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객원기자] 퍼펙트 데뷔. 두산 우완 ‘유망주’ 이용찬(19)이 퍼펙트 데뷔전을 치렀다. 이용찬은 지난 26일 대전 한화전에서 구원등판해 1⅔이닝 동안 5타자를 맞아 탈삼진 1개 포함 퍼펙트로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이날 경기는 이용찬의 프로 데뷔 첫 1군 경기. 지난해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고 1년간 재활에 매달린 이용찬은......
[OSEN=손찬익 기자] '돌아온 거포' 마해영(38, 롯데)이 안방에서 개인 통산 1000타점을 달성할까. 26일까지 개인 통산 999타점을 기록 중인 마해영은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서 역대 네 번째 개인 통산 1000타점을 노린다. 올 시즌 13경기에 출장, 타율 1할2푼5리(32타수 4안타) 2홈런......
[OSEN=박현철 기자]SK 와이번스 '모델 투수' 이한진과 KIA 타이거즈 '젊은 에이스' 윤석민이 맞대결을 펼친다. 27일 문학구장서 벌어지는 SK-KIA전은 두 젊은 투수들의 대결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년차 잠수함 이한진은 그동안 잘생긴 외모에 비례하는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한진은......
[OSEN=박현철 기자]27일 잠실구장서 벌어지는 LG 트윈스-우리 히어로즈전은 부상을 딛고 전장에 나서는 양 팀 주포 박용택(LG)과 송지만(히어로즈)의 활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박용택은 지난 25일 히어로즈전서 베이스러닝 도중 오른손 엄지에 가벼운 타박상을 당했다. 가벼운 부상이라 이튿날 경기서는 지명타자로 나섰으나 2타수......
[OSEN=이상학 객원기자]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다. 27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두산의 시즌 6차전에서는 두 번째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다. 한화는 베테랑 우완 정민철(36), 두산은 젊은 우완 김명제(21)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정민철과 김명제는 지난 10일 잠실경기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인 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는 5⅔이닝......
[OSEN=박선양 기자]롯데 간판스타 이대호(26)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 타자이다. 파워과 정교함을 모두 갖춘 공포의 타자이다. 2006년 타격부문 트리플 크라운(홈런, 타점, 타율)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 해에도 공격 전부문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강타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올 시즌도 26일 현재 3할3푼8리의 고타율로 타격부문 단독......
[OSEN=이선호 기자]좌완의 몰락. 최하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KIA의 부진의 원인 가운데 좌완투수 부재가 뼈아프다. 올해 1군 경기에 등판한 왼손 투수들은 문현정 박정규 박정태 양현종 전병두 등 5명. 이 가운데 제몫을 하는 투수는 단 한명도 없다. 하나같이 등판하면 난타를 당했고 불을 질렀다. KIA가 패배하는 과정을 보면......
[OSEN=박현철 기자]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에이스 우에하라 고지(32)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스포츠호치>는 27일 "우에하라가 26일 고시엔 구장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4⅓이닝 10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우에하라는 이날 팀의 2-6 패배를 막지 못하며 시즌 4패째를......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9일 LG 트윈스와의 사직 홈경기에 앞서 '롯데건설 아마야구 지원행사'를 갖는다. 롯데건설은 지난해부터 부산 경남지역 아마야구 발전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날은 롯데건설 최형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부산 경남지역 리틀 야구를 비롯해 초중고 야구지도자 36명에게......
[OSEN=이상학 객원기자] 시즌 초반 부동의 최하위였던 한화의 팀 방어율이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했다. 어느덧 팀 방어율 부문 리그 전체 6위(4.34)가 됐다. 한화 밑으로 LG(4.54)·KIA(4.68) 두 팀이나 방어율이 더 높다. 팀 순위가 상승할수록 팀 방어율은 하강하고 있다. 긍정적인 신호다. 한화의 마운드 안정화는 역시 선발진에서......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화 3년차 ‘신예 거포’ 김태완(24)이 2008년 최고 히트상품이 될 조짐이다. 김태균의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개막전 4번 타자라는 중책을 안고 2008년의 문을 연 김태완은 이튿날 경기에서 큼지막한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날리며 예사롭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김태균이 복귀한 후 잠시 자리를 잃었으나 이내 이영우의 수비......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지난 2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롯데전.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야구계의 속설처럼 불펜 싸움이 승부를 갈랐다. 삼성과 롯데는 약속이라도 한 듯 6회부터 계투 작전을 펼쳤다. 승리의 여신은 탄탄한 마운드를 앞세워 '지키는 야구'를 추구하는 삼성의 손을 들어 주었다. 선발 이상목이......
[OSEN=강필주 기자]SK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즌 초반부터 승승장구,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그룹이 추격할 수 없도록 일찌감치 선두로 치고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승을 거둔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분명 변화는 감지되고 있다. 일단 지난 시즌 같은 경기수와 비교해 사실상 두 배의 전력을 보이고......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21개월 만에 감격의 승리를 챙긴 박찬호(35.LA 다저스)는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26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 연장 11회 등판, 3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처음이자 지난 2006년 7월26일 이후 첫 승을 거둔 박찬호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이 행복해 할 만한......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전날 깜짝 등판, 기막힌 호투를 펼친 백차승(28.시애틀 매리너스)에 대해 구단 공식 홈페이지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홈페이지는 "백차승의 26일 투구는 시애틀이 왜 그를 다른 구단에 빼앗기는 것을 주저하는지 알려준다"면서 "백차승은 14일 이후 한 번도 등판을 못했지만 흠잡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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