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스플릿이 되기 전에 2위까지 팀을 끌어 올려야 할 것이다." 팔 골절이라는 작지 않은 부상에서 돌아와 전북 현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정혁(27)이 자신의 목표에 대해 밝혔다. 정혁은 지난 13일 충북 청원군
[OSEN=박현민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 출신의 가수 안예슬이 드라마 '투윅스' OST에 참여, 녹음실에서 손글씨로 깨알 홍보에 동참했다. 안예슬은 OST녹음 현장을 사진으로 공개하며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많이 사랑해
[OSEN=강서정 기자]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켰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 3회분 시청률은 15.2%(전국
[OSEN=이균재 기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었다. 프랑스는 15일(한국시간) 새벽 벨기에 안방에서 열린 벨기에와 친선 경기서 헛심 공방 끝에 0-0으로 비겼다. 세계적인 유럽파들이 즐비한 '신흥 강호' 벨기에와 '전통의 강호'
[OSEN=최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원더걸스)가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를 매료시키며 첫 드라마 데뷔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안소희는 지난 14일 방송된 본인의 첫 드라마 주연작인 KBS 2TV ‘HAPPY 로즈데이’에서 어머니
[OSEN=김태우 기자] 류현진(26, LA 다저스)의 놀라운 루키 시즌이 계속되고 있다.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며 이제는 도전자의 신분을 완벽하게 벗어냈다는 평가다. 지금 페이스가 이어질 경우 메이저리그(MLB)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OSEN=황미현 기자]래퍼 산이가 음원차트 1위 자리에서 요지부동 중이다. 산이의 곡 '아는 사람 얘기'는 15일 오전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곡은 지난 2일 발표된 곡으로,당
[OSEN=서정환 기자] 스페인이 에콰도르를 잡고 세계챔피언임을 확인했다. 스페인 축구대표팀은 15일 새벽(한국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벌어진 A매치 친선경기에서 홈팀 에콰도르에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스페인은 주장이자
[OSEN=우충원 기자] 박주영(아스날)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한국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페루와 친선경기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호주-중국-일본-페루를 상대로 3무 1패
[OSEN=김희선 기자] 브라질이 다니엘 알베스의 자책골로 인해 A매치 연승 행진을 중단하게 됐다. 브라질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콥파크서 열린 스위스와 친선경기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A매치 6연승
[OSEN=강서정 기자] SBS ‘짝’ 이탈리아 편은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10명의 남녀들이 모두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비극은 없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반전 없이 결과는 예상했던 그대로였다. 야심차게 준비한 해외특집인 만큼 기대
[OSEN=황미현 기자] 배우 이준기가 독백, 눈빛 만으로 도망자의 하루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어떤 도망자의 24시간도 이렇게 흥미로울 수는 없을 듯 하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투윅스'에서는 장태산(이준기 분)이 문일석(조민기
[OSEN=박정선 기자] 혹자들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대해 "고작 예능프로그램인 주제에 왜 그렇게 진지하냐"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도 불타오르는 이들의 열정을 목격한다면 감히 '고작'이라는 말을 할
[OSEN=강서정 기자] “꺼져”라는 말을 남발하고 공효진의 비주얼을 끝없이 지적하는데도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의 남자 소지섭이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기 시작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OSEN=이대호 기자] 이제는 5할 승률도 위험해졌다. 롯데가 4강 싸움의 분수령이었던 수도권 6연전에서 5연패를 당한 채 부산으로 내려가게 됐다. LG-SK-두산으로 이어진 롯데의 수도권 6연전은 직접적인 순위싸움 상대들과 연속으
[OSEN=김태우 기자] 지금까지 따라가는 추격자였다면 이제는 동등한 상황에서 경쟁하는 유력 후보다. 류현진(26, LA 다저스)이 2013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판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미 현지에서도 류현진의 신인왕 수
[OSEN=이균재 기자]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가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를 물리쳤다.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시간) 새벽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친선 경기서 1골 1도움을 올린 곤살로 이과인의 활약에 힘입어 이탈리아를 2
[OSEN=김희선 기자] 리키 램버트(사우스햄튼)가 A매치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스코틀랜드와 친선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OSEN=김태우 기자] 시즌 전 자신의 목표치를 벌써 달성한 류현진(26, LA 다저스)이 최고의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렇게 한 걸음씩 전진하다보니 이제 새로운 목표도 보이고 있다. 순위표를 보면 예상치도 못한(?) 다승왕 경쟁
[OSEN=이상학 기자] NC 신인 나성범(24)과 권희동(23)이 의미있는 기록을 합작했다. 같은 팀에서 1군 데뷔 첫 해부터 두 자릿수 홈런을 때린 역대 5번째 신인 듀오가 된 것이다. 햇수로는 무려 19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나성범과 권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임윤아,'강렬한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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