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유망주' 김동현(20, 에쓰오일)이 자력으로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오른손 셰이크핸드 공격수인 김동현은 고교 때부터 탁구협회의 집중적인 투자를 받은 차세대 유망주였으나 그동안 스스로의 힘으로
[OSEN=사진팀] 4개월 출장정지를 받은 우루과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근처 넬로 네스 솔리마르에 있는 그의 어머니의 집에서 아들을 안은채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고국 우루과이에
[OSEN=상파울루(브라질), 허종호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호가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귀국한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세 차례 조별리그서 1무 2패를 기록해 H조에서 최하위에 머물러 16강
[OSEN=김희선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후보로 가장 유력한 하비에르 아기레(55) 감독이 일본축구협회와 본격적인 협상에 나섰다. 산케이스포츠는 28일 "아기레 감독이 일본과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했으며 긍정적인 자세
[OSEN=우충원 기자] 아스날이 마지막으로 떠나는 박주영(무적)에 대해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날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을 비롯해 오는 30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11
[OSEN=서정환 기자] ‘무적’ 박주영(29)이 사면초가에 몰렸다. 더 이상 갈 곳이 없고 믿어줄 사람도 없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은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끝났다. 한국은 27일 새벽 5시(이하
[OSEN=서정환 기자] 월드컵 때마다 되풀이되는 골 결정력 부족 문제. 이번 대회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더 심각했다. 결정적인 순간, 아예 슛을 때려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27일 새벽 5시
[OSEN=이균재 기자] 떠오르는 태양과 지는 태양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펼쳐진 벨기에와 2014 브라질 월드
[OSEN=조인식 기자]두산 베어스는 지난 27일 경기에서 6월 들어 가장 이상적인 1승을 만들어냈다. 두산은 27일 잠실 넥센전에서 8-2로 승리했다. 팀의 자랑인 타선은 볼넷을 하나밖에 얻지 못한 대신 13안타를 뽑아냈다. 여기에 상
[OSEN=부산, 이대호 기자] "아시안게임 예비명단에서 제외된 것이 자극이 됐을수도 있겠다. 아직 끝난 건 아니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28)가 올 시즌 안방에서 처음으로 안타 4개를 날렸다. 전준우는 27일 사직구장에서
[OSEN=포항, 이상학 기자] 30홈런 타자 4명 배출. 과연 삼성이 최초로 달성할 수 있을까. 삼성은 지난 27일 포항 한화전에서 4-6으로 패했지만 9회 마지막 공격에서 홈런 두 방을 터뜨리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9회 선두타
[OSEN=조인식 기자]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33)가 팀의 연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니퍼트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있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전날 유희
[OSEN=이우찬 기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틴다.’ 이만수 감독이 지휘하는 SK 와이번스에 또 다른 악재가 생겼다. 우완투수 채병룡이 편도선염으로 당분간 전력에서 제외된 것. 이 감독은 포기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OSEN=상파울루(브라질), 허종호 기자] 한국의 2014 브라질 월드컵은 조별리그서 끝났다. 축구팬들이 바라던 성과는 없었다. 하지만 손흥민(22, 레버쿠젠)에게 한국 축구가 바라던 박지성의 후계자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은 알게 됐
[OSEN=포항, 이상학 기자] 최하위 한화에 전반기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실질적인 마무리 윤규진(30)이 부상으로 전열 이탈한 것이다. 윤규진은 지난 27일 포항 삼성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시즌 첫 1군 제외. 26일 대
[OSEN=이우찬 기자] SK 와이번스 좌완투수 고효준(31)이 4전5기 끝에 시즌 첫 승을 수확할 수 있을까. 고효준은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4차
[OSEN=이우찬 기자] 코리 리오단(27, LG)이 전혀 다른 투수로 변모했다. 이유는 반쪽짜리 계약으로 불안했던 고용문제가 해결됐기 때문이다. 리오단은 지난 26일 잠실 NC전에서 한국무대 데뷔 13경기 만에 무사사구 완봉승(9이닝 4피
[OSEN=이상학 기자] KBO가 심판 문제 해결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시뮬레이션 반복 훈련과 심리 상담을 통해 판정 수준 높이기 위한 노력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2014년 프로야구 최대 화두는 심판이다. 작은 오심은 이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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