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선양 기자]'그라운드의 여우' 김재박(54) LG 트윈스 감독이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김 감독은 15일 잠실 KIA전서 천신만고 끝에 10-9로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3연승을 구가했다. 김 감독은 먼저 천국의 달콤함을 맛봤다. 선발 봉중근이 마운드에서 호투하는 사이 타선이 일찌감치 폭발, 1회......
[OSEN=잠실, 박현철 기자]"빗맞은 타구인데 운이 좋았네요". 15일 잠실 KIA전서 9회말 동점 좌전안타를 터뜨리는 등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팀 승리의 디딤돌을 놓은 LG 트윈스의 주장 이종렬(35)이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종렬은 경기 후 "사실 빗맞은 타구였다. 운이 좋았다"라며 극적인......
[OSEN=잠실, 박현철 기자]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7연패의 늪에 빠뜨렸다. LG는 15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KIA전서 9회말 2사 만루서 김용우의 몸에 맞는 볼로 10-9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는 동시에 6승 9패(6위)를 기록하며 중위권 싸움에 가세했다. 반면 KIA는 경기......
[OSEN=인천, 강필주 기자]"점점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다". SK 선발 김광현(20)이 경기를 치를수록 만족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김광현은 15일 문학 삼성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5피안타 3볼넷 5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1패)째를 거뒀다. 지난 5일 문학 두산전 이후 3연승이다. 7회......
[OSEN=이상학 객원기자] 양훈의 눈부신 피칭이 우리 히어로즈를 넉다운시켰다. 한화의 고졸 4년차 우완 양훈(22)이 일을 냈다. 양훈은 1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전에 선발등판, 6⅓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팀 타율(0.298)·장타율(0.438)·홈런(13)에서 1위에......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두산 좌완 에이스 게리 레스(35)가 거인 타선을 완벽하게 잠재우며 시즌 3승을 따내며 팀의 2연패를 끊었다. 레스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7이닝 5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10-4 승리를 견인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화가 양훈의 완벽투로 우리 히어로즈에 설욕했다. 한화는 1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선발 양훈의 6⅓이닝 무실점 역투와 덕 클락·이범호의 쐐기 솔로 홈런을 앞세워 5-4로 승리했다. 지난 1~3일 목동 히어로즈전에서 3연패를 당하며 하위권 추락 결정타를 맞았던 한화는 히어로즈전 연패 사슬을......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두산이 거인 군단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두산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올 시즌 첫 번째 대결에서 선발 게리 레스의 호투와 15안타를 몰아친 타자들의 활약에 힘입어 10-4로 대승을 거두며 지난 12일 잠실 LG전 이후 2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 타자들은 경기 초반부터 선발 장원준을......
[OSEN=이선호 기자]주니치 외야수 이병규(34)가 또 다시 요미우리의 자존심 우에하라를 무너뜨렸다. 이병규는 15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세 번째 타석에서 요미우리 에이스 우에하라 고지를 상대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주니치는 6-3으로 승리했고 이병규는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도 3번타자 겸......
[OSEN=홍윤표 기자]‘언히터블’임창용(32. 야쿠르트 스왈로즈)이 시즌 3세이브째를 올렸다. 임창용은 15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홈경기에 마무리로 등판, 3타자를 삼진 1개, 범타 2개로 처리하고 완벽하게 뒷문을 단속, 세이브를 기록했다. 2-1로 앞선 9회에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은 올 시즌 홈런 4개를 날린......
[OSEN=인천, 강필주 기자]SK가 공동 선두로 나섰다. SK는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광현의 호투 속에 4-1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연승을 달린 SK는 롯데에 이어 두 번째로 10승(4패) 고지를 밟으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 10일 광주 KIA전 승리 후 다시......
[OSEN=인천, 강필주 기자]삼성 주전 포수 진갑용(34)이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진갑용은 15일 문학 SK전에 선발 포수 겸 8번 타자로 출장해 2회말 수비 도중 교체됐다. 이에 앞서 2회초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진갑용은 볼카운트 1-1에서 자신의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았다. 진갑용은 2회 수비 때도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OSEN=인천, 강필주 기자]"박빙 승부에서는 초구부터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투수가 필요하다". 1점차 이내의 박빙 승부가 펼쳐지는 경기 후반. 과연 벤치에서는 어떤 투수를 마운드에 올리고 싶어할까. 선 감독은 1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이에 대해 "초구부터 스트라이크를 던질 줄 아는......
[OSEN=홍윤표 기자]이병규(34. 주니치 드래곤즈)가 짜릿한 역전 적시타로 3게임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이병규는 15일 나고야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2-2로 팽팽하던 4회 2사만루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시즌 8타점째. 이로써......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얼짱 자리는 너에게 물려주지만 난 초대 얼짱이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기 전 사직구장 3루 덕아웃.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소문난 홍성흔(31, 포수)이 취재진에 둘러 싸여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몰라보게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을 건네자......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날쌘돌이' 정수근(31, 롯데)이 최연소 개인 통산 450도루를 달성했다. 정수근은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 좌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0-2로 뒤진 1회 2루 도루에 성공해 최연소(31세 2개월 26일) 450도루 기록을 세웠다. 선두 타자 김주찬이 삼진으로......
[OSEN=부산, 손찬익 기자] "김선우가 빨리 제 모습을 찾아야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다".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빅리그 출신 김선우(31, 투수)의 빠른 복귀를 기원했다. 김 감독은 15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두 번째 선발 등판 후 어깨 근육이 뭉쳐 있다. 2군에서 감각을 끌어 올려야......
[OSEN=잠실, 박현철 기자]"제구는 괜찮은데…" 김재박 LG 트윈스 감독이 외국인 투수 크리스 옥스프링(31)의 너클볼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 감독은 15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포수 조인성(33)이 잡기 힘든 수준의 너클볼이다. 공이 좋고 제구력도 괜찮은데 아무래도 주자 있는 상황서는 힘들지......
[OSEN=광주, 이선호 기자]이적생 '100승 투수' 정민태(38.KIA)가 1군 마운드에 오른다. 정민태는 빠르면 오는 18일부터 펼쳐지는 주말 한화와의 광주 3연전 가운데 한 경기에 등판할 가능성이 커졌다. 1군 수뇌진에게서 주말 등판을 준비하고 있으라는 통보를 받았다. 개막 이후 20여 일 만에 KIA 데뷔전을 갖게 되는......
[OSEN=박현철 기자]최고의 도루저지율을 자랑하는 조인성(33. LG 트윈스)과 발군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윌슨 발데스(32. KIA 타이거즈)가 한판 대결을 펼친다. 15일부터 잠실구장서 벌어지는 LG와 KIA의 3연전. 최근 2연승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6위(5승 9패, 14일 현재)로 올라선 LG와 3승 10패로 최하위에 추락한 KI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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