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야쿠르트 수호신 임창용(32)이 홈런을 내주면서 어렵게 세이브를 따냈다. 임창용은 15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교류전 원정경기에서 소방수로 등판, 1이닝 동안 솔로홈런을 맞고 1점을 내줬지만 3-1 승리를 지켰고 시즌 16세이브를 따냈다. 이날 성적은 1이닝 2안타 1탈삼진 1실점. 3-0으로 앞선......
[OSEN=잠실, 박현철 기자]한화 이글스의 5년차 우완 윤규진(24)이 쾌투를 펼치며 시즌 4승째에 성공했다. 윤규진은 15일 잠실 LG 트윈스 전에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1실점의 활약을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최고 150km에 달한 빠른 직구는 스트라이크 존을 향해 빠르게 날아갔다. 여기에 8회에만 4득점한 타선의......
[OSEN=잠실, 박현철 기자]2군에서 올라온 이후 '공격형 포수'로 거듭난 신경현의 방망이가 다시 한 번 빛났다. 한화 이글스가 8회 터진 신경현의 결승타에 힘입어 LG 트윈스에 2연승을 거뒀다. 한화는 15일 잠실구장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전서 8회 터진 신경현의 2타점 결승 3루타에 힘입어 7-4로 짜릿한......
[OSEN=박선양 기자]SK 우완 외국인 투수 케니 레이번(34)이 12번째 도전만에 ‘2승고지’를 밟았다. 레이번의 호투와 타선폭발에 힘입어 SK는 전날 패배를 깔끔하게 설욕했다. 레이번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활발하게 터진 팀타선의 지원을 업고 7이닝 1실점으로 쾌투, 팀의 10-1 승리를 이끌며......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긋지긋한 2연패에서 벗어난 윤성환(27, 삼성)의 표정은 어느때보다 밝았다. 지난 6일 광주 KIA전 이후 2연패에 빠진 윤성환은 15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무자책점)으로 4승(7패)을 따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3km.......
[OSEN=이선호 기자]롯데가 막판 대역전극을 이루고 3연승에 성공했다. 롯데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우리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0-3으로 뒤진 8회말 대거 6득점, 단숨에 경기를 뒤집고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6연패 뒤 사직홈에서 기분좋은 3연승을 올리며 다시 상승세에 올라탔다. 8회말에 들어설 때까지는 0-3으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2008년 6월 15일. 삼성 신인 내야수 김동현(22)은 이날을 잊을 수 없다. 경남고-한양대를 거쳐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김동현은 이날 대구 두산전에 앞서 데뷔 첫 1군 무대에 합류한 뒤 2루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는 행운까지 얻었다. 3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된 김동현은 5회......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천당과 지옥을 오간 심정이라고 표현하면 적절할 듯 하다. 8개 구단 최연소 4번 타자 박석민(23, 삼성)이 선취점을 허용하는 수비 실책을 범한 뒤 천금 같은 결승타를 터트렸다. 15일 대구 두산전에 3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박석민은 0-0으로 맞선 4회초 수비 때 고영민의 우전 안타와 김현수의......
[OSEN=잠실, 박현철 기자]지난 8일 LG 트윈스에 입단한 좌완 오상민(34)이 15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올랐다. LG는 15일 우완 김민기와 외야수 김준호를 2군으로 내려 보내면서 지난 시즌까지 삼성 라이온즈서 왼손 불펜 요원으로 활약했던 오상민과 우완 송현우를 1군 엔트리에 올렸다. 오상민은 LG에 입단한 이후......
