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해리슨의 엔터~뷰(Enter~View)] 2NE1(투애니원)이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 행보를 시작했다. 2년 차 그룹 miss A(미쓰에이)는 첫 정규 음반을 선보이며 소포모어 징크스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OSEN=최나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아이콘 뒤 묻혀있던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재발견'시켰다.서인영은 30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 – 불후의 명곡2' 여자 보컬리스트 특집에 출연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OSEN=박현철 기자] 감독 교체 속에 어렵게 잡았던 선발 출장 기회를 잃었던 선수. 이번에도 선발 라인업이 아닌 교체 출장으로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추격 발판을 마련하며 강력한 한 방을 보여줬다. 두산 베어스 8년차 내야수 윤석민(26)의 분전은 의미가 있었다
[OSEN=박광민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4위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 여름 밤의 무더위보다도 더 뜨겁다. 먼저 4위 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1위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모처럼만에 팀 타선이 폭발하며 장단 13안타를 몰아쳐 10-5로 완
[OSEN=고유라 인턴기자] 그야말로 윤석민(25)이 구한 KIA 타이거즈였다.KIA는 30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윤석민이 9이닝 5피안타 12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완벽투에 힘입어 완봉승을 거두며 2연승
[OSEN=이상학 기자] 슬럼프 탈출 신호탄인가. 한화 외국인 타자 카림 가르시아(36)가 슬럼프 탈출을 예고했다. 가르시아는 지난 30일 대전 SK전에서 1회 기선제압에 성공한 선제 우월 스리런 홈런을 작렬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9호 홈런으로 4년 연속
[OSEN=이상학 기자] "이제 슬슬 작업해야죠".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4)이 웃었다. 일단 13일만의 등판이 성공적이었다. 지난 30일 대전 SK전에서 8회 1사 후 3번째 투수로 구원등판해 최고 146km 빠른 직구를 뿌리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지난
[OSEN=이상학 기자] 난세에는 역시 안치용이다. SK 외야수 안치용(32)이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안치용은 지난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6회 안승민으로부터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다. 후반기 첫 경기였던 지난 26일 사
[OSEN=고유라 인턴기자] "메이저리그에도 그런 투수는 많지만, 아직도 강속구 투수를 생각하면 이라부의 직구가 머리에 떠오른다".미국 시애틀 매리너스의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38)가 사망한 전설적인 일본인 투수 이라부 히데키(42)의 소식을 전해듣고 안타까움을
[OSEN=잠실, 이대호 인턴기자] 기분 좋았던 연승 행진은 끝이 났다. 하지만 얻은 것이 적지 않은 패배였다.삼성 라이온즈는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선발 배영수가 4이닝 8피안타 8실점(5자책점)으로
[OSEN=박현철 기자] "전에도 이야기를 했건만". 오가와 준지 야쿠르트 감독이 시즌 4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창용불패' 임창용(35)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임창용은 지난 30일 도쿄 진구구장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
[OSEN=이상학 기자] 3연전 마지막 경기. 과연 어느 팀이 가져갈까. 31일 대전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 SK의 올 시즌 15차전 대결이 벌어진다. 한화에서는 3년차 우완 투수 장민제(21), SK에서는 9년차 좌완 투수 전병두(27)를 각각 선발 예고
[OSEN=황민국 기자] 콜롬비아에서도 물난리다. 멕시코 4강 신화 재현을 꿈꾸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서전이 갑작스러운 폭우로 연기됐다.대한축구협회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1 국제축구연맹(FIFA) U-20
[OSEN=황민국 기자] 한국 여자청소년배구 대표팀이 이집트를 꺾고 13-14위 결정전에 진출했다.박기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페루 리마 미구엘그라우체육관에서 열린 2011 세계여자청소년배구선수권 12위 이하조 이집트와 경기에서 세트스
[OSEN=우충원 기자] 이동 거리가 길고 기후 조건 상 불리한 중동팀들과 대결이다. 하지만 부담은 줄었다. 중동의 강호들은 비껴나갔고 해볼 만한 팀들과 대결을 펼치기 때문이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조 추첨이 31일(이하 한국시간)
[OSEN=우충원 기자] 월드컵 3차예선서 한국이 무난한 조편성을 받았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조 추첨이 3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렸다.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 직행한 5팀과 2차 예선을 통과한 15팀 등 총 20개
[OSEN=전성민 기자]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에 둥지를 튼 지동원(20)이 번리와 프리 시즌 경기서 후반 45분간 뛰며 팀 적응력을 높였다. 선덜랜드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터프 무어에서 끝난 번리와 원정 친선경기서 0-1로 패했
[OSEN=전성민 기자] '블루 드래곤' 이청용(23)이 프리 시즌 경기 도중 상대 태클에 가격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이청용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웨일즈 뉴포트에서 끝난 뉴포트 카운티 FC(5부 리그)와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청용은 
[OSEN=장창환 인턴기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이하 코갓탤)'의 김찬양과 이스케이프가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3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코갓탤'에서 김찬양은 시청자 문자투표 1위를 차지해 가장 먼저 파이널 무대 진출을 확정지었다.
[OSEN=전성민 기자] '로켓' 손흥민(19)이 올 시즌 함부르크 SV의 첫 공식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87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함부르크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독일 슈타디온 암 마슈베히서 끝난 DFB 포칼 1회전 4부 리가 올덴부르크와의 원정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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