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만약 지게 되더라도 편하게 던지려고 했습니다" 16일 잠실 LG전서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데뷔 4년 만에 LG전 첫 승을 거둔 윤석민(22. KIA 타이거즈)이 승리의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윤석민은 경기 후 "연패를 끊어 기쁘다. 만약 경기서 지게 되더라도 편하게......
[OSEN=이상학 객원기자] “믿고 기회를 준 코칭스태프에 감사하다”. 한화 베테랑 우완 정민철(36)이 마침내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정민철은 16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우리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하며 시즌 4번째 등판에 첫 승을 올렸다. 팀 타선도 장단 15안타로 8득점하며......
[OSEN=인천, 강필주 기자]선발 전원이 안타를 때린 SK가 1회 터진 7타자 연속 안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SK는 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삼성 선발 전병호를 상대로 1회에만 7타자가 연속해서 안타를 터뜨리는 등 선발 전원이 안타를 뽑아낸 끝에 7-6으로 신승을 거뒀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16일 경기 전까지 한화는 팀 타율(0.231) 최하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득점은 62점으로 전체 3위에 올랐다.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타선의 집중력이 좋았지만 그만큼 기회가 적었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었다. 실제로 한화의 출루율은 최하위(0.304)였다. 기회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한 쪽은 역시 1~2번......
[OSEN=잠실, 박현철 기자]KIA 타이거즈의 '젊은 에이스' 윤석민이 데뷔 4년 만에 LG 트윈스전 첫 승의 감격을 맛보면서 팀을 연패의 늪서 구해냈다. KIA는 16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LG 트윈스전서 선발 윤석민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1-0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KIA는 이날 승리로 최근 7연패를 끊으면서 4승......
[OSEN=이상학 객원기자]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폭발한 한화가 우리 히어로즈에 설욕의 2연승을 이어갔다. 한화는 16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정민철이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 역투와 타선의 장단 15안타에 힘입어 8-1로 대승했다. 전날 경기에서 지난 1~3일 목동 원정에서 히어로즈에 당한 3연패 사슬을 끊는데......
[OSEN=박현철 기자]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34)가 무안타로 침묵하며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3에서 끝냈다. 이병규는 16일 나고야 돔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서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삼진 2개)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2할 5푼으로 시즌 타율이 뚝 떨어졌다. 주니치는 이 경기서 6-1로 승리하며 요미우리와의......
[OSEN=인천, 강필주 기자]삼성 조동찬(25)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선동렬 감독은 16일 문학 SK전에 앞서 "조동찬이 목 뒤쪽 통증을 호소해 집으로 내려보냈다"며 "전날 연습 도중 아프다고 해 검사를 받은 결과 1주일 정도 쉬어야 한다 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은 이날 조동찬 대신......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가 지난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1차전에서 4-10으로 패했으나 승리 못지 않은 두 가지 소득을 거뒀다.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은 16일 취재진과 만나 최향남의 호투와 박기혁의 안정된 풋 워크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1군 엔트리에 합류한 최향남은 2회 선발 장원준(1⅓이닝......
[OSEN=인천, 강필주 기자]'돌아온 에이스' 배영수(27)를 바라보는 선동렬 삼성 감독의 눈길이 조심스럽다. 선동렬 감독은 16일 문학 SK전에 앞서 에이스 배영수의 등판 간격에 대해 "팔꿈치가 아직 완전히 정상적으로 돌아온 상태가 아닌 만큼 무리를 시키지 않을 생각"이라며 "1주일에 한 번 등판을......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리오스가 투구 탬포가 맞지 않아 고전하는 것 같더라고요." 두산 외국인 선수의 통역을 담당하는 이창규(33) 운영팀 대리가 16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리오스의 부진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일본 무대에 진출한 리오스는 3경기에 등판해 1승 1패(방어율 7.00)로 이렇다 할......
지난 4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선 롯데와 SK의 시즌 2차전을 앞두고 작은 소동이 일었다. 경기개시 1시간 전에 교환된 타순표에 이름이 올라있던 정근우가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정근우는 숙소에서 야구장으로 출발한 팀 동료들과는 달리 특타를 위해 인근 학교로 갔던 것인데, 훈련을 마치고 경기장으로 오는 도중 도로가......
야구의 꽃은 홈런이다. 그러나 꼭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기본기에 충실한 수비력과 마운드의 호투, 그리고 센스 있는 발기술까지 어우러져야 이기는 게임을 만들고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결승 끝내기 홈런보다 더 어려운 주전 꿰차기 프로 7년차 정상호(26). 2001년4억 5000만 원의 계약금을 받고 화려하게 입단했지만......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메이저리그 출신 강타자 카림 가르시아(33, 롯데)가 역대 세 번째 외국인 홈런왕에 오를 수 있을까. 롯데는 지난 시즌 외국인 타자와 인연이 없었다. 펠렉스 호세를 퇴출시킨 뒤 에두아르도 리오스를 영입했으나 타율 2할3푼1리(134타수 31안타) 2홈런 17타점 12득점에 그치며 중심 타선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줄......
[OSEN=강필주 기자]삼성의 다섯 번째 선발 자리는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했다. 선동렬 삼성 감독은 지난 15일 문학 SK전에 앞서 이상목을 선발로 내세운 것에 대해 "일찍부터 상목이를 5선발 후보 중 한 명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며 "정현욱, 조진호도 5선발감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 감독은......
[OSEN=강필주 기자]나주환(24)이 SK의 하위 타순에서 확실하게 제 색깔을 내기 시작했다. 나주환은 15일 문학 삼성전에서 지난 12일 광주 KIA전 이후 3일 만에 처음으로 선발 출장, 6회 득점을 올린 데 이어 7회에는 승부를 결정짓는 2타점 쐐기 2루타를 터뜨렸다. 팀은 4-1로 완승을 거뒀다. 왼손목과 오른 팔꿈치 부상이 겹쳐......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은 오는 18일부터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우리 히어로즈와의 원정 3연전에 항공편으로 이동한다. 롯데는 선수단의 피로 누적을 염려하는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경기 당일 오전에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롯데는 서울 원정경기 뿐만 아니라 인천 원전경기에도 항공편으로 이동할......
[OSEN=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는 오는 17일 문학 삼성전을 '인천 지하철의 날'로 지정했다. SK는 인천 지하철의 창립 10주년을 맞아 인천 지하철의 날을 실시하고 인천 지하철 공사 임직원 400명이 경기를 단체 관람한다. 이날 시구는 인천지하철공사 김우철 사장이 실시한다. letmeout@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두산 베어스는 '육상부'라고 불릴 만큼 준족들이 즐비하다. '30도루 트리오' 이종욱(28)-고영민(24)-민병헌(21)을 비롯해 김현수(20), 오재원(23), 이대수(27) 등 주전 선수 가운데 단독 도루 능력을 갖춘 타자가 가장 많은 팀. 올 시즌 도루 10위권 안에 무려 다섯 명의......
[OSEN=손찬익 기자] 투수들에게 잘 던지고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고배를 마시는 것보다 허무한 일은 없다. 속된 말로 헛심만 쓴 꼴. 어깨 부상을 털어낸 뒤 올 시즌 팀에 복귀한 롯데 우완 투수 이용훈은 두 차례 선발 등판해 10이닝 7피안타 6볼넷 8탈삼진 5실점(4자책점)으로 호투했으나 패전의 멍에를 썼다. 그가 등판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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