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노래로 감동을 만드는 이들에게 시청률이 낮고 화제성이 떨어진다는 아쉬운 시선은 큰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 첫 생방송 경연이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일산MBC드림센터
[OSEN=김경주 기자] 단 한 명이라도 생방송이라는 무대에 긴장, 흔들릴 법 한데 단 한 명도 떨어뜨릴 사람이 없다.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 3(이하 '위탄3')'가 25일 오후 첫 생방송 무대를 치른 가운데 참가자들의 뛰어
[OSEN=박정선 기자] 배우 이종석이 작은 얼굴로 놀라운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이종석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뿌루뿌뿌. 잘 나와서 올리는 협찬사진. 아 진짜 엄청 춥다! 내복 입어! 멋 부리다 얼어 죽어!”라는 글
[OSEN=강서정 기자]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이 평일 하루 관객 30만을 육박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지난 25일
[OSEN=전선하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은 시청률 1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보다
[OSEN=박지언 기자] 걸그룹 2NE1 박봄이 꽃다발 아래로 드러난 여신 각선미를 뽐냈다. 박봄은 26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제 봄이 오나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화면을 하반신
[OSEN=김태우 기자] 천정부지로 치솟는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5)가 꿈의 ‘투수 2억 달러’ 시대를 열 주인공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1년 21승에 이어 지난해에도 14승9패 평균자책점 2.53으로 맹
[OSEN=김태우 기자] 한 때 메이저리그(MLB) 최고 타자였던 알렉스 로드리게스(38, 뉴욕 양키스)의 2013년 시작이 험난하다. 구단에서는 2013년 내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복귀하지 못할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하고 있다. MLB 통산 647홈
[OSEN=이균재 기자] 최근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임대 복귀한 누리 사힌(25, 터키)이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 시절 행복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사힌은 지난 25일(현지시간) ESPN에 실린 인터뷰서 "레알과 리버풀 시절은 행복하지 않았
[OSEN=우충원 기자] 농구전문지 점프볼 2월호가 25일 발행됐다. 이번 점프볼은 여자프로농구 WKBL의 젊은 스타 6인방이 표지를 장식했다. 올스타 팬투표 1위에 빛나는 이경은(KDB생명)을 비롯 국가대표 슈터 김연주(신한은행), 박하
[OSEN=우충원 기자] 중국에서 떠난 니콜라스 아넬카(33)가 유벤투스행이 점쳐졌다. 투토 스포르트, 코리에레델로스포르트 등 복수의 이탈리아 언론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와 아넬카가 6개월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
[OSEN=이균재 기자] 아스날의 미드필더 엠마뉘엘 프림퐁(21, 가나)이 풀햄으로 임대를 떠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아스날의 미드필더 프림퐁이 남은 시즌 풀햄으로 임대를 떠난다"며 "최근 찰튼에서 보냈던 6주
[OSEN=우충원 기자] 볼보이의 배를 차 물의를 일으킨 에뎅 아자르(22, 첼시)에 대한 징계가 내려졌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첼시 공격수 아자르는 지난 리그컵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징계를 받게 됐다"
[OSEN=이선호 기자]니혼햄의 괴물투수 오타니 쇼헤이(18)에게 외출금지령이 떨어졌다. 니혼햄 파이터스 코치진은 지난 25일 자체회의를 갖고 스프링캠프에서 신인 오타니를 2군에서 출발시키기로 결정하면서 향후 1년간 외출제
[OSEN=허종호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에 엄청난 누수가 발생했음에도 현상유지(現狀維持,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이어감)를 하고 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 KGC의 리그 순위는 4위다. 19승 16패. 5
[OSEN=김태우 기자] 선배 박재홍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후배에게 마지막 기회를 열어줬다. 이제 남은 것은 ‘후배’ 손민한(38)이 얼마나 진정성을 보여주느냐다. 기회를 잡느냐 놓치느냐도 여기에 달려있
[OSEN=김태우 기자] 운동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부상은 의외의 곳에서 찾아오기도 한다. 메이저리그(MLB) 통산 108승 투수인 칼 파바노(37)도 그런 케이스로 기억될 전망이다. FOX스포츠의 켄 로젠탈은 25일
[OSEN=김태우 기자] 최고의 상황은 아니지만 그 안에서도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스프링캠프 합류가 불발된 박희수(30)를 살리기 위해 소속팀 SK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머리를 맞댄다. 오는 3월 열릴 제3회 월
[OSEN=박현철 기자] “감독으로 내정된 뒤 학부모님들을 뵈었어요. 저를 믿고 아이들을 전학시키지 않겠다고 하시니 정말 열심히 해야지요.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뛸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코치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초보 감
[OSEN=윤세호 기자] “야구 인생 전체를 디트로이트에서 보내기를 원한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우투수 저스틴 벌랜더(30)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벌랜더는 25일(한국시간) 메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임윤아,'강렬한 레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키스오브라이프,’공항 런웨이’ [O! STAR]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
"큰 거 있다" 유노윤호에게 ‘2’와 ‘6’이란? [O! STAR]
아름다운 무대 미연,’Say My Name’ [O! STAR]
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