[OSEN=잠실, 박현철 기자]지난 8일 LG 트윈스에 입단한 좌완 오상민(34)이 15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올랐다. LG는 15일 우완 김민기와 외야수 김준호를 2군으로 내려 보내면서 지난 시즌까지 삼성 라이온즈서 왼손 불펜 요원으로 활약했던 오상민과 좌완 송현우를 1군 엔트리에 올렸다. 오상민은 2군서 1경기에 등판해......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 14일 3-14 대패를 설욕하며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지었다. 삼성은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윤성환의 호투와 박석민과 현재윤의 맹타에 힘입어 9-1로 승리했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두산의 4회초 공격. 고영민의 우전 안타, 김현수의 볼넷으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보다 행복할 수 없다'. 삼성 라이온즈 대졸 신인 김동현(22)이 1군 데뷔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는 행운을 누렸다. 경남고-한양대를 거쳐 2차 5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우투좌타 내야수 김동현은 정확한 타격과 빠른 발을 앞세운 넓은 수비 범위와 베이스러닝이 돋보인다. 2군 남부리그......
[OSEN=대구, 손찬익 기자] 15일 두산-삼성전이 열리는 대구구장. 보통 원정 구단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야구장에 도착하나 두산 선수단은 불과 1시간 30분 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선수단은 스트레칭과 간단한 수비 훈련만 소화한 뒤 라커룸에서 동료들과 웃으며 여유를 즐겼다. 김경문 두산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선수단의......
[OSEN=박현철 기자]한때 불안한 내야 송구로 코칭스태프에 외면 당했던 추승우(29. 한화 이글스)가 외야수로 나래를 펼치고 있다. 지난 시즌 후 LG 트윈스서 방출의 아픔을 겪은 추승우는 올시즌 고향팀 한화서 당당히 주전 외야수로 출장하며 3할6리(157타수 48안타, 14일 현재) 14타점 10도루로 타선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OSEN=손찬익 기자] 지난 14일 우리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특타 훈련에 참가한 이대호(26)와 조성환(32)이 맹타를 휘두르며 특타 효과를 누렸다. 이대호와 조성환은 올 시즌 3할 타율을 기록 중이나 최근 5경기 타율이 각각 2할1푼1리(19타수 4안타), 2할3푼5리(17타수 4안타)로 저조한 편. 두 선수들은 선수단 훈련 시작......
[OSEN=손찬익 기자] 나란히 1승씩 주고 받은 삼성과 두산이 15일 대구구장에서 주말 3연전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삼성은 윤성환(27), 두산은 김명제(21)를 선발 예고했다. 1차전은 삼성의 6-3 승리. 삼성은 선발 웨스 오버뮬러(34)가 5⅓이닝 6피안타 5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4연패에 빠진 팀을 구했다. 최형우(25)는 홈런......
[OSEN=박현철 기자]LG 트윈스의 '봉타나' 봉중근과 한화 이글스의 노련한 에이스 정민철이 15일 잠실구장서 맞붙는다. 올시즌 6승 5패 방어율 3.11을 기록 중인 봉중근은 크리스 옥스프링과 함께 LG 선발진서 가장 믿을만한 투수다. 6월 들어서는 2경기에 출장해 1승 무패 방어율 1.98로 확실한 선발카드로 자리매김하고......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사상 처음 벌어진 부산고 출신 메이저리거들의 맞대결에서 선후배는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선배 백차승(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기막힌 투구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적시 2루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었다. 백차승은 15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OSEN=박선양 기자]이미 작년 17승의 자존심은 다 구겨졌다. 2군에도 갔다 왔다. 그래도 2승째는 올려야 체면이 선다. 그런데 하필이면 전날부터 불같았던 방망이가 한 풀 꺾였다. 그래도 믿는 수밖에 없다. 구위가 좋아야함은 물론이다. SK 용병 에이스 레이번이 또다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레이번은 15일 문학구장에서 KIA 타이거즈를......
[OSEN=이상학 객원기자] 야구는 던지고 치는 스포츠다. 투수가 던지고 타자가 친다. 기본적으로 타자들은 방망이를 휘둘러 공을 맞히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다. 팬들도 치고 달리는 것에 환호한다. 그래서 볼넷은 많이 간과되고 있는 기록이다. 과거 볼넷은 투수의 기록이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하지만 볼넷을 얻어내는 것도 엄연한 타자의 능력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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