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 돌팔이다!-해태 주치의 회고록](26)김응룡 감독 부친의 별세-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26)김응룡 감독 부친의 별세, 고향이 그리워 그렇게도 눈을 못 감으시더니…
부부는 닮는다는 말이 있다. 살다보면 얼굴도 습관도, 마음씨까지도 닮아간다. 그래서 어느 한편이 먼저 세상을 뜨면 다른 한편은 금세 힘을 잃는 경우가 흔하다. 김응룡 감독의 부친도 ‘삶에 별 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지내시다가 모친이 세상을 뜬지 10년 만에 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