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거침없는 상승세를 구가하는 거인 군단이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김주찬(27)이 지난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 도중 8회 송지만의 홈런 타구를 잡으려다 펜스와 충돌해 왼쪽 팔꿈치 부상을 입었다. 김주찬은 손광민과 교체돼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김진섭......
[OSEN=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을 '멤버스 데이(Members Day)'로 지정하고 각종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멤버스 데이는 22일부터 3일간 인천 문학야구장을 방문하는 연간회원, 어린이회원, 인터넷 회원들에게 동반자 티켓......
[OSEN=이선호 기자]재충전인가 퇴출 수순인가. 개막과 함께 슬럼프를 겪고 있는 메이저리그 89승 투수 호세 리마(36.KIA)가 2군으로 강등됐다. 조범현 KIA 감독은 21일 개막 이후 승리를 올리지 못하고 슬럼프에 빠져 있는 우완 투수 호세 리마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리마는 이날 야수 3명과 함께 2군으로 내려갔다.......
[OSEN=강필주 기자]SK 주전 유격수 나주환(24)이 부상으로 당분간 전력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군 엔트리에는 그대로 남는다. SK는 21일 나주환이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에서 자기공명촬영(MRI)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무릎 앞쪽 십자 인대가 늘어났으며 최대 3주 진단이 나왔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역시 선발 체질인가보다. 한화 4년차 우완 ‘기대주’ 양훈(22)이 붙박이 선발투수로 자리매김할 조짐이다. 양훈은 지난주에만 2경기에 선발등판해 2승 방어율 2.19로 호투했다. 지난주 한화가 거둔 5승 중 2승을 양훈이 책임진 것이다. 특히 2경기 모두 6이닝 3실점 이하 퀄리티 스타트로 막아내며 승리의 디딤돌을......
[OSEN=강필주 기자]지난 주말 잠실 두산-SK 3연전이 냉기류를 보였다면 우리 히어로즈와 롯데의 목동 3연전은 훈훈함이 넘쳐났다. 히어로즈는 3연전 첫 날인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동안 전 롯데 선수 임수혁 후원 행사인 '리멤버 더 히어로(Remember The Hero)' 행사를 열었다. 임수혁은 지난 2000년......
[OSEN=이선호 기자]개막과 함께 위기에 빠진 KIA호에 커다란 불안 요소가 등장했다. 그나마 튼튼했던 선발진이 흔들리고 있다. KIA의 선발진은 메이저리그 출신 호세 리마, 서재응, 윤석민, 전병두 체제로 돌아가고 있다. 이대진 정민태 양현종이 5선발로 한 차례씩 등판했다. 그래도 선발진만은 개막과 함께 힘을 보여주는 듯했으나 로테이션이......
[OSEN=홍윤표 기자]눈 씻고 다시 본다. 놀랍다. 예감이 좋다. 당당한 타격 1위 김현수(20. 두산 베어스)가 그 주인공이다. 신고선수로 프로야구 유니폼을 입은 지 이제 3년째. 김현수는 확실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무도 예상치못한 타율 1위, 리딩히터가 바로 그의 몫이 될줄은. 그렇지만 정작 당사자는 “아직 무덤덤하다”고 말한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프로야구 홈런 레이스가 후끈 달아올랐다. 시즌 초반부터 투고타저의 그늘이 사라지고 타고투저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수은주가 오를수록 홈런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주말 8경기에서 16개의 홈런포가 쏟아질 정도로 홈런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시즌 초반 밀고 당기는 홈런레이스를 개인별로 분석한다.......
[OSEN=목동, 강필주 기자]"매일 롯데와 경기했으면 좋겠다". 롯데를 바라보는 우리 히어로즈 선수들의 시선은 부러움이었다. 히어로즈 선수들은 20일 목동 롯데전에 앞서 1루 원정 관중석을 바라보며 저마다 "우리 팬들은 아니지만 관중들이 꽉찬 경기장에서 야구를 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라며......
[OSEN=박현철 기자]'불청객'은 환영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계획하고 바라던 일들을 그르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잠실구장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은 불청객의 등장으로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9회초 SK 공격서 관중석서 그라운드로 돌입한 한 외국인 관중으로 인해 경기가 잠시......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의 자존심 우에하라 고지(33)가 굴욕을 거듭하고 있다. 우에하라는 지난 20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5이닝 동안 7안타 4실점, 시즌 3패째를 당했다. 이날까지 4번째 선발등판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하는 등 데뷔 이래 최악의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개막 이후 성적표는 에이스의 모습이......
[OSEN=박선양 기자]약간 차원이 다르다. 대개 감독들은 경기 후 평이한 경기평을 하지만 그는 다르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단련된 감독답게 차원이 다른 경기평을 한다.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제리 로이스터(56)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촌철살인의 명언을 쏟아내고 있다. 1월초 감독 계약 기자회견 때부터 가슴에 와 닿는 한마디 한마디로 팬들을......
[OSEN=이선호 기자]일본의 메이저리그 개척자나 다름없는 노모 히데오(40.캔자스시티 로열스)가 구단으로부터 전력외 통보를 받고 은퇴 위기에 몰렸다. 노모는 3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3경기에서 모두 실점하는 등 방어율 18.69를 기록하자 구단 측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방출을 통보했다. 향후 메이저리그 타구단을 물색하지 못한다면......
[OSEN=이상학 객원기자] 지뢰밭이 따로 없다.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화려한 재림이다. 한화가 타선의 힘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지난주 6경기에서 5승1패를 거두며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 한화는 지난주에만 홈런 10개를 폭발시키며 경기당 6.3점을 올리며 손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투수들은 “타자들이 워낙 잘쳐줘 편하게 던질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OSEN=박현철 기자]SK 와이번스의 2년차 좌완 김광현(20)의 활약이 눈부시다. 김광현은 지난 20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전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4승(1패)째를 거두면서 다승 단독선두에 나섰다. 특히 4회 이후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뛰어난 구위를 자랑하며 두산 타선을 요리했다. 사실 1회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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