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김영준 기자] 역시 비행기 타고 온 보람이 있었다. 비행기를 타고 마산에서 홈구장 문학으로 돌아온 SK 와이번스가 에이스 케니 레이번의 4연승투를 앞세워 LG와의 시즌 첫 경기를 잡았다. 아울러 현대에 패한 2위 삼성과의 승차를 1.5경기로 늘렸다. SK 제1선발 레이번은 6⅓이닝 3실점(1자책점)으로 시즌 4승(무패)에......
[OSEN=수원, 박선양 기자]이기고도 불만스러워했다. 깔끔한 투구를 하지 못한 탓이다. 현대 외국인 특급 선발 미키 캘러웨이(32)가 27일 수원 삼성전서 5⅔이닝 9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팀의 7-5 승리에 기여하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특히 캘러웨이는 2005년 4월 8일부터 이날까지 삼성전서 9차례 선발 등판해 8승......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27일 잠실구장. 양 팀의 훈련 시간에 두산 최준석(24, 내야수)이 롯데 이대호(25, 1루수)에게 가서 말을 걸었다. 최준석과 이대호는 2001년 고교 졸업 후 롯데 입단 동기로 절친한 친구 사이. 최준석이 이대호에게 "대호야, 너 홈런 기운 좀 받게 방망이......
[OSEN=손찬익 기자]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두산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투타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8-0으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 리오스는 8이닝 동안 6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완벽히 막아내며 시즌 2승을 올렸다. 최준석은 5회 비거리 130m 좌중월......
[OSEN=광주,이선호 기자]"팀이 어렵고 중요할 때 꼭 치고 싶다". KIA의 돌아온 해결사 홍세완(30)이 또다시 일을 냈다. 27일 광주 한화전에서 2-4로 패색이 짙은 8회말 역전 3점 홈런을 뿜어내 팀의 3연패 위기를 막고 귀중한 1승을 안겨주었다. 지난 4월 14일 광주 삼성전에서 동점 홈런, 역전 홈런......
[OSEN=수원, 박선양 기자]사자만 만나면 신난다. 현대 외국인 특급 선발 캘러웨이가 초반에 터진 타선 지원을 등에 업고 다시 한 번 ‘삼성 킬러’의 면모를 과시했다. 현대가 27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과의 시즌 첫 대결에서 선발 캘러웨이의 호투와 유한준 투런 홈런포 등에 힘입어 7-5로 승리했다. 이로써......
[OSEN=손찬익 기자] 최준석이 거침없이 방망이를 휘둘렀다. 최준석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5회 1사 2,3루에서 롯데 두 번째 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좌중월 3점홈런(비거리 130m)을 뽑아내며 3타수 2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두산의 8-0 완승. 두산은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쳤다. 1사......
[OSEN=광주, 이선호 기자]또 터졌다. KIA 해결사 홍세완의 극적인 역전포가 또다시 광주구장에서 터졌다. 한화는 소방수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며 쓰라린 역전패를 당했다. KIA는 2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패색이 짙은 8회말 홍세완의 극적인 역전 3점홈런을 앞세워 5-4로 승리했다. KIA는 3연패 위기를 딛고 시즌......
[OSEN=인천, 김영준 기자] SK 와이번스의 시즌 첫 홈구장 홈런이 9경기 만에 나왔다. 주인공은 최정이었다. SK는 지난 26일까지 12개의 홈런을 기록, 팀 홈런 부문에서 한화와 공동 1위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문학 홈구장에서는 단 1개의 홈런도 쳐내지 못했다. SK 구단은 시즌 전부터 홈구장 홈런 시, 문학구장 중앙 펜스에서......
[OSEN=손찬익 기자] 홍성흔(30, 두산 베어스 포수)이 개인 통산 500타점 클럽에 가입했다. 홍성흔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회 1사 2,3루에서 롯데 두 번째 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뽑아 프로 통산 46번째 500타점을 달성했다. 현역 중에서는 22번째. 중앙고-경희대를 거쳐 지난......
