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155km의 광속구도 임창용(32. 야쿠르트 스월로스)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임창용은 일본 진출 이후 첫 피홈런의 아픔을 겪으며 지바 롯데에 시즌 2연패를 당했다. 임창용은 8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서 열린 지바 롯데전서 연장 10회초 팀의 여섯 번째 투수로 등판했으나 선두 타자 호세 오티스에 중월 솔로포를 허용하는 등......
[OSEN=박선양 기자]‘나이스 가이’ 서재응(31.KIA 타이거즈)이 명품 체인지업과 컴퓨터 제구력으로 화려한 복귀신고를 했다. 23일만에 1군에 복귀한 서재응은 8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2피안타 1몸에 맞는 볼 5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서재응으로서는 지난 달 10일 우리......
[OSEN=손찬익 기자] SK 특급 선발 채병룡의 완벽투가 빛났다. 채병룡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7⅓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팀의 3-1 승리를 주도하며 올 시즌 7번째 승리(1패)를 따냈다. SK는 선발 채병룡의 호투를 발판 삼아 지난 6일 대구 삼성전 이후 5연승을......
[OSEN=강필주 기자]KIA의 상승세는 삼성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KIA는 8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서재응의 무실점 호투와 이현곤의 귀중한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4-0의 영봉승을 거뒀다. 이로써 6위 KIA는 전날 1-4 패배를 설욕하며 삼성과의 3연전을 2승 1패로 앞선 채......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8일 대전구장에서 치러지던 한화-우리 히어로즈전이 우천으로 노게임 선언됐다. 경기 전부터 먹구름이 끼고, 약한 빗방울이 떨어져 우천 가능성이 높았던 이날 경기는 1회말 한화 공격이 끝난 후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며 2회초 우리 공격 직전에 0-0 상황에서 중단됐다. 14분간 중단된 끝에 결국 오후......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한화의 ‘괴물 에이스’ 류현진(21)이 곧 1군 엔트리에 복귀한다. 지난달 31일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류현진은 1군 엔트리 복귀가 가능해지는 오는 11일 다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6일 롱토스를 시작하며 몸을 풀기 시작한 류현진은 8일 대전 우리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OSEN=손찬익 기자]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활약 중인 이병규(34)가 올 시즌 50안타 고지를 밟았다. 이병규는 8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인터리그에서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4회와 9회 중전 안타를 포함,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회 와다 가즈히로-나카무라 노리히로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8일 대전구장. 한화와의 경기를 앞둔 우리 히어로즈 이광환 감독은 ‘왕년의 명소방수’ 진필중(36)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당연히 2군에서 잘해야 1군으로 올릴 수 있다. 2군에서 최고 구속이 143~144km 정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겨울에 홍성흔이랑 개인훈련을 꽤 한......
[OSEN=잠실, 박현철 기자]8일 오후 5시 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LG전은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chul@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OSEN=박현철 기자] LG 트윈스는 삼성 출신 좌완 오상민(34)과 계약금 없이 연봉 5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성균관대 출신 오상민은 지난 1997년 쌍방울에서 프로 데뷔한 뒤 SK와 삼성을 거쳐 지난해까지 559경기에 등판, 30승 30패 22세이브 50홀드(방어율 4.55)를 거뒀으나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삼성에서......
[OSEN=이상학 객원기자] 야구선수라는 직업은 칭찬만 먹고 살 수 없는 운명이다. 6개월 동안 매일매일 경기를 치르는 야구선수들은 영웅이 됐다 역적이 되기도 하고 오늘 울다 내일 웃기를 반복한다. 칭찬이 곧 날이 선 비수가 되어 돌아오는 것도 어색하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도 차라리 무관심보다는 낫다.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욱 비범한 선수가......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백차승(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적 후 2번째 선발등판에서 시즌 최고 피칭을 펼쳤으나 아쉽게 승리와 인연은 없었다. 백차승은 8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6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퀄리티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1-1 동점이던 7회초부터 교체되면서 승패와 무관해졌고,......
[OSEN=이상학 객원기자] “뛸 수 있는 선수들이 생긴 덕이지.” 한화는 전통적으로 장타에 의존하는 팀이었다. 희생번트나 히트앤드런 같은 작전은 물론이고 도루도 많지 않았다. 베이스를 훔치는 것보다 장타 한 방으로 여유있게 베이스를 도는 것을 선호한 팀이었다. 김인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난 3년간 한화는 도루가 175개로 8개 구단 중 가장......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생일 파티는 남의 이야기. 어머니가 끓여주신 미역국을 먹는다는 것은 언감생심에 가깝다. 8일 우리 나이로 스물 네번째 생일을 맞은 8개 구단 최연소 4번 타자 박석민(삼성)은 이날을 잊을 수 없다. 지난 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 경기서 3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1회......
[OSEN=손찬익 기자] "타격감이 좋아지는 게 느껴지니까 더 좋아질 것이라 믿는다". 지난 7일 2군리그 주니치전서 좌월 솔로 아치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이승엽(32, 요미우리)이 1군 복귀를 향한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 이승엽은 7일 시즈오카현 시마다시 시마다구장에서 열린 주니치와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OSEN=강필주 기자]KIA 서재응(31)의 복귀전은 어떨까. 삼성 탐 션(31)의 한국 무대 두 번째 마운드도 관심을 모은다. 8일 광주구장서 열리는 KIA-삼성전은 선발 맞대결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서재응은 지난달 17일 오른 허벅지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전날 광주 LG전에 선발로 나왔다 3⅔이닝만 소화한 채 자진......
[OSEN=박현철 기자]"그거 그냥 뜯어내셔도 되요" 7일 잠실구장 1루측 덕아웃에 훈련을 마치고 앉아 있던 김현수(20)가 이성렬(24)에게 건넨 한 마디다. 지난 3일 LG 트윈스서 두산으로 전격 트레이드된 이성렬은 김광림 타격코치와 '스파르타 식' 1-1 타격교습에 열중하고 있던 중 김현수에게 손바닥의 굳은......
[OSEN=손찬익 기자]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이끄는 롯데 타선은 산 넘어 산. 1번부터 9번까지 만만한 타자가 없다. 한 번 몰아치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이다. 7개 구단 감독들은 '롯데 타선이 두렵다'고 말할 만큼 거인 군단의 화력은 두려움 그 자체. 그러나 최근 롯데 타선은 공포의 대상이 아닌 만만한 상대에 가깝다. 타자들의......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좌완 이혜천과 LG 트윈스의 '해외파' 좌완 봉중근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잠실구장의 '한 지붕 두 가족' 두산과 LG는 8일 잠실구장서 또 한번 일전을 벌인다. 7일 경기서 4-3의 극적인 승리를 거둔 두산은 이혜천을 내세워 3연승을 노리고 있지만 내재된 불안 요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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