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롯데가 후반기 들어 선두 SK의 '기'를 추월했다. 롯데는 지난달 31일 사직 삼성전을 싹쓸이하며 구단 역대 최다인 10연승을 내달렸다. 54승 46패. 전반기를 마칠 때만 해도 4강 진입이 목표였지만 이제는 2위 두산(54승 44패)을 1경기차로 추격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후반기 무서운......
[OSEN=이상학 객원기자] 얼굴을 잊어 버렸다. 한화의 외국인 마무리 브래드 토마스(31)가 개점휴업 중이다. 물론 본인의 의지와는 별개로 좀처럼 세이브 기회에서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 프로야구 사상 첫 외국인 구원왕의 꿈도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전반기를 마칠 때에만 하더라도 토마스는 오승환(삼성)과 세이브 1위 자리를 공유하고......
[OSEN=이선호 기자]"치더라도 2군행이 농후하다". 아쉽게도 요미우리 이승엽(32)이 좋은 타격을 하더라도 2군 행이 결정적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2일자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한신과의 3연전에서 12타수 7안타를 기록한 이승엽의 1군 잔류 가능성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
[OSEN=강필주 기자]과연 선발 투수로 성공할 수 있을까. 쿠비얀, 레이에 이어 세 번째 외국인 투수 에스테반 얀(33)이 김성근 감독의 믿음대로 선발 테스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이가. SK는 2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히어로즈와의 홈 3연전 첫 경기 선발 투수로 얀을 내세운다. 얀은 불펜 투수로는 이미 합격점을 받았다.......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불붙은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방망이가 또 다시 폭발했다. 시즌 24번째 2루타 포함 3안타를 쳐내며 최근 맹활약을 중단 없이 이어 갔다. 추신수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치열한 순위다툼과 개인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2008 프로야구도 어느덧 종반으로 접어들었다. 페넌트레이스 전체 일정의 80.8%를 소화했다. 시즌이 종반으로 치닫으면서 전경기에 출장하는 철인들도 서서히 그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일 현재까지 모두 6명의 선수가 전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역대 프로야구 연평균 전경기 출장......
[OSEN=손찬익 기자] '회장님' 송진우(42, 한화)가 지난 주 1승 5패로 고개를 떨궜던 독수리 군단의 구세주로 떠오를까. 후반기 롯데와의 안방 3연전에서 모두 패한 한화는 SK와의 주말 3연전에서도 1승 2패로 난타 당했다. 특히 지난달 31일 2-16으로 대패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2일부터 잠실벌에서 두산과 3연전을......
[OSEN=손찬익 기자] 8월의 마지막 날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7-5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한 롯데는 2일부터 '반가운 손님' LG를 안방으로 초대한다. 롯데는 올 시즌 LG와의 대결에서 9승 4패로 강세를 보였다. 특히 10연승을 내달릴 만큼 팀의 사기가 최고조에 오른 상황 속에서 최하위 LG전은 더욱 반갑다. 롯데 고위......
[OSEN=손찬익 기자] 롯데와의 주말 3연전에서 모두 패한 삼성 라이온즈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자칫 하면 가을 야구가 무산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2일 안방에서 6위 KIA와 주중 3연전을 벌이는 삼성은 우완 윤성환(27)을 선발 예고했다. 올 시즌 선발로 전향한 윤성환은 팀내 선발 투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구위를 자랑한다. 빼어난......
[OSEN=이선호 기자]KIA가 주포 최희섭(29)의 침묵에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최희섭은 후반기 6경기에서 21타수 4안타(.190)의 타격부진에 빠져있다. 홈런은 없다. 장타는 2루타 1개 뿐이다. 타점도 단 1개에 불과하다. 4강 해결사로 기대받고 있으나 성적은 초라하다. 6경기에서 무안타 경기가 4경기에 이른다. 후반기 개막과......
[OSEN=강필주 기자]"지금대로라면 2군으로 떨어뜨릴 이유가 없다". '열흘 동안'이라는 한정된 기회를 얻었던 이승엽(32,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잔류가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일 "결과를 남기려고 노력 중"이라는 이승엽의 필사적인 각오를 실은데 이어......
롯데 자이언츠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에이스 손민한을 투입하고도 0-5로 뒤지다가 8회말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둔 지난 8월 3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보면 지난 1992년 우승하던 분위기를 방불케 합니다. 롯데는 강병철 감독이 지휘하던 1992년에 정규 시즌 71승 56패(승률 5할6푼3리)로 팀 사상 한 시즌 최다승을 마크했습니다.......
[OSEN=이선호 기자]일본야구가 WBC 감독선임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실행위원회는 지난 1일 회의를 갖고 내년 3월 열리는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감독 선임 문제를 논의했다. 5시간의 난상토론을 벌였으나 각 구단간의 의견이 통일되지 않아 결정은 가토 료조(66) NPB 커미셔너에게 일임하기로 결정했다. 주니치......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코크(Coke). 세게적인 청량음료 코카콜라를 줄여서 표현하는 말이다. 세계인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로 너무나 유명하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이 이름을 가진 선수가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키스는 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좌완 필 코크(26)를......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3할 언저리의 타율 15∼20홈런, 그리고 50개 안팎의 2루타. 연일 맹타를 휘두르는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대한 구단의 기대치다. 내년 시즌 풀타임으로 출장할 경우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로 보고 있다. 클리블랜드 지역 언론 <플레인딜러>는 1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를 바라보는 구단의......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시즌 5승에 5번째 도전하는 백차승(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상대 투수가 확정됐다. 샌디에이고는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백차승과 클레이튼 커쇼(20)가 선발로 등판한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의 촉망받는 좌완 강속구 투수 커쇼는 지난달 30일......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 우완 류제국(25)이 메이저리그에 다시 승격했다. 그러나 승격과 동시에 부상자명단(DL)에 올라 경기 등판은 어려울 전망이다. 탬파베이는 1일(이하 한국시간) 늦게 트리플A 더램 불스에 소속돼 있던 류제국을 외야수 페르난도 페레스와 함께 빅리그로 불러올렸다. 그러고선 곧바로 류제국을 15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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