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한화가 올 시즌 막판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우완 투수 훌리오 데폴라(28)와 재계약했다. 이로써 데폴라는 한화 구단 역대 5번째로 재계약에 성공한 외국인선수가 됐다. 투수로는 레닌 피코타(2003~04) 브래드 토마스(2009~10)에 이어 3번째. 무
[OSEN=이명주 기자]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가 25%에 달하는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는 경쟁작인 MBC ‘폭풍의 연인’과 비교해 18% 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로 일일극 왕좌로 우뚝 선 모양새다.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
[OSEN=우충원 기자] FC 서울의 미드필더 하대성(25)은 2004년 부평고 졸업과 함께 프로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빛을 보지는 못했다. 무명이던 하대성이 돌파구를 찾은 것은 대구로 이적한 2006년부터였다. 당시 박종환 감독의 손을 타면서 주전 미드필더
[OSEN=이정아 기자]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히로인 하지원이 3일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라임 애칭 이벤트’에 응모한 미친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하지원은 '시크릿가든' 촬영 현장에서 주원의 이태리 장인이 만들었다는 명품 트
[OSEN=이혜린 기자]2AM이 지난2일 폭우가 쏟아지는 싱가포르에서 두번째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2AM은 지난 2일 싱가포르의 IMM 센터에서 3000여명의 현지 팬들과 만나 사인회
[OSEN=이혜린 기자] MBC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이 시청률 상승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은 전국 시청
[OSEN=이정아 기자]‘영혼 체인지’로 인한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를 펼치고 있는 하지원과 현빈이 또 한 번의 아찔한 해프닝을 선보였다.5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8회 방송분에서 하지원은 김사랑과 함께 현빈은 윤상현과 짝을 지어
[OSEN=이혜린 기자]MBC 특집다큐 '아프리카의 눈물'이 두자리수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아프리카의 눈물' 프롤로그편은 전국시청률 10.1%를 기록, 한시
[OSEN=허종호 기자] 분명 제주 유나이티드는 '안방불패'였다. 문제는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막판에 FC 서울에 2골이나 허용하며 2-2 무승부에 그쳤다는 것. 이제 승기를 잡은 쪽은 서울이다.서울과 제주는 5일 오후 2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0년 한 해를 마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현재로서 확실한 선발 투수는 장원삼 뿐이다". 오치아이 에이지 삼성 라이온즈 투수 코치가 내년 시즌 선발진 약화를 우려했다. 삼성의 내년 선발진은 '좌완 듀오' 장원삼(27)과 차우찬(23), 다승왕 출신 윤성환(29), 외국인 투수 그
[OSEN=이선호 기자]일본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FA 배영수(29)가 야쿠르트와 입단 합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호치>는 4일자 기사를 통해 야쿠르트가 내년 시즌 선발투수 후보로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배영수와 입단에 대략적인 합의를 했다고 전
[OSEN=박현철 기자]"제가 가능하겠습니까. (박)정권이 형이 가능성 높지". 언제나처럼 그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나 경쟁자의 호성적에 밀릴 성적은 아니다. 오히려 페넌트레이스 성적만 따지면 상대에 우세할
[OSEN=박광민 기자]"대만보다 수준이 높은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대만프로야구 2년 연속 홈런왕 린즈성(28)이 내년 시즌 한국프로야구 진출에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린즈성은 3일 밤 OSEN과 전화 통화에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에 패했던 걸
[OSEN=강필주 기자]"이승엽으로 장사를 하려는 냄새가 난다".이승엽(34)을 영입한 오릭스 버팔로스를 삐딱하게 바라보는 일본내 시선이 존재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승엽으로 장사하려는 속셈이라는 것이다.3일자 일본 <석간 후지> 인터
[OSEN=박광민 기자]'방구들 선득선득해지는 날부터 이듬해 봄까지…'. 안도현 시인의<연탄 한 장>의 일부분이다. 3.7kg, 22개의 구멍이 뚫린 검은 연탄. 우리 기억 속에서 조금씩 잊혀지고 있지만 소외 계층에게는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 없어서는
[OSEN=허종호 기자] 최악의 부진에 빠진 전주 KCC가 서울 SK전 9연승으로 부진에서 탈출,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보일까?KCC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원래 '슬로 스타터'라는 원치 않는 별명을 가진 KCC는 현재 5승 9패로 리그 8위를 달리고 있다.
[OSEN=박광민 기자]2010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과 결승전에서 선발 등판한 판웨이룬(28)의 한국행 가능성이 생겼다. 4일 밤 대만 야구 관계자는 OSEN에 전화를 걸어와 "KBO에서 대만야구협회에 판웨이룬 신분조회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전해왔다.&nbs
[OSEN=이상학 기자] 이제 그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다행히 중심으로 연착륙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구 오리온스 이동준(30·200cm). 팀에서 어느 때보다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이면계약과 민사소송' 파문으로 김승현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오리온스는
[OSEN=박광민 기자]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가 '수호신' 임창용(34)에게 200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한 이유가 있었다.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4일 "임창용이 몸 담고 있는 야쿠르트가 구단을 매각하기로 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야
[OSEN=이지석 미국통신원] 시카고 컵스의 라디오 중계를 맡았던 론 산토가 4일(이하 한국시간) 운명을 달리했다. 방광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 온 산토는 애리조나의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70세. 1964년부터 1973년까지 컵스의 3루수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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