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SK 선발 다윈 쿠비얀(36)이 부상으로 인한 부진이 겹쳐 2군으로 내려갔다. SK는 14일 허리 근육통으로 인해 투구 밸런스가 무너진 쿠비얀을 엔트리에서 제외해 2군으로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쿠비얀 대신 누구를 2군에서 불러 올릴지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로써 쿠비얀은 3경기에서 7이닝만 소화한 채 12.86의......
[OSEN=박현철 기자]김선우(31. 두산 베어스)가 결국 2군서 적응기를 가지게 됐다. 두산은 14일 김선우를 2군으로 내려보내고 신인 포수 김재환(20)을 1군으로 올렸다. 두산 관계자는 "아무래도 동계훈련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했고 시범경기 등판도 1경기에 그쳤다. 대표팀 차출로 선수들과 손발을 맞출 시간도 많지 않았다"라며......
[OSEN=강필주 기자]올 시즌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은 롯데 자이언츠가 맞을 첫 번째 고비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롯데는 지난 13일 KIA와의 홈 3연전을 싹쓸이하며 가장 먼저 10승(3패) 고지를 밟았다. '가을에 야구하자'는 구도 부산팬들의 염원을 9년 만에 들어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그러나......
[OSEN=손찬익 기자] "승엽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김기태(39) 요미우리 2군 타격코치가 부진에 빠진 이승엽(32, 요미우리)의 부활 도우미로 나선다. 김 코치는 1999년 쌍방울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뒤 이승엽과 한솥밥을 먹은 각별한 사이. 지난 13일 야쿠르트와의 홈 경기가 끝난 뒤 김 코치는 2군행......
[OSEN=황민국 기자] 잘 나가던 인천에 첫 고비가 왔다. 장외룡(49)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어려울 때보다 잘 나갈 때가 힘들다'는 말이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어려울 때는 비기거나 져도 위로를 받지만, 잘 나갈 때는 단 한 번의 무승부나 패배에도 비난을 면치 못하기 때문'이라고......
[OSEN=이상학 객원기자] 투고타저 시대. 좋은 외국인 투수를 고르기는 쉬울지 모르지만, 좋은 외국인 타자를 고르기는 더욱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다. 한화는 그래서 조금 더 특별한 팀이다. ‘장수생’ 제이 데이비스를 비롯해 지난해 제이콥 크루즈, 올해 덕 클락까지 3년 연속으로 외국인 타자 스카우트에 성공했다. 한 선수가 한 팀에서 장기집권하는 경우도......
[OSEN=손찬익 기자]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라".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은 지난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월로스와의 홈 경기가 끝난 뒤 2군행을 통보하며 이승엽(32, 요미우리)과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달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선전에서 한국 대표팀 중심 타자로......
[OSEN=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는 오는 15일 청주 공설운동장내 야구장에서 열리는 우리 히어로즈와의 청주 홈 개막경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청주 홈 경기에는 오는 8월 베이징 올림픽 야구경기를 직접 관전할 수 있는 올림픽 참가권(숙박비포함) 2매와, SIKM 협찬 스쿠터 1대(비너스), 탁상용 경기 캘린더(100개)를 입장권......
[OSEN=이선호 기자] 납득할 수 없는 패배가 이어지고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KIA가 쓰라린 연패와 함께 깊고 깊은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개막을 앞두고 당당한 4강 후보로 꼽힌 KIA였지만 행보는 그렇치 못했다. 개막 3연패와 함께 3승4패로 힘을 되찾는 듯 했으나 다시 6연패의 수렁으로 추락했다. 문제는 10패 가운데......
[OSEN=박선양 기자]지난 2년간은 리허설이었다. 2006년에는 가장 힘든 포지션인 포수로서는 드물게 전경기(126게임) 출장 기록도 세웠다. 작년에는 방망이 솜씨가 만만치 않은 안방마님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올 시즌은 기량이 활짝 꽃피고 있다. 게다가 팀 돌풍의 핵심 중 한 명으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시즌 첫 10승을 달성하며 단독......
[OSEN=박현철 기자]시애틀 매리너스의 백차승(28)이 올 시즌 첫 선발등판서 패전을 맛보았다. 백차승은 14일(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전서 엉덩이 근육통을 호소한 에릭 베다드를 대신해 깜짝 선발등판을 가졌으나 4⅓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애틀은 에인절스에 5-10으로 패했다. 백차승은 2회까지......
[OSEN=박현철 기자]주니치 드래건스의 3년차 우완 요시미 가즈키(24)가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요시미는 지난 13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서 벌어진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서 선발로 등판해 9이닝 동안 11개의 안타를 맞았으나 실점 없이 경기를 이끌며 2경기 연속 완봉승을 거두었다. 주니치 투수로는 지난 2001년 노구치 시게키(34.......
[OSEN=이상학 객원기자] 초유의 3년 연속 40세이브에 도전하고 있는 오승환(삼성)이 시즌 초반부터 세이브 부문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나머지 마무리투수들은 자칫 ‘오승환의 들러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추격자들에게는 목표가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동기 부여다. 오승환을 쫓다 보면 분명 기대이상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OSEN=강필주 기자]'광속 마무리' 마크 크룬(35.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홈팬들에게 확실한 팬 서비스를 과시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크룬이 지난 13일 도쿄돔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월로스전에서 찍은 '160km'는 1988년 도쿄돔 개장 이래 가장 빠른 구속이라고 14일 보도했다. 6-4로 앞선 9회 팀......
[OSEN=이선호 기자]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한 요미우리 이승엽(32)이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이번 2군행은 일본 진출 이후 네 번째이다. 모두 타격 부진 때문이었지만 내용은 달랐다. 그러나 2군행에서 많은 것을 얻었고 다시 보란듯 일어났다. 일본 진출 첫 해인 지난 2004년 5월 11일 극심한 슬럼프를 보이자 당시 소속팀 롯데 마린스의......
[OSEN=이상학 객원기자] 오승환 is 오승환. 2008년 프로야구 마무리 경쟁도 삼성 오승환(26) 독주 체제로 굳어지고 있다. 오승환은 올 시즌 8경기에 등판, 6세이브를 기록했다. 6번의 세이브 기회를 모두 놓치지 않았다. 지난달 말 KIA와의 개막 2연전에서 모두 세이브를 따내며 초반부터 이 부문 1위가 올라선 오승환은 2위권도......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5일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오후 5시부터 동래경찰서 기초 교통 질서 확립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직구장의 질서 유지를 담당하고 있는 동래경찰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야구장 내 무분별한 흡연행위 및 음주로 인한 각종 사고를 근절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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