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롯데가 6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1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우리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동점을 만들고 연장 10회말 상대의 끝내기 실책에 힘입어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롯데는 힘겹게 악몽의 6연패에서 탈출, 31승28패로 한걸음을 내딛었다. 히어로즈는 막판 뒷심부족으로 동점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정신력으로 이긴 경기였다". 빅리그 출신 우완 투수 웨스 오버뮬러(34, 삼성)는 위기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의 수호천사. 연패의 늪에 빠질때마다 눈부신 투구로 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지난 4월 6일 대구 히어로즈전에서 6⅓이닝 5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팀의 2연패를 끊은......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아기사자' 우동균(19,외야수)이 4연패의 늪에 빠진 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13일 대구 두산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우동균은 좌익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장, 2회 2타점 결승 2루타를 터트리며 2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팀의 6-3 승리를 주도했다. 0-1로 뒤진......
[OSEN=잠실, 박현철 기자]'연패 스토퍼'라는 말이 있다. 이는 팀이 부진에 빠진 상황서 호투로 팀의 연패를 끊는 선수를 일컫는 수식어로 대개 선발 에이스들이 이러한 별명을 갖는다. '13일의 금요일'에 연패를 끊은 에이스는 크리스 옥스프링(31. LG 트윈스)이었다. 옥스프링은 5연승으로 맹위를 떨치던 한화......
[OSEN=인천, 강필주 기자]SK가 KIA를 제물 삼아 6월 무패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SK는 1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KIA와의 홈경기에서 박재홍의 결승타와 나주환의 투런포 등 장단 15안타를 터뜨려 14-6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시즌 42승(18패)째를 올린 SK는 지난달 22일 제주......
[OSEN=박선양 기자]전날 SK 와이번스에 대패하며 최하위로 떨어진 LG 트윈스가 ‘기본을 중시하는 야구’를 앞세워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LG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기본에 충실한 야구를 선보이며 8-3으로 낙승을 거뒀다. 상승세인 한화의 연승을 ‘5’에서 막았다. LG 선수단은 이날 경기전 기본기를 강조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보다 짜릿할 수 없다. 삼성 라이온즈가 지긋지긋한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지난 8일 광주 KIA전 이후 4연패에 빠진 삼성은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웨스 오버뮬러의 완벽투와 최형우의 홈런 2방을 앞세워 6-3으로 승리했다. 반면 두산은 6일 잠실 LG전 이후 연승 행진을......
[OSEN=잠실, 박현철 기자]가시밭길의 끝을 보았다. 6연패 수렁에 빠졌던 LG 트윈스가 5연승으로 절호조를 맞았던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LG는 13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화전서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의 6⅔이닝 3실점 호투와 1회 터진 로베르토 페타지니의 2타점 선제 결승타에 힘입어......
[OSEN=인천, 강필주 기자]'프로 18년차' SK 베테랑 우완 투수 김원형(36)이 역대 투수 중 4번째로 2100이닝을 돌파했다. 전날까지 2097이닝을 소화했던 김원형은 13일 문학구장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7-3으로 앞선 4회 1사 2루에서 KIA 김형철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32, 내야수)이 역대 18번째 250 2루타를 달성했다. 박진만은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유격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장, 1회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3-1로 앞선 2회 2사 2루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트려 역대 18번째 250 2루타 기록을......
[OSEN=박현철 기자]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왕자' 다카하시 요시노부(33)가 오는 14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13일자 <스포츠호치>는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12일 니혼햄전을 마치고 다카하시를 1군에 올리겠다고 밝혔다. 다카하시는 지난 5월 3일 야쿠르트전 이후 허리......
[OSEN=이선호 기자]"이종범은 필사적이었다". 13일 일본의 스포츠전문 인터넷 사이트 <스포츠나비> 자체 블로그에 눈에 띠는 글 하나가 게재됐다. 7년 간의 시차를 두고 주니치 유니폼을 입은 이종범(38)과 이병규(34)를 나란히 비교하는 글이었다. 일본인의 시각에서 두 선수를 어떻게 평가했는 지 흥미로운 대목이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승환이가 지금처럼 한다면 주전 포수가 될 것이다". 포수 출신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이적생' 최승환(30)에 대한 남다른 기대를 드러냈다. 김 감독은 13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송구도 좋고 투수 리드도 뛰어나다"고 치켜 세웠다.......
[OSEN=강필주 기자]우리 히어로즈가 13일 일본인 투수 다카쓰 신고(39)와 계약금 6만 달러에 연봉 12만 달러 등 총 18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프로야구 출신 사이드암 투수 다카쓰 신고는 지난 5월말 퇴출된 제이슨 스코비의 대체 선수로 일본 최고 마무리 투수로 명성이 높다. 이로써 히어로즈는......
[OSEN=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가 오는 15일 문학구장서 열리는 KIA와의 홈경기에서 GM대우의 날을 실시한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인천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향토기업 GM대우와의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한 지역 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돼 오고 있다. 경기전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는 GM대우의 자동차를......
[OSEN=잠실, 박현철 기자]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좌완 구대성(39)이 13일 부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구대성은 지난해 11월 왼쪽 무릎 내측 인대 수술을 받은 후 그동안 재활에 힘써왔다. 김인식 감독은 구대성의 보직에 대해 "브래드 토마스가 마무리 자리에 있는 이상 선발, 중간 보직을 놓고 고민 중이다. 앞으로 더 지켜볼......
“서울교총과 서울 교육가족은 하나입니다” 서울특별시 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6월 14일(토) 오후 5시 잠실 야구장에서 서울 교욱 가족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야구 관람행사를 갖는다. ‘서울 교육 가족의 날’ 행사는 교육 가족의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하여, 교육 가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유대강화를 통해 서울 교육 발전에 조금이라도......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추추트레인'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방망이가 대폭발했다. 장쾌한 3점홈런에 멀티히트까지 기록하며 13일(한국시간)을 자신의 날로 만들었다. 추신수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내야안타와 3점홈런으로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신명철(30)이 멀티 플레이어로 변신한다. 신명철은 프로 데뷔 후 줄곧 내야수로 뛰었으나 연세대 1학년 때 국가대표 외야수로 뛰었던 경험이 있어 외야 수비가 낯설지 않다. 지난달 27일 히어로즈와의 목동 3연전부터 김평호 코치의 지도 속에 외야 수비 훈련을 소화 중이다. 발빠른 외야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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