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해 많은 호응을 받았던‘팬-KIA 타이거즈 우정 한마당’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오늘 22일까지이며 홈페이지 회원이면 참가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팬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 팬과 함께 하는 구단이 되기위한 것으로 당첨된 명칭은 매년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와의 플레이오프를 승리로 이끈 후 김인식 한화 감독은 숨은 수훈 선수를 묻는 질문에 “구대성과 고동진”이라고 답했다. 둘다 김태균에게 플레이오프 MVP를 넘겨줬지만 공수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김 감독은 주저없이 구대성과 고동진이라고 밝힌 것이다. 고동진은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처음으로 톱타자로 출장해 선취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극적으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된 왕년의 특급 불펜 임창용(30)이 삼성의 비밀무기 노릇을 해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작년 말 오른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훈련에 몰두했던 임창용은 현재 구속은 전성기때 못지 않게 올라와 있으나 전체적인 구위는 미지수인 상태다. 정규 시즌 막판이었던 지난 2일 수원 현대전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한......
[OSEN=박선양 기자]과연 이번에는 어떤 약속을 할 것인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대구구장에서 개막되는 2006 삼성PAVV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자와 애국가 및 식전 행사 내용을 확정하였다.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이 하게되며 성악가 김동규씨가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대구시장이 시구를 맡게 된 것에 대구......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뉴욕 메츠를 살린 건 결국 존 메인(25)이었다. 당초 포스트시즌 선발감으로 평가되지 않았지만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로테이션에 합류한 그가 메츠를 수렁에서 건져냈다. 19일(한국시간) NLCS 6차전서 메인은 5⅓이닝을 단 2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팀을 벼랑 끝에서 구해냈다.......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마침내 막다른 골목까지 가게 됐다. 이번 포스트시즌 최고의 빅카드 답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는 7차전까지 치닫게 됐다. 2승3패로 뒤져 벼랑 끝에 몰렸던 뉴욕 메츠가 홈에서 귀중한 1승을 만회하고 기사회생했다. 메츠는 19일(한국시간) 홈구장 셰이스타디움서 벌어진 NLCS 6차전서 선발 존......
[OSEN=박선양 기자]2006 포스트시즌이 마지막 이벤트만을 남겨 놓은 가운데 방망이에도 불이 더 거세게 붙고 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만 팽팽한 투수전의 양상이 전개됐고 이후 점차 한 쪽으로 기울거나 양 측의 화끈한 타격전으로 옮아갔다. 한국시리즈 티켓을 거머쥔 한화는 KIA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KIA 투수진에 막혀 비교적 방망이가......
[OSEN=이선호 기자]한국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투수 출신 감독들끼리 정면 충돌한다. 팬들은 마운드 운용을 놓고 대가들의 지략 대결을 볼 수 있게 됐다 올해 한국시리즈는 특이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김인식(59) 한화 감독과 선동렬(43) 삼성 감독은 해태시절 수석코치와 에이스로 한솥밥을 먹은 사제지간으로 첫 대결을 갖는다. 아울러 삼성과......
[OSEN=김영준 기자] 일본의 '야구 천재' 스즈키 이치로(33·시애틀)가 '일본인이 가장 호감을 느끼는 대중문화 스타' 1위에 올랐다. 일본의 '비디오 리서치'는 18일 '2006년 여름 일본 TV 탤런트 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여기서 이치로는 TV 탤런트, CF 스타들을......
[OSEN=박선양 기자]과연 누구를 내세워 기선을 제압할 것인가. 대망의 2006 한국시리즈 패권을 놓고 맞붙는 삼성과 한화의 벤치가 1차전 선발을 놓고 고민 중이다. 20여 일간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한국시리즈에 느긋하게 준비한 1위 삼성은 기선 제압의 선봉장으로 ‘용병이냐, 토종이냐’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OSEN=김영준 기자]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서 전승 4강행,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두 차례의 한국시리즈 우승(1995,2001년) 등 김인식 한화 감독은 단기전의 대가다. 또 코치로서 김응룡 감독(현 삼성 사장)을 보좌해 해태의 황금시대를 함께 했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을 이끌었다. 최종 7차전에서 패했지만 현대와......
[OSEN=이선호 기자]올해 한국시리즈는 'KTX 시리즈'로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듯하다. 매년 한국시리즈가 열리면 그에 걸맞는 고유명사가 붙어왔다. 역대 한국시리즈를 되돌아보면 호사가들은 그럴 듯한 고유명사를 붙여 가을 잔치의 품격을 더했다. 주로 시리즈의 별칭은 호남선 시리즈, 경부선 시리즈, 경인선 시리즈 등 열차노선을 가지고......
[OSEN=김영준 기자] '대만의 류현진' 린언위(25)가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다. <스포츠닛폰>을 비롯한 일본 스포츠신문은 19일 '린언위의 퍼시픽리그 라쿠텐 입단이 유력하다'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최고 구속 151km를 뿌리는 우완 린언위는 올 시즌 대만 프로야구에서......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가 대대적인 선수 보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잔류 가능성이 높은 이승엽의 팀내 위치에는 흔들림이 없겠지만 잠재적인 경쟁자들이 속속 들어올 수도 있다. 하라 다쓰노리(48) 감독은 지난 18일 저녁 와타나베 쓰네오(80) 구단회장, 다키하나 다쿠오(67) 구단주대행을 만나 시즌 보고회를 가졌다. 일본은 감독이 시즌을......
[OSEN=김영준 기자] '스포테인먼트'의 원조(元祖) 답다. 김성근(64) SK 신임 감독에게 '웃는 법'을 가르쳐줬다는 바비 밸런타인 지바 롯데 마린스 감독이 주력 선수들에게 "가을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기보다 일본시리즈 TV 해설에 나가라"는 방침을 전해 화제다. 일본의 <스포츠호치>는......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아시아 3개국 출신 선수를 골고루 보유한 콜로라도 로키스가 이번 겨울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누구를 잡고 버리느냐는 결코 간단치 않은 선택이다. 현재까지 진행 상황은 '마쓰이 가즈오(일본) 잔류, 차오진후이(대만) 방출, 김병현(한국) 미정'이다. 콜로라도는 우선 마쓰이......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재수가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세차게 내린 비 때문에 매니 악타 뉴욕 메츠 코치의 '두 개의 꿈'을 한꺼번에 날릴 위기에 처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에 내린 비로 내셔널리그 챔피언 결정전 5차전이 연기되면서 악타는 두 번 울었다. 우선 이동일이 없어지면서......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다'. 시장을 지탱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논리는 언제 어디서나 통용된다. 산 사람에게 각종 물품을 팔아 큰 이득을 누려온 메이저리그가 이번에는 삶을 마감한 사람에게서도 돈벌이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 중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른바 '망자(亡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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