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박현철 기자]"젊고 새로운 선수의 가세, 오히려 좋은 일이다".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던 '코리안 특급' 박찬호(36. 필라델피아)가 젊은 후배들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길에 오른 박찬호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필라델피아에 둥지를 튼 만큼 팀에......
[OSEN=손찬익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7일부터 3일 1일까지 3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일반팬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야구 기록강습회를 개최한다. 야구 공식 기록법에 대한 이해와 보급을 통한 저변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강습회에서는 현재 프로야구 공식 기록원이 직접 강의에 나서 기록지 작성 방법을 비롯한 기록과......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32)이 사이판 전지 훈련에서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일 사직구장에서 만난 구단 관계자는 "홍성흔을 영입한 뒤 선수들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버맨'이라는 그의 별명답게 활기찬 팀 분위기를 만드는게 큰......
[OSEN=박선양 기자]대한야구협회의 퇴행적인 인사가 일파만파의 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달 29일 아마야구 수장으로 선출된 한나라당 국회의원인 강승규 신임회장이 지난 6일 프로야구 관계자들을 대거 축출하고 자신의 회장 선거운동을 주도해 온 측근들을 주축으로 주요 보직에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하자 프로야구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OSEN=김포공항, 박현철 기자]"제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 타자로 명성을 떨쳤던 기요하라 가즈히로(42. 전 오릭스)가 이승엽(33. 요미우리)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2008시즌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오릭스서 은퇴한 후 현재 일본 TBS의 월드 베이스볼......
[OSEN=김포공항, 박현철 기자]"좌완 김광현, 공략이 까다로운 투수다". 일본 야구가 자랑하는 거포 중 한 명이었던 기요하라 가즈히로(42. 전 오릭스)가 7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986년 세이부에 1순위로 지명된 후 2008년 오릭스서 은퇴할 때까지 통산 2할7푼2리 525홈런 1530타점을 기록한 대표적인 오른손......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전훈 캠프가 차려진 사이판 마리아나구장. 프리 배팅 훈련이 열릴때마다 홍성흔(32, 내야수), 이대호(27, 내야수), 강민호(24, 포수) 등 3명의 거포들은 힘겨루기에 나선다. 마리아나 구장은 좌우 펜스 100m으로 규모가 큰 편이다. 그러나 펜스 높이가 낮아 홈런 타구가 많이 나온다는게 구단 관계자의......
[OSEN=강재욱 객원기자]일본인 좌완투수 다카하시 겐(39)이 마침내 토론토와 계약을 확정 지었다. 올 4월이면 만으로 40살이 되는 다카하시의 미국진출은 일본인 최고령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종전 기록은 2007년 피츠버그에 진출했던 구와타 마스미였다. 이미 국내에서는 최근 최향남이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은바있다. AP통신의......
[OSEN=박현철 기자]"아이구, 아버지". 2008시즌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서 맹활약을 펼치며 두산 베어스 타선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오재원(24)이 일본 미야자키서 코칭스태프의 기대 속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두산의 미야자키 전지훈련을 취재한 한 방송에서 오재원은 "아이구,......
[OSEN=박선양 기자]기존 주전들에게는 ‘산넘어 산’이다. LG 트윈스는 내외야에 걸쳐 작년보다 치열한 주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스토브리그서 정상급 FA 선수들인 좌타 외야수 이진영과 우타 내야수 정성훈을 영입, 기존 선수들에게 큰 자극이 되고 있다. 외야에서는 작년 주전들이었던 이대형, 안치용, 박용택 등이 초긴장 상태로......
[OSEN=이선호 기자]"일본의 강함을 보여주겠다". 일본 대표팀 에이스 마쓰자카 다이스케(28. 보스턴)가 WBC 대회 2연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쓰자카는 지난 6일 일본언론의 관심속에 친정팀 세이부의 스프링캠프지인 미야자키 난고 캠프에 합류, 첫 훈련을 소화했다. 자신의 훈련 뿐만 아니라 후배들에게 기술을......
[OSEN=김대호 객원기자] 선동렬 삼성 감독, 이순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타격코치, 이상군 한화 투수코치. 한국 프로야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이들 3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81학번' 동기생이란 점이다. 정상적으로 취학해 학교를 다녔으면 1962년 생으로 올해 만 47세. 1980년 고등학교 3학년이던 81학번이......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3)이 생존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스포츠호치>는 요미우리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는 메이저리그 출신 내야수 에드가르도 알폰소(35)의 입단이 내정됐다고 7일 보도했다.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알폰소의 능력에 후한 점수를 주었고 입단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 신문에 다르면 지난 1일부터 미야자키......
[OSEN=인천, 강필주 기자]"야구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난 시즌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낸 선수 중 한 명을 꼽으라면 바로 SK 투수 윤길현(26)일 것이다. 윤길현은 지난해 6월 KIA와의 경기에서 욕설파문을 일으키며 프로야구를 비롯한 전 국민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신영철 구단 사장과 김성근 감독까지......
[OSEN=이선호 기자]야쿠르트 좌완 특급 이혜천의 실전데뷔전이 정해졌다. <산케이스포츠>는 이혜천이 오는 22일 스프링캠프지인 오키나와 나고에서 열리는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연습경기에 첫 실전데뷔를 한다고 7일 전했다. 이혜천은 이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신문은 선발로테이션의 한축으로 기대받고 있는 이혜천이 지난 6일......
[OSEN=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 우완 정통파 유원상(23)은 그동안 기량이나 실력보다 유승안 경찰청 감독의 큰 아들로 더 유명했다. 유원상은 지난 2006년 천안 북일고를 졸업한 뒤 계약금 5억 5000만 원을 받고 한화 유니폼을 입었지만 들쭉날쭉한 제구력 탓에 '기대주'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유원상은 타자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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