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빅뱅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태양은 한 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아티스트다. 특유의 넘치는 '필'로 단번에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고, 어느새 그의 목소리로 매료시켜버린다. 그를 보고 있으면 언제나 '진
[OSEN=김사라 기자] ‘엄마의 선택’이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2부작인 짧은 드라마에는 모성애와 정의, 이성과 본능의 갈등, 유전무죄 무전유죄, 권선징악 등 여러 테마가 담겨 있었다. 가장 큰 주제는 모성애.
[OSEN=김사라 기자] ‘런닝맨’ 기발한 담력테스트가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모두 속였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구성된 이 미션이 이날의 ‘결정적 장면’이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OSEN=김사라 기자] ‘룸메이트’ 갓세븐 잭슨은 양파 같은 매력이 있는 소년이다. 재주도 많고 끼도 많은 그가 예능에 입성해 ‘무공해 매력’을 펼치고 있다. 잭슨은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OSEN=황미현 기자]'왔다! 장보리'가 드디어 종영했다. 장보리로 왔다가 연민정으로 가는 모양새다. 올해 손에 꼽는 흥행을 기록한 MBC '왔다 장보리'는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 흥행을 기록했다. 이는 극 중 캐릭터를 완벽
[OSEN=이상학 기자] 패배를 잊었다. 2014년 메이저리그 가을야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불패행진으로 포스트시즌 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이미 포스트시즌 최다 연장승 기록을 쓴 그들은 포스트시즌 연승 및
[OSEN=황미현 기자] 송지민과 홍예서의 독특하고 엉뚱한 매력이 터졌다. 지민의 친구 민율이와 예서의 친구 빈의 관심이 고스란히 친구들에게까지 전달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친구 특집으로 진행돼
[OSEN=권지영 기자]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시청률 40%대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높은 인기 속 유종의 미를 거뒀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는전국 기준
[OSEN=황미현 기자]가수 헨리의 군 적응기는 계속된다. 일병으로 진급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종 잡을 수 없는 캐릭터를 유지하고 있다. 헨리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결전 부대 훈련을 받는 도중 다양한
[OSEN=오민희 기자] 떡잎부터 남다른 아역 배우가 등장했다. 아역 특유의 작위적인 느낌 없이 극의 흐름에 온전하게 녹아들며 드라마를 이끌어가고 있는 아역 ‘배우’.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 출연중인 윤찬영이 탄탄한 연
[OSEN=오민희 기자] MBC 주말드라마 '마마'가 종영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송윤아의 묵직한 모성애 연기가 절정으로 치달으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결혼 후 6년 만에 컴백한 송윤아는 진한 모성애 연기로 시청자를
[OSEN=정유진 기자] 세상 모든 아빠는 강하다. 사랑이 아빠 추성훈이 5년 만에 UFC 경기에서 승리하며 가족 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남편의, 아들의, 오빠의 경기를 지켜보
[OSEN=이선호 기자]'가을의 사나이' 오승환(32)이 한신의 가을전설이 되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 12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클라이맥스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 2번째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하던 9회 마운드에 올라 3이닝을 무실점
[OSEN=잠실실내체, 서정환 기자] ‘람보 슈터’ 문경은 SK 감독이 또 하나의 작품 만들기에 나섰다. 주인공은 SK의 신인 이현석(22)이다. 서울 SK는 12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4-2015시즌 KCC 프로농구 1라운드 개막전
[OSEN=최나영 기자]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임찬상 감독)가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주말이었던 10~12일 전국 48만 5241명을 동원
[OSEN=조인식 기자] 최주환(26, 두산 베어스)은 9개 구단 최고의 깊이를 자랑하는 두산 야수진 안에서도 지난 수년간 최고의 타자 유망주 중 하나로 꼽혔다. 상무 시절이던 2010년에는 퓨처스리그에서 100경기에 나서 타율 3할8푼2리,
[OSEN=이상학 기자] 한화가 올해도 9위로 마감했다. 2년 연속 9위에 최근 3년 전부 최하위 굴욕을 당했다. 프로야구 단일리그제가 시작된 1989년 이후 특정팀이 3년 연속 최하위를 한 것은 2001~2004년 롯데에 이어 한화가 두 번째. 2009
[OSEN=광주, 손찬익 기자] 임창용(38, 삼성)이 3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임창용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8-4로 앞선 9회 2사 1,2루 상황에서 팀의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박찬호를 헛스
[OSEN=파주, 이균재 기자] 슈틸리케호의 두 번째 시험무대인 코스타리카전은 어떤 모습일까. 슈틸리케호가 두 번째 닻을 올린다. 지난 10일 울리 슈틸리케(60, 독일) 신임 사령탑의 데뷔전서 파라과이를 2-0으로 물리쳤던 한국 축구
[OSEN=이상학 기자] "조금 무리시켰는데 다행이다". 한신 타이거즈 수호신 오승환(32)이 일본 진출 후 가장 인상적인 투구로 팀의 창단 첫 클라이맥스시리즈(CS)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2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CS 퍼스트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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