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남태희(21, 레퀴야)가 시즌 3호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남태희는 19일(한국 시간) 카타르 타니 빈 자심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SC와의 2012-2013 카타르 스타스리그 7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 후반 18분
[OSEN=이균재 기자] 최나연(25, 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나연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트윈이글스 골프장 이글코스(파72·7
[OSEN=울산, 허종호 기자] 이번에는 '클럽 월드컵'이다. 김호곤 울산 현대 감독이 고개를 저었다. 지난 18일 수원 삼성과 K리그 40라운드 홈경기서 0-0으로 비겼기 때문이다. 승점 60점을 기록한 울산은 수원(승점 69점)과 승점 차를 9
[OSEN=창원, 김희선 기자] "페널티킥 키커 1순위? 당연히 데얀이다".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 작성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데얀(29)에 대한 최용수 감독의 믿음은 깊었다. 1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0라운드
[OSEN=울산, 허종호 기자] "추세를 따랐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김호곤 울산 현대 감독이 내년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멀어진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울산은 지난 18일 수원 삼성과 K리그 40라운드
[OSEN=허종호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FA컵 우승 이후 최고의 상승세를 선보이고 있다. 포항은 지난달 20일 경남 FC와 FA컵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201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즐거움과 기
[OSEN=김희선 기자] 44일 만에 찾아온 선발 출전 기회, 그리고 57일 만에 터뜨린 시즌 2호골. 박주영(27, 셀타 비고)은 과연 무너진 파코 에레라 감독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까?. 박주영은 19일(한국시간) 새벽 발라이도스 스타디움
프로야구가 9 구단, 10 구단으로 늘어나면서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규모와 비중이 커지면서 당연히 팀을 운영하는 구단의 살림살이도 지출이 부쩍 증가하게 됐고 반면 선수들의 수입은 많아지고 있습니다. 20년간 유지된 8개
'개그콘서트'에서 왕어르신으로 나오는 개그맨 김대희의 유행어인 ‘소고기 사 묵겠지’는 사실 전제가 있습니다. 호재가 있을 때 반드시 ‘기분이 좋아져야’ 소고기를 사 먹습니다. 그런데 지금 김응룡 한화 이글스 감독의
[OSEN=이대호 기자] 4년동안 리그 최고타율 타자와 팀 내 부동의 도루·득점 1위 타자가 한꺼번에 빠져 나갔다. 붙잡기에 실패한 지금, 이제는 대안을 생각할 때다. 올 시즌이 끝난 뒤 홍성흔(36)과 김주찬(31)은 FA 선언을 했다. 이
[OSEN=박현철 기자] 4년 전까지 프랜차이즈 스타로 뛰었던 타자를 데려오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그렇다면 ‘두목곰’은 어떻게 해야 하나.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재취득한 홍성흔(35)을 복귀시키려는 두산 베어스에서 ‘두
[OSEN=고유라 기자] 최근 몇십 억이 일주일에 몇번이고 들려오는 프로야구발 '스토브리그'가 한창인 가운데 넥센 히어로즈가 색다른 행보를 보였다. 지난 12일 4년 최대 34억을 받고 LG에 잔류한 이진영(32)을 시작으로 프로야구판
[OSEN=김희선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임대설이 돌고 있는 지동원(21)의 이름은 여전히 명단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선덜랜드는 후반에 연속 3골을 몰아치며 3-1 대승을 거뒀다. 지동원이 없는 선덜랜드는 19일(한국시간) 영
[OSEN=김희선 기자] 절묘한 위치 선정이 만들어낸 골이었다. 그 행운의 골이 셀타 비고를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고, 박주영(27) 자신도 교체 위기에서 벗어났다. 박주영은 19일(한국시간) 새벽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OSEN=김희선 기자] 박주영(27)의 천금같은 동점골이 셀타 비고를 패배의 늪에서 구해냈다. 박주영은 19일(한국시간) 새벽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마요르카와 홈경기서 후반 11분 천금 동점골
[OSEN=허종호 기자] 차두리(32)가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의 조커로 투입됐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지는 못했다. 차두리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원정경기에
[OSEN=허종호 기자] 이근호(27, 울산 현대)가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 5인에 이름을 올렸다. AFC는 18일 올해의 남자 선수상 최종 후보 5명을 발표했다.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서 12경기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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