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MBC 월화극 '계백'이 주인공들의 본격 러브라인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하락했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계백' 30일 방송이 전국 시청률 13.6%를 기록, 전날 지록한 13.7%보다 소폭 하락
[OSEN=이혜진 기자] 개봉 3주차 째 흥행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활 액션 블록버스터 ‘최종병기 활’이 관객 450만 명을 돌파했다.3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0일 ‘최종병기 활’은 총 8만4839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
[OSEN=황민국 기자] "유럽에서 뛰는 마지막 팀이 아스날이라 행복하다".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밤 아스날 입단이 공식 발표된 박주영(26)이 밝힌 각오다.박주영은 아스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적 사실을 알리면서 첫 인사를 겸한 인터뷰 동영상을
[OSEN=고유라 인턴기자] 전날 양팀 모두 기분 좋은 승을 거둔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31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14차전을 치른다.전날(30일) 한화 이글스에 12-5 대승을 거둔 두산과 이날 KIA 타이거즈전에서 3-7에서 8-7로의 역전을 이뤄낸 넥센 중 어느
[OSEN=이정아 기자]SBS '짝' 19금 특집이 방송된다. 31일 방송되는 ‘짝’에서는 열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19금 특집(?)을 암시하는 듯한 예고편으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 애정촌 12기는 한의사, 벤처기업 회사원, 간호사, 미용사, 조리
[OSEN=대구, 허종호 기자] 다시 날아오를 것 같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9, 러시아)의 날개가 펴지지 못했다.옐레나 이신바예바는 지난 30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서 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m65에 그쳐 우승은 물론, 메달
[OSEN=이정아 기자]박해미가 23살의 훈남 첫째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박해미는 1일 방송되는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녹화에서 훈훈한 외모에 위트까지 겸비한 23살 훈남 첫째 아들을 공개했다.뮤지컬 무대와
[OSEN=이명주 기자] 인기 개그 프로그램 KBS 2TV ‘개그 콘서트’를 연출했던 김석현 프로듀서가 “KBS에서 CJ로 이적한 후 머리를 심었다”고 깜짝 고백했다.김 프로듀서는 30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유람선에서 진행된 tvN 새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
[OSEN=이명주 기자] 케이블 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로 오랜만에 방송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개그맨 박준형이 소감을 밝혔다. 박준형은 30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유람선에서 진행된 tvN 새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출정식에서 “시간 많아서 준비
[OSEN=대구, 허종호 기자]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의 안일한 일처리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지난 27일을 시작으로 9일 간의 열전에 돌입, 어느덧 대회 중반까지 진행됐다. 그럼에 따라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OSEN=이정아 기자]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30일 방송된 '무사 백동수'는 전국 평균 시청률 17.6%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17
[OSEN=대구, 허종호 기자] 올가 카니스키나(26, 러시아)가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경보 20km 사상 첫 3연패를 노리고 있다.올가 카니스키나는 31일 오전 대구 시내에서 열리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경보 20km에 출전한다. 카니스키나는 지난 2007 오사카
[OSEN=대구, 허종호 기자]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이변의 연속과 생각보다 저조한 기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은 31일 대회 5일째에 접어 들었다. 이날 경기는 오전 9시에 시작되는 여자 20km 경보 외에는 아무 종목도 열리지 않는다.
[OSEN=고유라 인턴기자] '동업자 의식'보다는 팀의 득점이 먼저였다.같은 유격수 포지션을 맡고 있는 김선빈(22, KIA 타이거즈)과 강정호(24, 넥센 히어로즈)가 한 경기에서 나란히 수비 실책을 저질렀다. 그리고 각자 상대의 수비 실책으로 나란히 팀의 첫 점수
[OSEN=이상학 기자] "포스트시즌이 기대된다". 삼성 외국인 투수 덕 매티스(28)가 기대이상으로 위력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매티스는 지난 30일 사직 롯데전에서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하며 4승째를 따냈다. 8월 한국 무대
[OSEN=이대호 인턴기자] "완전히 샌드위치 됐어".30일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둔 한화 이글스 한대화(51) 감독은 원정 덕아웃에서 취재진과 만나 치열한 하위권 순위 다툼에 걱정 어린 눈빛을 드러냈다. 한 감독은 "일단 6등만 되면 얼마나 좋겠냐"면
[OSEN=이선호 기자]"하체를 쓰면 아프다".KIA 4번타자 최희섭(31)이 개점휴업 상태이다. 고질적인 허리통증이 도졌다. 올들어 네 번째의 아픔이다. 여전히 선발출전이 여의치 못하고 겨우 대타로 대기하고 있다. 언제 시원스러운 타격을 할 것인지 알 수 없다. 3
[OSEN=이선호 기자]"퇴장도 감수하려 했다".김시진 넥센 감독은 지난 30일 광주 KIA전에 앞서 절친한 조범현 감독의 방을 찾았다. 같은 대구출신인데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춘터라 경기가 있을 적마다 따로 만난다. 그는 잔여경기 일
[OSEN=박광민 기자] 야구에서 수비가 중요할까. 공격이 중요할까. 답은 없다. 그러나 경기 상황에 따라서 수비가 공격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고, 수비보다 공격이 더 필요한 때가 있다. 그렇다면 수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경기를 소개한다. LG 트윈
어느새 심심치 않게 나오는 단어가 된 '화수분 야구'. 그 원조는 두산 베어스입니다. 서울이라는 큰 시장에서 1차 지명권을 행사하며 신인 대어들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두산이지만 더 두각을 나타냈던 선수들은 입단 시 크게 빛을 못 보았던 선수들입니다. 손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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