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주, 우충원 기자] 다시 시작이다. 예전의 이름값은 모두 잊었다. 두드러지게 빛나는 활약은 아니지만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바로 전북의 새로운 무기 서상민(26)이다. 이흥실 감독대행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지난 24일 전
[OSEN=김경민 기자] 배우 이종석과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친분을 드러내는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주 오랜만에 만난 여전히 유쾌한 광희형.. 그리고 산만한 하루. 제
[OSEN=허종호 기자] 최근 1승 4패. 내림세가 확연했다. 선두와 격차는 계속해 벌어졌다. 다급했다. 하지만 김호곤 울산 현대 감독은 쫓기지 않았다. 오히려 절제된 계산으로 팀을 이끌었고, 그 계산은 적중했다. 울산이 또 다시 승
[OSEN=김나연 기자] 그룹 2PM의 닉쿤이 생일 인증샷을 공개했다. 닉쿤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과 생일 케이크 준비해준 모든 스태프에게고마워요! 여러분 덕에 기억에 남는 생일이 됐어요! 사랑합니다!(Thank you g
[OSEN=이균재 기자] 장 루이 트리아우드 보르도 회장이 모로코 출신 공격수 마루앙 사먁(아스날)의 재영입이 힘들 것임을 밝혔다. 25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는 '장 루이 트리아우드 보르도 회장이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샤막의
[OSEN=김경주 기자]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3:이번엔 서커스다(이하 '마다가스카3')'가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마다가스카3'는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녹색 독수리' 에닝요(31, 전북)의 축구에는 아버지가 있었다. 이흥실 감독대행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지난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17라운드 경남 FC와 경기서 개인 통산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최강희 감독이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전북 지휘봉을 잡은 이흥실 감독대행은 '닥공(닥치고 공격)2'로 시즌을 임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전북 축구의 가장 성공 사례인 '닥공'을 이
[OSEN=표재민 기자] ‘무작정 패밀리’가 두 번째 방송에서도 어색한 즉흥 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큰 숙제를 남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2회는 이한위와 안문숙의 딸 박규리가 청소년 관람 불가
[OSEN=우충원 기자] 탈락위기에 몰렸던 이탈리아가 아일랜드를 상대로 쾌승을 거두며스페인과 함께 살아 남았다. 이탈리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12 C조 조별리그 최종전 아일랜
[OSEN=이상학 기자] 류현진의 복귀전, 홈런이 문제였다.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5)은 24일 대전 두산전에서 17일 만에 1군 복귀전을 가졌다. 결과는 3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 올 시즌 최소 투구이닝으로 조기강판됐다
[OSEN=고용준 기자] e스포츠 역사서 가장 빛났던 스타군단 KTF 매직엔스를 기억하는가. 23연승의 신화 정수영(43)감독이 돌아왔다. 지난 2006년 KTF 총 감독서 물러난 뒤 6년간 야인생활을 겪었던 정수영 감독이 서든어택 명문 팀인 'ES
[OSEN=김희선 기자] 1976년 유로 대회 결승전, 서독과 체코슬로바키아의 경기에서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 연출됐다.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기록했던 이 경기에서 서독의 마지막 키커 울리 회네스가 크로스바를 때리
[OSEN=이선호 기자]KIA에 새로운 좌완 필승맨이될 것인가. 돌아온 좌완 박경태(25)가 달라졌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투수가 아니다. 복귀후 선발이 아닌 불펜에서 조금씩제몫을 하고 있다.마운드에서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어 보이
[OSEN=고유라 기자] "지금처럼 해준다면 계속 로테이션에 들어갈 것이다". 넥센 히어로즈의 신인 사이드암 한현희(19)가 보기 드문 신인 선발투수로 성공할 수 있을까. 한현희는 지난 22일 목동 삼성전에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
[OSEN=이상학 기자]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화 야구가 회생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화는 지난주 대전 홈 6연전에서 LG-두산을 상대로 2승1패 2연속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지난 17일 문학 SK전부터 최근 7경기에서 5승2패 가파른 상승
[OSEN=이대호 기자] "정훈이 90도 인사를 하더라. 오히려 난 고마운데 말이다". '퍼펙트 피처' 이용훈(35, 롯데 자이언츠)이 전설의 문턱에서 아깝게 주저앉았다. 이용훈은 2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OSEN=윤세호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연속 안타 행진이 멈췄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1번 타자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이 톱여배우 전지현에도 꿈쩍하지 않았다. 24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10회분 프롤로그에서는 여전히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이
[OSEN=이상학 기자] 오릭스 버팔로스 4번타자 이대호(30)의 방망이가 3안타로 폭발했다. 그러나 결정적인순간 병살타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대호는 24일 일본 사이타마현 세이부돔에서 열린 '2012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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