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야쿠르트 특급 마무리 임창용(32)이 전날 부진을 만회하며 올 시즌 31번째 세이브를 따냈다. 임창용은 지난달 17일 등 근육통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5일 1군 무대에 복귀,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3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임창용은 6일 도쿄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큰 경기에서는 사소한 실책이 분위기를 많이 좌우한다. 롯데 같은 팀은 한 번 분위기를 타면 걷잡을 수 없기 때문에 분위기를 넘겨주지 않도록 작은 플레이 하나도 신중해야 한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진만(32)이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실책 방지'를 최우선으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페넌트레이스와 단기전은 성격이 다르다. 페넌트레이스는 참고 자료일 뿐이다. 4위 결정 후 선수들이 열흘간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린 만큼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다".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오는 8일부터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에 앞서 출사표를 던졌다. 올 시즌......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올해는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 삼성 라이온즈 주장 진갑용(34, 포수)이 오는 8일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진갑용은 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공동 인터뷰를 통해 "우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돼 기쁘고 2000년 롯데와......
시즌 막판까지 평균자책점(방어율) 타이틀을 놓고 경합을 벌였던 두 올림픽메달리스트 김광현(20. SK)과 윤석민(22. KIA)의 소수점 낮추기 경쟁은 10월 4일 두산 전(광주)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윤석민의 승리로 결국 끝이 났다. 그간 단 두 명(선동렬, 류현진)에게만 허락되었던 투수부문 트리플 크라운(다승, 방어율, 탈삼진)의 영예를......
[OSEN=강필주 기자]"그런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놀랐다". 히어로즈 제 2대 사령탑 김시진(50) 감독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이장석 히어로즈 대표의 옛날 야구이야기였다. 김 감독은 6일 오후 OSE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이장석 대표의 이야기가 내게는 놀라웠다"며 "막상......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8일부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관람 편의를 위한 왕복 셔틀 버스를 운행한다. 선경항공여행사와 제휴한 이번 서비스는 8일과 9일 오후 3시 대구구장에서 출발하며 비용은 운임, 입장료, 응원 도구를 포함해 3만 원에 제공한다. 문의 전화는 선경항공여행사(김경숙......
[OSEN=이선호 기자]과연 꽃을 피울 것인가. 김시진 전 현대감독이 히어로즈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6일 히어로즈 이장석 대표와 만나 계약기간 3년,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등 총 8억 원의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히어로즈 때문에 지휘봉을 놓았지만 야인생활 7개월여 만에 다시 히어로즈 때문에 일선에 복귀했다. 그는 옛 현대 멤버들을......
[OSEN=강필주 기자]김시진(50)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이 히어로즈 제 2대 사령탑으로 현장 복귀가 확정됐다. 최근 이광환 감독을 1년만에 해임하기로 결정한 히어로즈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계약기간은 3년이며 계약금 2억 원에 연봉은 2억 원씩 총 8억 원을 조건으로 김시진 전 위원과 감독직에 대한 계약을 최종적으로 마쳤다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나도 많이 아쉽다. 마음은 뛰고 싶지만 여건이 안 되니.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면 반드시 뛰고 싶다". 늑골 부상을 입은 삼성 내야수 김재걸(36)이 복귀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김재걸은 지난달 11일 대구 두산전 도중 상대 투수 이원재가 던진 공에 늑골을 맞은 뒤 대주자......
[OSEN=손찬익 기자] "팬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크리스 옥스프링(31)이 6일 호주로 떠나기 전 구단을 통해 편지 한 통을 남겼다. 옥스프링은 좌완 봉중근(28)과 원투 펀치로 활약하며 29경기에 등판, 10승 10패(방어율 3.93)를 거뒀다. LG는 내년시즌......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는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롯데 준플레이오프 1차전의 화두는 천적간의 대결. 삼성의 '지키는 야구' 핵심 멤버 안지만(25)와 권혁(25)이 거인 타선 봉쇄를 다짐했다. 삼성의 필승 계투조로 활약 중인 안지만과 권혁은 롯데전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우완 안지만은 올 시즌......
[OSEN=강필주 기자]히어로즈 초대 사령탑이었던 이광환(60) 감독의 도중 하차가 최종 확정됐다. 히어로즈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장석 대표는 지난 5일 SK와의 시즌 최종전이 열린 문학구장을 찾은 후 이 감독을 만나 "그동안 수고하셨다"며 예의를 갖춘 뒤 "앞으로도 우리 구단에 많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와 한신의 리그 우승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요미우리와 한신은 시즌 마감을 앞두고 반게임차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요미우리가 최대 13경기 차이를 따라 잡은 가운데 한신이 아슬아슬하게 선두를 지키고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불과 4~5 경기. 센트럴리그 우승이 달려 있는 절대승부가 놓여있다. 한신은 5경기를......
[OSEN=이상학 객원기자] "어깨 때문에…" 한화 베테랑 이영우(35)가 부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시즌을 마쳤다. 이영우는 지난 4일 대전 히어로즈전에서 결승 3타점 2루타 포함 5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한화의 최종전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9월 엔트리 확대와 함께 1군으로 복귀한 이영우는 9~10월......
[OSEN=박현철 기자]2008 페넌트레이스가 5일 문학 SK 와이번스-히어로즈전을 끝으로 모두 막을 내렸다. 개막 전부터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8개 구단 체제를 유지하며 치러진 페넌트레이스는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쾌거와 함께 10여 년 이상 한국 야구를 이끌 재목들을 발견했다는 데에 큰 의의를 둘 수 있었다. 특히 투,타 계량......
[OSEN=손찬익 기자] 8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구성은 파격 그 자체. 롯데는 26명의 엔트리 가운데 10명의 투수로 마운드를 꾸릴 계획이다. 송승준-손민한-장원준으로 선발진을 구성하고 이용훈과 조정훈을 불펜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은 지난 3일 잠실 LG전에 앞서......
[OSEN=이상학 객원기자] 더 이상 미운오리는 없다. 내년에는 이들이 잘해야 팀이 산다. 한화가 5위로 올한해를 아쉽게 마쳤다. 지난 3년간 가을잔치에 꼬박꼬박 나갔던 김인식 감독 체제에서 처음 맛보는 좌절이다. 하지만 좌절 속에서도 미래의 희망을 발견했다. 시즌 내내 미운오리였던 우완 유원상(22)과 내야수 이여상(24)이 한화 투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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