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민희 기자] 배우 백진희가 ‘기황후’에서 펼쳐지는 암투의 중심에 서며 순둥이 이미지를 완전히 벗었다. 외꺼풀의 선한 외모로 그 동안 착한 캐릭터를 연기했던 백진희는 데뷔 후 처음으로 맡은 악녀 타나실리를 자연
[OSEN=김경주 기자] 결혼 후 처음으로 연기를 통해 대중을 만난 배우 한혜진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혜진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행복하지
[OSEN=손남원 기자] 3인조 여성 파워 보컬 그룹 '러쉬(Lush)'가 뮤지션 이적 대기실에서 훈훈한 선후배 인증샷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MBC 쇼음악중심 생방송 도중 러쉬는 선배 뮤지션 이적의 대기실로 찾아 인사를
[OSEN=손찬익 기자] 이제 겨울에도 매일 생생한 야구 소식을 즐긴다. MBC스포츠플러스는 2일부터 매일 오후 6시 30분에 야구 전반의 소식을 전하는 데일리 야구 전문 정보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데이'를 방송한다. '베이스볼 투데이
[OSEN=김희선 기자] K리그의 역사에 없던 맞대결이 온다. 강원FC와 상주 상무가 K리그 사상 첫 승강 플레이오프의 주인공이 됐다. 강원은 지난 달 30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 최종전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3-0으
[OSEN=김태우 기자] 예상보다 고전이다. 그럴수록 부담만 커진다. 올 시즌 우승 트로피 탈환에 나선 현대캐피탈의 상황이 그렇다. 앞으로의 과제도 크다. 최대한 버텨야 한다. 그 전제 조건은 경기를 즐기는 것이다. 어렵지만 우
[OSEN=서정환 기자] 본격적인 시즌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안양 KGC인삼공사(이하 KGC)가 대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KGC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인천 전자랜드에게 78-84로 역전
[OSEN=손찬익 기자]한신에 입단한'끝판대장' 오승환(31)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한신과 2년간 총액 9억5000만엔에 입단 계약을 체결한 오승환은 훈련 삼매경에 빠졌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 및 CF 촬영 제의도 정중히 거절했
[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박병호(27)가 지난해에 이어 바쁜 겨울을 보내고 있다. 박병호는 지난달 4일 패넌트레이스 MVP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각종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올 시즌 타격 4관왕에 오르
[OSEN=이대호 기자] 159km. 최대성(28,롯데)이 2012년 9월 7일 한화를 상대로 세운 한국인투수 최고구속 타이기록이었다. 장성호를 상대로 던진 이 공은 바깥쪽 낮은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했고, 타자는 손도 못 대보고 삼진으로 물러
[OSEN=이우찬 기자] 베테랑은 자의반 타의반 줄줄이 팀을 떠났다. 또 다른 베테랑은 팀에 남았다. ‘그’ 베테랑이 부활할 수 있을까. 두산은 올해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팀 이었다. 이종욱(33)과 손시헌(33), 최준석(30) 등 프
[OSEN=윤세호 기자] 뉴욕 양키스가 베테랑 우투수 구로다 히로키(38)에게 1년 계약을 제안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3일(한국시간) 양키스가 2014시즌에도 구로다를 선발진에 포함시키려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FA 자격을
[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언더핸드 김병현(34)이 우여곡절 끝에 넥센에서 1년 더 뛴다. 김병현은 지난달 29일 넥센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 들어갔다. 내년에도 넥센 유니폼을 입고 뛴다는 의미다
[OSEN=윤세호 기자] 불과 1년 전만해도 선발진이 최대약점이었다. 그런데 1년 만에 리그 정상급 선발진으로 진화했다. 오는 스프링캠프부터는 살벌한 내부경쟁이 펼쳐진다. LG가 베테랑 우투수 김선우(36)을 영입, 마운드를 더 높
[OSEN=김태우 기자] 올해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3일 완결된다. SK가 정근우의 보상선수를 지명하면서 시장이 문을 닫는다.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한 SK의 호명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FA
[OSEN=김태우 기자] FA 자격을 얻은 이종욱(33)의 선택은 두산도, 롯데도 아닌 NC였다. 그렇다면 이종욱은 왜 NC를 선택했던 것일까. 금전적인 부분도 있었겠지만 김경문 감독과의 정, 그리고 도전의식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다.
[OSEN=손찬익 기자] 3년 연속 프로야구를 제패한 우승팀 감독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고 있었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은 사단법인 청소년 선도 위원회에 장학금을 기부했다. 팀홈런 1개당 10만원씩 기부금을
[OSEN=이상학 기자] 한화의 핵심 4인방이 사이판 재활 훈련으로 2014년 담금질에 들어간다. 한화는 내야수 김태균(31) 외야수 최진행(28) 이용규(28) 투수 안승민(22) 등 4명의 선수가 3일부터 사이판으로 넘어가 29일까지 한 달 가량
[OSEN=이상학 기자] '후지카와와 비교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수호신' 오승환(31) 보호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 몸담고 있는 전 마무리 후지카와 규지와 비교 금지령을 내린 것이다.
[OSEN=이슈팀] 10초에 50장 설거지 하는 한 남자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10초에 50장 설거지하는 남자를 진정한 생활의 달인이라며 놀라고 있다. 무려 10초에 50장의 설거지가 가능한 이 절대 고수는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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