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프로야구 사상 첫 20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앞둔 우리 히어로즈 전준호(39)가 그 주인공이었다. 전준호는 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후배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느라 정신없었다. 전날까지 1999경기를 출장한 전준호는 이날 경기까지 출장하면 정확히......
[OSEN=이상학 객원기자]“아쉽지만 다시 시작해야죠.” 한화 3루수 이범호(27)에게 지난 4일은 잊을 수 없는 밤이 됐다. 2003년 8월3일 대전 SK전부터 이어온 연속출장이 615경기에서 마감됐기 때문이었다. 허리가 조금 좋지 않아 이날 광주 KIA전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된 이범호는 대타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7회말 강우콜드로 끝나며......
[OSEN=이상학 객원기자] 장타력은 갖췄지만 수비가 약한 내야수. 한화 3년차 내야수 송광민(25)이 겪고 있는 현실이다. 공주고 출신으로 지난 2002년 2차 10번으로 한화에 지명된 송광민은 동국대를 거쳐 2006년 계약금 1억 원을 받으며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고교 졸업할 때에만 하더라도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대학에서 기량이 성장해......
[OSEN=박현철 기자]베테랑 우완들이 대전서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 이글스의 '필사마' 최영필은 팀의 2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로 나서며 우리 히어로즈의 김수경은 4연패 사슬을 끊기 위해 7일 대전구장 마운드에 선다. 올시즌 2승 3패 2홀드 방어율 5.21을 기록 중인 최영필은 지난 1일 청주 LG 전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비록......
[OSEN=이선호 기자]5점대 방어율의 대결. 7일 광주 KIA-삼성전은 방어율 5점대를 기록하고 있는 외국인 투수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삼성은 오버뮬러, KIA는 호세 리마이다. 상대를 압도하지 않는 투수들이어서 타격전이 예상된다. 리마는 3승3패 방어율 5.22를 마크하고 있다. 삼성전은 이번이 두 번째 등판이다. 지난 1일 잠실......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의 실력파 우완 김선우가 '와신상담' 끝에 다시 선발진에 복귀했다. 김선우는 7일 잠실 LG 트윈스전서 오랜만에 선발 등판기회를 갖는다. 지난 4월 13일 LG전 이후 2달 가까이 되서야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는 그는 이번 경기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겠다는 각오다. 김선우는 시즌 초반 직구......
[OSEN=이선호 기자]5할의 꿈이 영글고 있다. KIA가 6월들어 다시 가파른 상승국면으로 접어들었다. 5월을 14승11패로 마감한 KIA는 6월 들어 4승1패를 거두었다. 최근 7경기에서 6승1패의 상승모드이다. 지난 주말 서울 두산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다시 힘을 받았다. 앞선 7경기에서 2승5패로 다시 부진의 늪으로 빠지는 듯......
[OSEN=박현철 기자]"아무래도 유격수 자리니까 수비에 더 애착이 가죠" 두산 베어스의 5년차 유격수 김재호(23)가 지난 5일 사직 롯데전 5회말 수비 실책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 놓았다. 6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만난 김재호는 웃음을 보이며 인사를 나눴지만 팀의 5연패와 자신의 수비 실책이 떠올랐기 때문인지 밝은 웃음을......
[OSEN=이선호 기자]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일본야구대표팀에 두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선수들의 숙소와 방망이 문제이다. <스포츠호치>는 7일 최근 국제야구연맹(IBAF)가 올림픽에서 사용가능한 배트제조회사 목록에서 일본 굴지의 배트제조사를 제외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회사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 배트는 일본의 대표후보들 가운데......
[OSEN=손찬익 기자] 2008년 6월 7일 사직구장에서 올 시즌 최고의 빅 매치가 벌어진다. '전국구 에이스'라고 불리는 국내 최고의 오른손 투수 손민한(33, 롯데)과 지난 3월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선전에서 대표팀의 에이스 노릇을 했던 특급 좌완 김광현(20, SK)이 선발 대결을 펼친다.......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구단 직원들이 끊임없는 입장권 부탁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령탑 출신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영입한 롯데는 6일 현재 페넌트레이스 2위(30승 23패)를 달리며 구도 부산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롯데의 거침없는 고공 행진 속에 구단 직원들은 쉴새 없이 밀려드는 입장권 부탁으로 인한......
[OSEN=손찬익 기자] 92학번은 프로야구계 최고의 황금학번으로 불린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LA 다저스)를 비롯해 한 시대를 주름 잡았던 조성민(전 한화)과 임선동(전 현대) 등 당대 최고의 거물급 선수들이 즐비했다. 2008 프로야구 무대에서도 92학번 타자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주인공은......
[OSEN=손찬익 기자] 시카고 컵스 우완 유망주 이대은(19)이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 컵스 산하 피오리아 치프스에서 활약 중인 이대은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한 달 넘게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피오리다의 오브라이언 필드에서 열린 세더 라피드 커널스와의 DH 1차전에 선발 등판, 2이닝 3피안타......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왼손목 부상을 입은 데이빗 오르티스(보스턴 레드삭스)가 수술 없이 복귀할 공산이 커졌다. 오르티스의 MRI 촬영 사진을 검토한 손 부상 전문의 토마스 그레이엄 박사는 7일(한국시간) 보스턴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수술을 안 해도 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박사는 "수술을 하지 않고 완치를......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백차승(28)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강호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2승에 재도전한다. 샌디에이고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백차승이 다음날 열리는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상대 선발은 좌완 올리버 페레스로 결정됐다. 백차승은 지난 3일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이적 후 첫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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