[OSEN=광주,이선호 기자]"오늘 술이나 한 잔 하지. 29일이 생일이야". 김인식 한화 감독이 회갑을 맞는다. 김 감독은 오는 29일 자신의 61번째 생일을 맞는다. 광주 KIA와의 3연전 마지막 날이어서 객지에서 환갑상을 받게 됐다. 김 감독은 1947년생이다. 주민등록에는 5월 1일이 생일이지만 실제로는 음력 생일인 3월......
[OSEN=박선양 기자]그가 앉으면 영봉승이 터져나온다. 작년 신재웅이 1피안타 완봉승을 거둘 때도 그가 안방을 지켰고 올해 박명환이 6회까지 노히트노런에 1피안타 영봉승을 거둘 때도 그가 마스크를 썼다. LG 트윈스의 8년차 백업 포수 최승환(29)이 또 한 번 사고를 치며 8개구단 최고의 백업 포수임을 증명했다. 최승환은 지난 26일 대전......
[OSEN=손찬익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에이스 조시 베켓이 시즌 5승을 거두며 다승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베켓은 27일(한국시간) 캠든야즈의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8이닝 8피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마무리 조너선 패펄본은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볼넷 1탈삼진......
[OSEN=이선호 기자]KIA 윤석민에게는 에이스 시험대이다. 지난해 한화는 여러모로 KIA에 앞섰다. 우선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에서 격돌했다. 김인식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서정환 감독의 KIA를 2승1패로 누르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시즌 팀간 대결에서도 11승7패로 앞서있다. 따라서 26일 양팀간의 시즌 첫 경기는 KIA로선......
[OSEN=손찬익 기자] SK와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탄 롯데 자이언츠가 박지철 선발 카드를 꺼낸다. 롯데는 박지철에게 최향남의 선발 공백을 맡길 예정. 시즌 첫 등판 그것도 선발 중책을 맡아 부담스럽지만 든든한 불펜이 뒤를 지켜 준다. 최근 롯데 불펜의 핵으로 떠오르는 최대성과 홀드왕 출신 임경완이 언제든 출격 준비를......
[OSEN=김영준 기자] 1위 SK는 주초 롯데 3연전을 시즌 처음으로 1승 2패 열세로 마쳤다. 반면 LG 트윈스는 26일 한화전을 잡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그리고 지난 오프시즌을 가장 알차게 보낸 두 팀이 27일 문학구장에서 시즌 첫 격돌을 벌인다. SK는 '마운드의 보루' 케니 레이번을 선발 예고, 팀 분위기 반전을......
[OSEN=박선양 기자]'투수 조련가'로 일가견이 있는 선동렬 삼성 감독이 점찍은 무명의 좌완 투수 조현근(22)이 드디어 생애 첫 선발 등판의 기회를 잡았다. 선 감독은 27일 수원구장에서 열리는 현대와의 경기에 조현근을 전격 선발 카드로 예고했다. 조현근은 2005년 두산에 입단한 뒤 지난 해 삼성으로 이적한 좌완 투수. 프로......
26일 밤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맞대결에서 연장 10회말 이대호의 끝내기 솔로홈런이 터졌다. 홈런은 극반전의 묘미를 안겨주는 야구의 꽃이다. 홈런 중에서도 끝내기 홈런은 꽃 중의 꽃이라고 할만하다. 이 경기의 수훈갑인 이대호가 화제의 중심에 서는 것은 당연한 노릇이지만, 승리의 발판을 닦아놓은 최대성(22)에게 오히려......
[OSEN=손찬익 기자] 지난 26일 KIA전을 앞두고 삼성 덕아웃에서 만난 조동찬은 힘없는 모습이었다. 요즘 별일 없냐고 안부 인사를 건네자 "별 일 없어요. 야구를 잘 못해서 좀 그렇죠"라며 최근 타격 부진으로 인한 답답한 마음을 털어 놓았다. 조동찬은 25일까지 타율 1할7푼1리로 극심한 타격 슬럼프로 인해 제 페이스를......
[OSEN=이선호 기자]이쯤 되면 '괴력의 사나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롯데 4번타자 이대호(25)가 도루를 제외한 공격 전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러다간 사상 유례없는 타격 7관왕 가능성도 생기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못다푼 MVP의 한까지 풀 수 있게 됐다. 이대호는 지난 26일 마산 SK전에서 1회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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