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 그래미 스페셜 에디션의 새로운 모델, I-Gucci GRAMMY Museum 시계 출시 [OSEN=홍지유 기자]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와 파트너십을 맺은 ‘구찌 타임피스 & 쥬얼리’는 특별한 패션과 음악의 조우를 위해 그래

- 윤달 예복 준비 걱정? 영화 속 패션 찜! 스타일 Up, 활용도 Up! [OSEN=황인선 기자] 윤달로 앞당겨진 웨딩 시즌탓에 예비 신부들은 벌써부터 결혼준비가 한창이다. 신부의 결혼패션하면 웨딩드레스가 우선적으로 떠오르기 마련이

[OSEN=황인선 기자]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헤어스타일은 무엇일까. 90년대까지만 해도 남자들의 로망이었던 긴생머리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더이상 긴생머리는청순이 아닌 청승이라는수식어를 낳고,되레 목덜미가 드러나

[OSEN=전주, 우충원 기자] K리그 2연패와 ACL 정상 정복을 향한 이흥실(51) 전북 현대 감독대행의 의지가 확고하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 시즌 2관왕을 향해 시동을 걸고 있다.전북은 지난 18일 팬들 앞에서 2012년 출정식을 갖고 K

[OSEN=홍지유 기자] 남성복 브랜드 바쏘옴므(bassohomme)에서 2012년 새로운 모델로 ‘윤계상’을 선정했다. 최근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계상은 바쏘옴므의 새로운 2012년 S/S시즌 화보를 통

-빨강, 오렌지 컬러의 슈즈는 외향적이고 활기찬 느낌을, 블루계열의 슈즈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 풍겨 [OSEN= 최준범 인턴기자] 올 봄, 톡톡 튀는 비비드 컬러의 슈즈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비비드 컬러는활력 넘치는 일

[OSEN=박현철 기자] “김진욱 감독과는 선수시절부터 단짝이었다.올 시즌 감독으로서 목표하는 성적을 이뤘으면 하고 힘들 때 격려해주고 싶다”. 왕년의 ‘미스터 OB'가 두산 베어스의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전지훈련장을 찾

[OSEN=박선양 기자]“허리가 36인치에서 34인치가 됐어요”. 고향팀 KIA 타이거즈로 돌아온 선동렬(49) 감독이 전지훈련지에서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 2차 전훈을 떠난

[OSEN=이선호 기자]몸쪽 견제의 시작인가. 오릭스 이대호(30)가 지난 18일 첫 대외 공식전을 가졌다. 한신과의 연습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해 1타수 무안타와 볼넷 1개를 골랐다. 특히 첫 번째 타석부터몸쪽 공략을

[OSEN=김희선 인턴기자] 아스날이 결국 FA컵서 다시 만난 선덜랜드에 무릎을 꿇었다. 선덜랜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홈 구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서 열린 아스날과 잉글랜드 FA컵 16강전서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

[OSEN=포항, 허종호 기자] 역시나 아사모아(31)였다. 이번 시즌에도 든든한 모습이 예고됐다. 하지만 지쿠(29)와 조란(28)의 평가는 유보해야 할 듯하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 스틸러스는 지난 18일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아

[OSEN=포항, 허종호 기자] 위기일까? 취약한 곳을 보완할 기회일까?.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 스틸러스는 지난 18일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촌부리 FC와 홈 경기서 2-0으로 승리

[OSEN=박현철 기자] 스승과도 같은 절친한 형을 넘어섰다. 또한 최다연승-최다승 기록을 한국 농구 역사 상 최고의 동료이자 친한 선배를 상대로 거뒀다. 실업 기아자동차 시절과 KBL 출범 초기 불세출의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던

[OSEN=이대호 기자]롯데의 신인 유망주 신본기(23. 내야수)가 절정의 타격감각을 과시하며 올 시즌 주전경쟁에 불을 붙였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18일 일본 가고시마 난고구장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연

[OSEN=허종호 기자] 손흥민(20, 함부르크)이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분위기를 바꾸지 못하고 팀의 패배를 받아 들여야 했다. 함부르크 SV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임테흐 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홈 경기

[OSEN=강필주 기자]"어떤 분위기에도 잘 어울릴 수 있다." 차분하지만 신인다운 패기가 느껴지는 목소리다. SK 신인 투수 임치영(24)이 우완 사이드암으로서 분명한 임팩트를 남기겠다는 각오가 충만하다. 미국 플로리다 1차 캠프

[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내야 경쟁이 달궈지고 있다. 넥센의 내야진은 이숭용(41)이 은퇴하고 김일경(34)이 지난 연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 트윈스로 이적하면서 한층 젊어졌다. 현재 내야수 최고참은 1979년생의 김

[OSEN=손찬익 기자] '사이좋게 15승씩'.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윤성환(31)과 차우찬(25)이 올 시즌 30승 합작을 다짐했다. 우완 윤성환과 좌완 차우찬은 삼성 선발진의 든든한 축. 다승왕 출신 윤성환은 지난해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

[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빌리 빈 단장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희망하고 있는 매니 라미레스 영입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지난 18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방송인 ESPN이 보도했다. 2011년 시즌 탬파베

[OSEN=허종호 기자] 유승민(세계량킹 15위)과 김경아(세계랭킹 18위)가 2012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쿠웨이트오픈 남녀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유승민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쿠웨이트의 쿠웨이트시티서 열린 남자 단식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