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김경주 기자] 트레이너 예정화가 탐이 날 수밖에 없는 뷰티 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예정화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서 자신만의 뷰티 팁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특히나 S라인 몸매, 특히나 뒤태로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이제훈이 자신을 둘러싼 연기력 논란에 연기로 답했다. 제대로 된 해명이다.이제훈은 지난 2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에서 자신이 과거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한화 신인 투수 김재영-·권용우유이한 캠프 참가 신인 투수들[OSEN=고치(일본), 이상학 기자] 함께여서 든든하다.한화의 일본 고치 스프링캠프를 처음 경험하는 신인 선수들이 있다. 그 중 투수는 2명뿐이다. 사이드암 김재영

피노-마리몬-밴와트, 두 번째 불펜 피칭 소화45구 투구 "모두 좋다"…실력에 궁합도 OK[OSEN=투산(애리조나), 선수민 기자] kt 위즈의 새 외국인 트리오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kt는 지난해 외국인 투수 덕을 보지 못했다

로사리오 고치 도착에 로저스도 기쁨29일 도착 당일 밤 함께 저녁식사도[OSEN=고치(일본), 이상학 기자] "마이 손(My Son)!".29일 일본 고치 선라이즈 호텔. 밤 9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었지만 한화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31

한화·LG, 최고 외인 뽑기 위해 기다린다는 각오두 팀이 똑같은 전략·거액준비...영입경쟁 벌어질지도[OSEN=윤세호 기자]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가 인내심을 갖고 외국인 선발투수를 영입하려 한다. 한화와 LG를 제외한

[OSEN=투산(애리조나), 선수민 기자] kt 위즈 새 외국인 투수 요한 피노(33)가 KBO 리그에 도전하는 각오를 전했다.피노는 지난해 kt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20일에는 슈가 레이 마리몬, 트래비

시간 여유 없어 벌크업 대신 유연성 강화17번 대신 어머니 생신 날짜인 24번 선택[OSEN=조인식 기자]호주 스프링캠프 합류를 앞두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전직 캡틴 오재원(31)이 번호와 스타일을 모두 바꿨다.오재원은 현재 개인

[OSEN=표재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오늘(30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다.30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잭 블랙과 함께 하는 ‘예능학교-스쿨오브樂’ 특집이 펼쳐진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정가은과 하재숙이 오늘(30일) 나란히 결혼한다.정가은은 3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1년여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 그는 이날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

[OSEN=허종호 기자] 득점력만 좋은 것이 아니다.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좋은 인성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기도 한다. 전주 KCC로서는 안드레 에밋을 미워할 수가 없는 존재다.요즘 전주 KCC를 논할 때 에밋이 빠질 수가 없다. 에밋

마지막 연봉조정신청권한 중간선 근처서 합의지난해 12월 피츠버그서 이적[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뉴욕 메츠가 내야수 닐 워커와 1,055만 달러에 재계약 했다고 CBS SPORTS 존 헤이먼이 30일(이하 한국시간)자신

3년간 최강 듀오올시즌 맞대결 관심[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한 잭 그레인키에 대해 “그리워 하게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30일

[OSEN=서귀포, 우충원 기자] "가족안에서 정말 축구를 잘하고 싶다".지난 시즌 막판 폭발적인 경기력을 통해 챌린지를 넘고 클래식에 합류한 수원 FC가 새로운 도전을 위한 담금질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FC는 지난 11일부터

[OSEN=박진영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이하 '3대천왕')이 오늘(30일)부터 토요일 오후 6시 10분으로 시간대를 변경, MBC '무한도전', KBS '불후의 명곡'과 첫 대결을 펼친다.지난 해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3대천왕'은

[OSEN=완주, 허종호 기자] 지난해 전북 현대에서 가장 바쁜 사람을 꼽자면 이재성(24, 전북 현대)이었다. 데뷔 2년 차에 전북의 중심으로 성장한 이재성은 A대표팀에도 입지를 넓혀갔다. 시즌 초인 3월에 A대표팀의 첫 부름을 받은

[OSEN=우충원 기자] "먼 길을 돌아 집에 다시 돌아왔네요".수원은 29일 "조원희가 6년 만에 수원으로 복귀했다. 수원은 2010년 주장을 역임한 바 있는 조원희를 영입했다. 수원과 서울이랜드는 29일 조원희의 이적에 합의

LG의 내부진단, “좋은 성적 위해 강한 마운드는 필수”투수 육성·외인투수 영입, 과거 실패 거울삼아 변화[OSEN=윤세호 기자] 21세기 들어 색이 많이 바랬지만, 예전에 LG 트윈스는 강한 마운드로 승리를 쌓는 팀이었다.

[OSEN=이균재 기자] 신태용호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컵과 함께 각종 개인상을 휩쓸지 관심이 쏠린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1시 45분 카타르 도하 레퀴

로사리오, 29일 밤 고치 한화 캠프 도착김성근 감독, "30일 오전은 쉬어" 배려[OSEN=고치(일본), 이상학 기자] 한화 새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27)가 마침내 고치 땅을 밟았다. 김성근(74) 감독도 어느 때보다 환한 미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