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영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삼성과의 실질적 2위 결정전에서 5시간 25분의 연장 11회 총력 승부 끝에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두산은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2위를 사실상 예약했다. 두산은 6-6으로 맞서던 연장 11회말 원아웃 만루에서 5번타자 최준석이 삼성 마무리 오승환을 상대로 볼 카운트 투......
[OSEN=이선호 기자]풀리지 않는 하루였다. 요미우리 이승엽(31)이 전타석 삼진의 수모를 당했다. 이승엽은 22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했으나 4타석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2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에 빠졌고 꾸준히 2할7푼대를 유지해온 타율도 2할6푼대(.2697)로 떨어졌다. 4번타자 겸 1루수로......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가 LG를 대파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서 4회에만 10점을 뽑아내며 14-6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대호는 4회 시즌 28호 스리런 아치를 터트리며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0-1로 뒤진 롯데의 4회말 공격. 이원석-페레즈의 연속 안타와 이대호의......
[OSEN=수원, 박선양 기자]7위와 8위의 대결인 ‘그들만의 리그’에서 KIA가 승리하며 현대전 4연승을 구가했다. 현대 특급 용병 브룸바는 장외홈런으로 시즌 29호를 기록하며 홈런더비 선두를 지켰다. KIA는 22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경기에서 3회 연속 6안타 등으로 대거 5점을 뽑는 집중력을 발휘, 7-2로 완승을 거뒀다. 8위......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명절이란 그저 남의 집 이야기. 시즌 중이거나 해외 전지 훈련으로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낸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다. 그러나 이번에 롯데 선수단은 22일 경기를 끝으로 연휴 기간에 경기가 없어 현역 시절에 한 번 누릴까 말까 하는 추석의 달콤함을 만끽하게 된 것.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33)가 시즌 9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로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병규는 22일 히로시마 카프와의 나고야돔 홈경기에 6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2-1로 앞서던 4회말 원아웃에 등장해 중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8일 야쿠르트전 이래 4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자 4경기 연속......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33)가 시즌 9호 홈런을 포함해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병규는 22일 히로시마 카프와의 나고야돔 홈경기에 6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2-1로 앞서던 4회말 원아웃에 등장해 중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8일 야쿠르트전 이래 4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자 4경기 연속 안타를......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33)가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8일 야쿠르트전 이래 4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자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한 방이었다. 이병규는 22일 히로시마 카프와의 나고야돔 홈경기에 6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2-1로 앞서던 4회말 원아웃에 등장해 중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OSEN=손찬익 기자] "팬 여러분,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난공불락' 오승환(25, 삼성 투수)이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ohseunghwan.com)를 통해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오승환은 22일 공식 홈페이지 내 자유 게시판에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OSEN=제원진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플레이오프 레이스에 다시 뛰어들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션 케이시(33)의 3점 홈런과 브랜든 인지(30)의 2타점 적시타를 묶어 5-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인 디트로이트는 이날 승리로......
[OSEN=손찬익 기자] "홈런은 욕심없습니다. 안타에 주력할 겁니다". 지난 21일 마산 LG전을 앞두고 1루 덕아웃에서 만난 이대호는 홈런 타이틀에 욕심을 버렸다고 강조했다. 한 관계자가 "홈런도 안타"라며 홈런왕 2연패를 노려보라고 권유했으나 그저 고개를 가로 저을 뿐. "두 마리 토끼 중......
[OSEN=손찬익 기자] LG 신인 박용근(23, 내야수)이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로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속초상고-영남대를 거치며 국가대표 유격수로 명성을 떨친 뒤 2차 지명 1순위로 올해 LG 유니폼을 입은 박용근의 진가는 지난 21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원정 경기서 드러났다. 3-3으로 맞선 LG의 9회초 공격. 선두......
[OSEN=박선양 기자]“다분히 편의주의 행정이다. 국민을 위한다는 공기업이 5억 원이라는 큰 돈이 오가는 중대사안을 어떻게 공문 한 장 없이 처리할 수가 있느냐”. 대한야구협회(이하 야구협)가 ‘골리앗’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박재호)을 상대로 ‘5억 원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야구협은 지난 7월 말 2007 KBO 총재배 전국유소년야구......
[OSEN=손찬익 기자] 한국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삼성의 올 시즌 페넌트 레이스 목표는 2위. 시즌 2위로 마감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체력적인 부담도 없어 해볼만 하다는 계산. 21일 현재 2위 두산과 3게임차로 3위에 머무르고 있으나 이날 경기를 2위 등극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삼성은 노련한 좌완 투수 전병호를......
[OSEN=박선양 기자]“내가 스스로 생각해도 야구가 느는 기분이다”. 보기 드물게 안경을 쓴 유격수인 현대 신예 황재균(20)이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다. ‘반짝 스타’가 아닌 진정한 스타로 거듭나기 위해 전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올 시즌 후반기서 현대가 발굴한 최고 수확인 황재균이 시즌 막판 들어서 공수에서 더욱 힘을 내고 있다.......
[OSEN=김영준 기자] 남들은 다 우승은 시간문제라 하지만 당사자인 SK는 복잡하다. 하루라도 빨리 확정짓고 싶은데 매직넘버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SK가 그토록 많이 이겼지만 2~3위권 팀인 두산과 삼성 역시 어지간해선 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SK가 21일 한화전을 1-3으로 패했을 때, 2위 두산은 현대를 잡고 경기차를 4.5로......
[OSEN=손찬익 기자] '왼손 대 왼손'. '좌완' 이승호(LG)와 장원준(롯데)이 22일 사직구장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이승호는 올 시즌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24경기에 등판해 2승 1패에 방어율 3.99를 거뒀다. 이승호의 최근 구위는 무난한 편. 5경기서 5이닝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OSEN=이선호 기자]KIA 제이슨 스코비(29)가 재계약의 과실을 따낼 수 있을까. 그들만의 리그이긴 하지만 자존심을 달려있다. 더욱이 두 팀은 이미 7위와 8위로 떨어져 있다. 4강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 상대를 이긴다해도 순위가 바뀔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다소 싱거운 경기이다. 하지만 질 수는 없는 노릇. 22일 현대-KIA의......
[OSEN=김영준 기자] 일견 일본 진출 첫 해 선방하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어찌 보면 함량미달 용병인 것 같기도 하고... 주니치 이병규(33)의 올 시즌을 따라가 보면 종잡을 수 없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일단 타율부터 보면 2할 5푼~2할 6푼 사이를 마치 '박스권'처럼 오가고 있다. 2할 6푼을 넘어가 이제 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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