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이 아쉬운 퇴장을 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화신’ 시청률은 3.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
[OSEN=로스앤젤레스, 이대호 기자] 지금 LA 다저스는 한 남자의 발목에 집중하고 있다. 외야 핵심전력인 그의 존재유무에 따라 다저스의 전력도 차이가 나기 때문. 바로 안드레 이디어다.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는
[OSEN=이슈팀] 제 23호 태풍 피토(FITOW)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피토가 한반도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피토는 2일 오전 3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
[OSEN=이선호 기자]윤석민 빠진다면 KIA 선발진은 어떻게 될까? 벌써부터 KIA 마운드는 2014시즌 걱정을 받고 있다. 에이스를 자부해온 윤석민이 FA 자격을 얻으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몸값에 구애받지 않고 메이
[OSEN=김희선 기자] 군데군데 푹 패인 잔디 때문에 우려와 비판을 받았던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브라질전을 앞두고 대대적인 잔디 보수 공사에 들어갔다. 12일 브라질전을 앞두고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도마 위에 올랐
[OSEN=김희선 기자] 높긴 높다. 해발 1273m의 고도도 그렇고, 최대 12만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압도적인 크기도 그렇다. 여성관중의 입장을 허용하지 않는 종교적 방침에 의해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이 모두 남자들이라는 점도
[OSEN=허종호 기자]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은 2013~2014시즌 출정식을 지난1일 용산 전자랜드 본사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번 시즌 새로운 가족이 된 찰스 로드, 정재홍, 신인 임준수, 이정제의 소개를 시작으로 해 주장 이
[OSEN=윤세호 기자] 끝까지 풀지 못한 난제가 되는 것인가. 올 시즌 LG는 팀 타율 2할8푼2리, 특점권 타율 2할9푼4리로 각각 리그 전체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팀 홈런 59개로 공동 7위에 그치고는 있지만, 정확한 컨택 능력을 앞세워
[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박병호(27)가 프로야구 진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박병호는 올 시즌 124경기에 출장해 36홈런 포함 139안타 112타점 88득점 타율 3할1푼9리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타점, 득점, 장타율, 출루율
[OSEN/WENN 특약] 지난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계 4대 컬렉션 '파리 패션위크 2014 봄/여름 컬렉션'이 열렸다.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r) 디자인한 컬렉션에 앞
[OSEN=김태우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는 윤석민(27, KIA)의 거취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도전할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 컵스 관련 한 언론이 윤석민의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고용준 기자] 이틀간의 짧은 휴식을 끝낸 SK텔레콤 T1 LOL 게임단이 'LOL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상금 100만달러 도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SK텔레콤 T1은 1일(한국시간) 오후 부터 오
[OSEN=로스앤젤레스, 이대호 기자]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3선발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현지 언론을 비롯해 모든 정황이 류현진을 지목하고 있음에도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
[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브랜든 나이트(38)에게 팀 순위의 운명을 건 중책이 주어졌다. 나이트는 2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포스트시즌 전 마지막 선발 등판 기회를 갖는다. 나이트는 팀의 전날 패배를 설욕하는 동시
[OSEN=김태우 기자] 더 높은 포스트시즌 고지를 향해 단판승부를 벌이는 신시내티 레즈다. 그리고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의 어깨에 신시내티의 운명도 올라탔다. 추신수의 활약상에 따라 신시내티의 가을잔치는 연장될 수도,
[OSEN=박현철 기자] 2005년 아시아청소년 선수권서 156km 광속구를 던지는 괴물 좌완으로 주목받았던 쓰지우치 다카노부(26)가 1군 기록 없이 소속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방출되었다. 지난 1일 는 “요미우리가 다음 시즌 쓰지우
[OSEN=이우찬 기자] NC 다이노스 오른손 투수 에릭 해커(30)가 시즌 마지막 등판한다. 에릭이 NC의 신생팀 최고 승률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경기다. NC는 넥센전 포함 남은 2경기를 이길 경우 신생팀 최고 승률을 기록
[OSEN=이상학 기자] "나도 당황해서 못 피했다". 삼성 1번타자 배영섭(27)은 지난 1일 대전 한화전에서 보기 드문 경험을 했다. 이날 시구자가 던진 공이 배영섭의 머리 쪽으로 향했고, 배영섭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맞았다. 물론
[OSEN=이상학 기자] 호사다마인가. 삼성이 프로야구 사상 첫 3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매직넘버 '1'을 남겨둔 가운데 예기치 못한 비보가 전해졌다. 주전 유격수 김상수(23)가 손등 미세 골절로 포스트시즌 출전 여부를 장담
[OSEN=이우찬 기자] 올 시즌 국내 최고 투수 이재학(23, NC)이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10승을 달성했다. 신인왕에 쐐기를 박았다. 이재학은 올해 NC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여럿 세웠다. 이재학은 지난 1일 넥센과의 팀 간 15차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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