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선양 기자]두산 베어스가 대수비로 들어간 외야수 전상렬의 어이없는 실책 2개로 지옥을 갔다가 기사회생하며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두산은 전날 사상 최다 이닝의 연장혈투(18회)에서 승리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화와의 주초 3연전을 모조리 쓸어담았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이대수의 끝내기 2루타에......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이보다 화끈할 수 없다. 거인 군단의 '안방마님' 강민호(23)의 불방망이가 돋보였다. 강민호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1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11-9 승리를 견인했다. 강민호는 0-1로 뒤진 2회 카림......
[OSEN=대구, 이상학 객원기자] 역시 양신이었다. 삼성의 ‘살아있는 전설’ 양준혁(39)이 개인 통산 339호 홈런을 짜릿한 역전 결승 투런포로 장식했다. 양준혁은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6회말 4-5로 뒤진 2사 2루에서 이범석의 6구째 가운데 높은 140km 고속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가 난타전 끝에 LG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강민호의 맹타를 앞세워 11-9 신승했다. 롯데는 0-1로 뒤진 2회 선두 타자 카림 가르시아가 우전 안타로 출루, 무사 1루서 강민호가 LG 선발 이범준의 145km 짜리 높은 직구를 받아쳐 좌월 2점 홈런(비거리......
[OSEN=대구, 이상학 객원기자] 홈런 역사의 교체도 머지 않았다. 삼성의 ‘살아있는 전설’ 양준혁(39)이 대망의 340홈런 고지까지 딱 하나를 남겨두게 됐다. 양준혁은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6회말 2사 2루에서 이범석의 슬라이더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25m 역전 결승 투런 홈런을 뽑아냈다.......
[OSEN=이선호 기자]야쿠르트 소방수 임창용(32)이 일본 진출 첫 해 기념비적인 3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임창용은 4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 등판, 아웃카운트 1개를 잡아내고 팀 승리를 지키며 세이브를 추가했다. 5-0으로 앞선 9회초 임창용의 등판은 불발이 되는 듯 했다. 그러나 주니치가......
[OSEN=인천, 강필주 기자]"꼭 두자리수 홈런 꼭 치고 싶다". '소년장사' 최정(21)가 결정적인 한 방으로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최정은 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3루수 겸 5번타자로 출장, 0-1로 끌려가던 6회 1사 1루 볼카운트 1-2에서 상대 선발 장원삼의 4구째......
[OSEN=대구, 이상학 객원기자] 양준혁이 역전 투런포를 작렬한 삼성이 KIA에 재역전승했다. 삼성은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6회말 터진 양준혁의 역전 투런 홈런을 앞세워 6-5로 1점차 재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1점차 재역전패를 설욕한 5위 삼성은 6위 KIA와의 승차를 3.0경기로 벌리는 동시에 두산에 3연패한 4위......
[OSEN=인천, 강필주 기자]SK가 최정의 역전 투런포로 페넌트레이스 1위를 향해 한 발 더 앞서 갔다. SK는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결승점이 된 최정의 역전 투런포와 마무리 정대현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시즌 100경기만에 66승(34패)째를......
[OSEN=인천, 강필주 기자]"내 생명과 바꿀 수 있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난 3일 프로 사상 두 번째로 1000승을 달성한 SK 김성근 감독이 밝힌 소감이다. 당시만 해도 그 만큼 소중하다는 의미라고 어렴풋이 예상했다. 그러나 김 감독은 4일 문학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10년 동안 밝히지 않았던......
[OSEN=부산, 손찬익 기자] 4일 사직구장. 성준 롯데 투수 코치는 LG와의 홈 경기에 앞서 기자와 만나 "연승 행진을 멈춰 아쉽다"는 말을 꺼냈다. 롯데는 지난 7월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11연승을 질주했다. 그러나 3일 LG와의 대결에서 상대 선발 봉중근의 호투에 막혀 2-3 고배를......
[OSEN=강필주 기자]조금씩 부활 기미를 보이던 이승엽(32,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요미우리 공식홈페이지는 4일 이승엽을 2군으로 내리는 대신 외야수 인젠 도모야를 1군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달 28일 1군에 전격 합류했던 이승엽은 1주일, 6경기만에 2군으로 강등됐다. 이는 예상보다 3일 정도 빠른......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종윤(26)과 전준우(23)가 데뷔 첫 선발 출장의 기회를 잡았다. 박종윤과 전준우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에 8번 타자 겸 1루수,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주찬(27)과......
[OSEN=부산, 손찬익 기자] "그게 바로 야구다. 경기는 끝까지 승부를 가려야 한다".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이 무제한 연장 승부에 대해 찬성의 뜻을 내비쳤다. 지난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두산전은 연장 18회 2사 만루서 김현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두산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무제한 연장......
[OSEN=대구, 이상학 객원기자] 삼성에 비상이 걸렸다. 핵심 젊은 타자들이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 차질을 빚게 됐다. 삼성은 4일 대구 KIA전을 앞두고 내야수 채태인(26)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지난 3일 대구 KIA전에서 2회말 2루타를 치고 슬라이딩하는 과정에서 2루 베이스에 왼손 중지를 접질린 채태인은 당일 엑스레이상으로는......
[OSEN=부산, 손찬익 기자] 4일 LG-롯데전이 열리기 전 사직구장. 김무관 롯데 타격 코치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대호를 가르키며 "우리 팀 새로운 타격 코치"라고 소개했다. 이대호는 배팅 케이지 뒷편에서 선수들의 타격 훈련을 지켜 보며 한 마디씩 던졌다. 3일 경기서 0-3으로 뒤진 7회 2사 3루서 대타로 나와......
[OSEN=강필주 기자] 히어로즈는 오는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데니스 강(31)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지난달 31일 스피릿MC 18회 대회에서 김재영과의 헤비급 타이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차 방어에 성공한 데니스 강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선수들의 활약상과 금메달 획득의 감동적인 장면을 한 순간도......
[OSEN=손찬익 기자] LG 트윈스는 오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의 경기에 '회원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LG는 이날 홈경기에 입장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입장 할인과 마일리지 지급의 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시구자로는 닉TV 캐릭터 '도라'가 초청됐다. 캐릭터......
[OSEN=이상학 객원기자] “외국인선수는 원래 100% 만족이란 없다” 지난달 7일 영입된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존 에니스(29)에 대한 선동렬 감독의 평이다. 선 감독은 “시즌 중 데려와서 만족할 만한 외국인 투수가 얼마나 있겠나. 뭔가 부족한 게 있으니까 시즌 도중 데려올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 외국인선수 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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