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정아 기자]강타가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에 참여했다. 강타는 이번 OST를 통해 자작곡 ‘화살(Arrow)’을 선보인다. 소녀시대 태연의 ‘사랑해요(I Love You)’, 동방신기 ‘아테나(ATHE
[OSEN=조경이 기자] 배우 정재영은 2010년 영화 ‘이끼’로 남우주연상 2관왕을 휩쓸어 알차게 한해를 마무리했다. 강우석 감독과 손잡은 ‘이끼’로 청룡영화상과 부일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극중에서 정재영은 한 마을을 지배하고자 하는 사악한
[OSEN=최나영 기자] 그룹 2AM의 슬옹이 세계적인 남성지 '맨즈헬스' 2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18일 발매되는 '맨즈헬스' 2월호에는 슬옹의 명품 복근 뿐 아니라 시크하고 매력적인 남성미가 가득 담긴 화보가 수록돼 있다. 화보를 통해 그 동안 키워왔던 명품 복
[OSEN=강필주 기자]지난 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SK 김재현(36)이 미국으로 지도자 연수를 떠난다.SK는 18일 은퇴한 김재현이 오는 3월 1일부터 미국 메이저리그의 LA 에인절스 산하 싱글 A팀인 인랜드 엠파이어 식스티식서스(66ers)로
[OSEN=이정아 기자]미친 존재감으로 인기몰이 중인 개그맨 정형돈이 아내 때문에 SBS 새로운 파일럿 예능프로그램의 MC자리를 놓고 고심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SBS 설 특집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재미있는 퀴즈클럽’의 MC로 발탁된 정형돈은 섭
[OSEN=최나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뉴스'에 출연해 가요계의 '대세'임을 확인시켰다.아이유는 18일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뉴스속으로'에서 '가요계의 대세-문화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코너에 출연, 3집 미니앨범 '리얼'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많은 인기를 얻은
[OSEN=이정아 기자]'대세' 아이유가 '영웅호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SBS '일요일이 좋다, 영웅호걸'에 출연 중인 아이유는 최근 SBS 측과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예능, 가수활동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영웅호
[OSEN=윤가이 기자] 개그맨 김병만, '절친' 이수근보다 우월한(?) 점이 많다? 김병만은 18일 방송될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 "김병만과 이수근 중 누가 더 웃기다고 생각하냐"는 시청자의 질문을 받
[OSEN=허종호 기자] 중국이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음에도 젊은 가오훙보(45) 감독 체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가오훙보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로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AFC 아시안컵 A조 우즈베키스탄
[OSEN=전성민 기자]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서 네 차례나 정상을 차지한 유럽의 강호 스웨덴의 벽을 넘지 못했다.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스웨덴 예테보리 스칸디나비움 체육관
[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민이 과거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미쓰에이 민, 착시옷'에 대해 '속옷이 아닌, 원피스'라고 밝혔다.사진 속 민은 데뷔 전으로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민
[OSEN=조경이 기자] ‘시크릿 가든’의 하지원 현빈 커플이 이제 충무로를 공략한다. 하지원이 올 여름 개봉을 앞둔 작품은 영화 ‘7광구’이다. 16일 마지막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영화 '7광구'의 시나리오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
[OSEN=박선양 기자]지난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전 야구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신생구단 창단에 대해 유보적인 결론을 내자 은퇴한 중견 야구계 인사들은 물론 창원지역 야구계에서는 연일 유감 표명에 나섰다. 성명서를 내거나 기자회견을 가지며 신
[OSEN=강필주 기자]"8개 구단들이 전향적인 자세를 취해 주길 바란다".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신생구단 창단에 대한 각 구단 고위층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했다.권시형 선수협 사무총장은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비롯한 8개 구단 사장단이
매년 대학교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내는 인원은 700~800명 안팎. 그러나 이들 중 프로팀의 선택을 받아 야구유니폼을 입게 되는 선수의 숫자는 불과 70~80명 내외다. 확률로 따지자면 채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척박한 취업률이다.
[OSEN=손찬익 기자] '거포 기대주' 김주형(26, KIA)과 모상기(24, 삼성)가 예비역 돌풍을 일으키며 제2의 최진행(26, 한화 외야수)이 될까. 데뷔 첫해(2004년) 타율 2할6리(209타수 43안타)에 그쳤으나 9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최진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지금껏 그저 좋은 선배였지만 이제부터 엄한 선배가 되겠다. 성적을 떠나 사생활 또는 선후배 관계가 흐트러지면 좌시하지 않겠다. 내가 유니폼을 벗더라도 반드시 잡아내겠다". 롯데 자이언츠 강타자 홍성흔(34)이 주장으로 선임된 뒤
[OSEN=황민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부활을 위해 다시 시작해야 한다".나사르 알 조하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의 실패를 인정하며 재도약을 위한 준비에 착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밤 카타르 도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프로야구는 만년유망주들의 반란이 돋보인 한해였다. 홈런 2위를 차지한 최진행(한화)을 비롯해 차우찬 조동찬(이상 삼성) 이성열(두산) '작은' 이병규(LG) 등이 껍질을 깨고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과연 올해도 만년 유망주들의 반란이
[OSEN=조경이 기자] 배우 박한별이 진정한 ‘시크릿 가든’ 폐인임을 입증했다. 17일 박한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 올라가는 차안. 다들 뻗어 버리구 깜깜하구 조용한 차 안 갑자기 든 ‘시크릿가든’ 생각..!”이라는 글을 올렸다. 여기에 더해 “김주원 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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