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3년 만에 메이저리그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노모 히데오(40.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정확히 1000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는 감격을 맛보았다. 노모는 11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서 열린 뉴욕 양키스전서 7회초 선발 존 베일의 뒤를 이어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2실점의 투구를 기록했다. 노모의......
[OSEN=이상학 객원기자] 2008 프로야구가 시즌 초반부터 순위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SK·삼성·롯데·우리 등 4개팀이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KIA·한화·LG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KIA는 3승7패로 단독 6위, 한화와 LG는 3승8패로 공동 최하위를 마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하위 3개팀에는 공통분모가 자리하고 있다.......
[OSEN=박현철 기자]"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0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서 1⅓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 홀드를 따낸 두산 베어스의 신인 좌완 진야곱(19). 공교롭게도 11일은 진야곱의 생일이라 자신의 생애 첫 홀드로 생일 전야제를 치른 것과 다름 없었다.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4이닝 동안......
[OSEN=이선호 기자]흔들리는 KIA호에 비보가 날아들었다. 주전포수 김상훈(31)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상훈은 11일 오전 전날 SK전에서 부상 당한 왼쪽 발목의 정밀검진결과, 발목인대 부분 파열과 종아리 근육손상 판정을 받았다. 반깁스 상태로 3주간을 보내야 하고 재활기간까지 합하면 1개월 이상 공백이 불가피하다.......
[OSEN=손찬익 기자] 공동 선두를 질주 중인 롯데 자이언츠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KIA 타이거즈를 제물 삼아 승수 쌓기에 도전한다. 롯데는 지난 시즌 KIA와의 대결에서 12승 6패로 절대적인 우위를 점했다. 특히 지난해 6월 1일부터 사직 KIA전 6연승을 기록할 만큼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롯데는 '전국구 에이스'......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의 4번타자 김동주와 LG 트윈스의 '쿨가이' 박용택의 한판 대결이 잠실벌을 달굴 전망이다. 두산과 LG는 11일 잠실구장서 올 시즌 첫 맞대결을 갖는다. '한지붕 두가족' 두산과 LG의 대결은 프로야구가 자랑하는 라이벌전 중 하나다. 잠실구장을 안방으로 한 두 팀의 2008 시즌 첫......
[OSEN=이상학 객원기자] 흥미로운 맞대결이다. 11일 대전구장에서 한화와 삼성이 올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2연승 후 2연패에 빠지며 LG와 함께 공동 최하위로 떨어진 한화는 에이스 류현진이 왼쪽 가슴 근육통을 호소한 가운데 역시 젊은 피인 우완 유원상(22)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 끊기에 도전한다. 삼성은 베테랑 좌완 전병호(36)를......
[OSEN=박선양 기자]“선수들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칠 수가 있습니까”. 야구인 출신으로 한국프로야구 실무총책을 맡고 있는 하일성(59)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이 끝내 폭발했다. 하일성 총장이 분개한 것은 지난 10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이하 선수협)가 하 총장이 대표로 돼 있는 한국야구위원회......
[OSEN=강필주 기자]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간의 3연전 첫 경기에 좌완 장원삼(25)과 우완 채병룡(26)이 각각 정상을 지키기 위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날 경기는 삼성, 롯데와 함께 7승 3패로 공동 1위를 형성하고 있는 두 팀이 만났다는 점에서 뜨겁다. 자칫 싹쓸이라도 당할 경우 순식간에 중위권 추락은......
[OSEN=박선양 기자]아직까지는 순항 중이다. 로이스터호의 돌풍과 아울러 전국 어디서나 열정적으로 응원을 펼치는 롯데 팬들 덕분이다. 지난해 11년 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인기 부활의 초석을 다진 한국야구가 올 시즌 ‘500만 관중’을 목표로 힘차게 뛰고 있다. 총 504게임의 페넌트레이스 중 41게임을 소화한 10일 현재 관중......
[OSEN=강필주 기자]시즌 초반 가장 뜨거운 두 팀이 만난다. 11일부터 사흘 간 목동구장에서는 우리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가 선두 자리를 놓고 정면으로 격돌한다. 히어로즈와 SK는 삼성, 롯데와 함께 7승 3패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히어로즈는 LG와의 홈 3연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3경기에서 모두 두 자릿수 안타를......
[OSEN=이선호 기자]부진의 끝은 어디인가. 개막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는 KIA 타선이 회생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0일 현재 10경기에서 팀의 타격수치는 최악이다. 8개 팀 가운데 안타(71개) 홈런(3개) 득점(27점) 장타율(.294) 최하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 팀 타율(2할2푼7리)과 팀 출루율(.313)은 각각......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는 11일(금) 2008 시즌 홈경기 동안 스포츠용품 제조업체인 (주) 화이텐 코리아와 공동 프로모션에 관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화이텐 코리아는 아시아 최초로 올해부터 메이저리그 전 30개 구단과 어센틱 컬렉션을 체결하는 등 기능성 목걸이와 팔찌를 선수들에게 제공하며 프로 스포츠 분야에서 인정받은 회사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니혼햄 파이터스의 ‘괴물 투수’ 다르빗슈 유(22)가 2008시즌 초반부터 가공할 만한 위력투를 펼치고 있다. 4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다승·방어율·탈삼진 부문에서 모두 퍼시픽리그 선두를 달릴 정도로 페이스가 대단하다. ▲ 에이스 진면목 다르빗슈는 지난 10일 삿포로돔에서......
[OSEN=이상학 객원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돌풍과 우리 히어로즈의 파란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SK가 조용히 승수를 쌓으며 강호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SK는 파죽의 6연승을 내달리며 롯데·삼성·우리와 함께 7승3패로 공동선두에 랭크돼 있다. 6연승은 올 시즌 프로야구 최다연승이다. 개막전 승리 후 3연패하며 주춤했던 SK지만......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난 10일 롯데-삼성의 시즌 2차전이 열리기 전 대구구장. 이날 롯데 선발 투수 이용훈(31)은 1루 덕아웃에 앉아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 보았다. 기자들이 "오늘은 방망이가 터져야 하지 않겠냐"는 말을 건네자 이용훈은 "누구나 자기가 해야 할 일이 있다. 나도 내가 할 일만 하면......
[OSEN=손찬익 기자] 야구에 대한 열정 만큼은 둘째 가라면 서러운 롯데 팬들이 남다른 이웃사랑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은 이렇다. 1급 뇌성마비 아들을 둔 아버지라고 자신을 소개한 유태현 씨가 지난 10일 구단 홈페이지(www.giantsclub.com)내 갈매기 Q&A 코너에 '장애 아들을 가진 아빠의 부탁'이라는......
[OSEN=강필주 기자]최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이승엽(32.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결국 6~7번 타자로 밀려나게 됐다. 급기야 2군 강등 가능성도 제기됐다. 11일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은 지난 10일 요코하마전이 우천으로 연기된 뒤 가진 인터뷰를 통해 클린업트리오에서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난 10일 삼성과 롯데의 시즌 2차전이 열린 대구구장. '돌아온 에이스' 배영수(27)는 이날 삼성의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안방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낸 배영수는 수훈 선수로 선정돼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다양한 팬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후 4시부터 사직구장 야외광장에서는 주식회사 마이비에서 입장권 금액 (7000원) 이상 보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비 카드 2000개를 선착순 배포한다. 오후 6시부터 사직구장 중앙 출입구에서는 즐거운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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