리즈를 결판짓는 한 판이다. 한화는 사상 첫......
[OSEN=박현철 기자]13일 목동구장서 열리는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대결. 양팀은 각각 좌완 마일영과 케니 레이번을 내세워 승리를 노리고 있다. 12일 경기서 양팀은 도합 33안타를 터뜨리는 난타전 끝에 히어로즈가 12-10으로 승리하면서 SK의 7연승 행진을 막아냈다. 히어로즈는 마일영 카드로 2연승을 노리고 있고 SK는 1선발......
[OSEN=박선양 기자]LG 트윈스가 단독 꼴찌 위기에서 막판 터진 집중력으로 공동 6위로 기사회생했다. LG는 지난 12일 잠실 두산전서 0-5로 뒤져 패색이 짙다가 7회 7안타를 집중시키며 대거 6득점, 6-5로 역전승을 일궈내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한화와 함께 4승 9패로 공동 6위에 랭크돼 있다. KIA가 3승 9패로 최하위다.......
[OSEN=손찬익 기자]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박진웅)는 13일(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 맞춰 2008 NEW 선데이 모자를 출시했다. 롯데 선수단은 매년 새로운 컨셉의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선데이 모자를 13일 경기부터 올시즌 일요일 경기마다 착용하게 된다. 올시즌 선데이 모자는 블랙&화이트의 깔끔하고 차분한 조화에 모자 창에는......
[OSEN=이선호 기자]"프로다운 플레이를 못한다".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의 분노가 폭발했다. 지난 12일 야쿠르트전에서 4-8로 역전패한 후 하라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프로다운 플레이를 못한다. 지금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이다. 이해해 달라"며 얼굴을 찌뿌리고 회견을 중단했다. 이날......
[OSEN=이상학 객원기자]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극대화. ‘KT포’ 동시 장착의 힘이다. 한화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업그레이드됐다. ‘KT포’ 김태균(26)-김태완(24)의 힘이다. 4번 타자 김태균이 확고한 중심으로 각성한 가운데 대졸 3년차 김태완이 급성장했다. 동시 기용이 거의 불가능했던 김태균·김태완이었지만 이영우의 어깨가 완쾌돼......
[OSEN=이상학 객원기자] 심각한 장타 가뭄이다. 삼성 외국인 좌타자 제이콥 크루즈(35)의 장타 가뭄이 생각보다 오래 가고 있다. 크루즈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41타수 12안타, 타율 2할9푼3리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안타 12개 모두 단타였다. 홈런은 물론 2루타도 없었다. 장타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시즌 12경기를......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빅리그 5년간 통산 9승에 그친 게이빈 플로이드(24.시카고 화이트삭스)가 7회까지 노히트노런 피칭을 펼치며 '깜짝스타'로 부상했다. 플로이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US 셀룰러필드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7회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강타선을 상대로 볼넷 4개만 허용하는 기염을 토했다. 비록 8회......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벤 시츠(30.밀워키 브루어스)가 요한 산타나(29.뉴욕 메츠)를 이겼다. 그것도 흠잡을 데 없는 투구로 압도했다. 산타나는 홈런 3발을 얻어맞으며 홈팬들 앞에서 체면을 구겼다. 시츠는 13일(한국시간) 뉴욕 세이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경기서 7⅔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2승째를 챙겼다. 솔로 홈런 1개를......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시즌 초반 최악의 슬럼프에 빠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이번에는 공들여 영입한 특급 투수의 부상으로 울상이다. 선발진의 '왼쪽 축' 돈트렐 윌리스(26)가 부상으로 한 동안 투구를 중단하게 됐다. 디트로이트는 13일(한국시간) 15일치 부상자명단(DL)에 등재했다. 윌리스는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음주운전과 뺑소니, 그리고 폭행까지 저지른 스캇 스피지오(35)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도 쫓겨났다. 애틀랜타는 13일(한국시간) 트리플A 리치먼드 브레이브스에 소속된 스피지오를 전격 방출했다. 이로써 스피지오는 올 시즌 들어서만 2번째 짐을 꾸리게 됐다. 애틀랜타가 스피지오를 버린 이유는 최근 나온 법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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