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안 될줄 알았는데 이대로 가면 되겠는데". 삼성 라이온즈 투수 정현욱(30)은 26일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차 후보 명단에 뽑혔다는 소식을 접한 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예상치 못했던 결과라 그 기쁨은 배가 된 듯. 정현욱은 올 시즌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53경기에 등판,......
[OSEN=이선호 기자]"서재응이 가장 아쉬웠다". KIA 우완투수 서재응(31)이 부상 전력 때문에 WBC 대회 연속 출전이 좌절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시즌과 마무리 캠프 막판에 괴롭힌 부상 때문에 2차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이 가장 아쉬움을 나타냈다. 서재응은 지난 1일 선정된 1차......
[OSEN=박현철 기자]"아직 최종 엔트리에 오른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기쁨이 묻어 나온 동시에 짐짓 평정심을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기색이 목소리에서 묻어 나왔다. 두산 베어스의 '승리 카드' 이재우(28)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차 엔트리(32명) 포함에 화색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OSEN=박현철 기자]"만약의 가능성을 두고 박찬호, 이승엽을 포함시켰다." 김인식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을 필두로 한 코칭스태프와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진이 WBC 대표팀 2차 엔트리 32명의 명단을 확정지었다. KBO는 26일 오후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야구회관서 "박찬호(35.......
[OSEN=박현철 기자]그는 언제나 조용한 모습이었다. 2006시즌 16승 8패 평균 자책점 2.95로 커리어 하이의 성적을 기록할 때도, 불운으로 인해 호투가 승리로 연결되지 못할 때에도 그는 묵묵히 제 역할을 해냈다. 두산 베어스가 26일 외국인 투수 맷 랜들(31)에게 '재계약'이라는 뒤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겨주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모든게 부족했다. 마음에 들지 않은 성적이지만 프로 무대에 대한 적응은 끝났다. 내년에 뭔가 해낼 것 같다". '아기사자' 우동균(19, 외야수)이 신인 첫해의 시행착오를 발판삼아 내년 시즌 맹활약을 다짐했다. 대구 상원고를 졸업한 뒤 2008년 삼성의 1차 지명을 받고 사자......
[OSEN=박현철 기자]이승호(27. SK 와이번스)가 잊을 수 없는 2008년을 마무리하고 있다. SK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호가 올시즌 연봉(6100만원) 대비 32.8%가 인상된 8100만원에 2009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올시즌 29경기에서 4승 1패 2세이브, 평균 자책점 3.57을......
[OSEN=박현철 기자]긴 침체기를 뒤로 하고 2008시즌 21승을 거두며 에이스 자리를 되찾은 이와쿠마 히사시(27.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3년 총액 10억 엔에 연봉계약을 마쳤다. 26일 자 <산케이 스포츠>는 "라쿠텐이 26일 센다이 시내에 위치한 구단 사무실에서 이와쿠마와 3년 총액 10억 엔에 달하는 다년 계약을......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는 26일 외국인 투수 맷 랜들(31)과 30만 달러(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에 2009시즌 재계약을 체결했다. 2005년 두산 유니폼을 입고 한국프로야구에 데뷔한 우완 정통파 투수인 랜들은 각도 큰 커브와 안정적인 경기운영능력을 바탕으로 지난 4년간 49승 32패 평균 자책점 3.41을 기록하며......
[OSEN=이선호 기자]SK는 일본에서 두 차례 수위타자를 차지했던 쇼다 고조(46)씨를 2군 종합코치로 영입한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일본에서 야구평론가로 활동중인 쇼다씨가 내년 시즌부터 한국 SK 코치로 입단할 것이라고 26일 보도했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새해 초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14년동안......
[OSEN=박현철 기자]"변화구의 변화량이 크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다." 괌에서의 개인 훈련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 온 라쿠텐 골든 이글스의 젊은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20)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앞두고 공인구 적응에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26일자 <산케이 스포츠>는 "괌에서 개인 훈련을 마치고......
어둠의 그늘이 깊다. 영욕이 극명하게 교차했던 2008년 프로야구계가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낙하산 총재’논란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르며 큰 내상을 입었다. 일시적인 소강상태에 접어들긴 했지만, 근본적인 시비는 잦아들지 않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나서서 절차상의 문제와 관례를 들먹이며 한국야구위원회(KBO) 사장단의 자율적인 의지를 억누르는......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조성환(32)이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부산 용두산 공원에서 열리는 '부산시민의 종' 타종식에 참석한다.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2009년도 새해맞이 '부산시민의 종' 타종식은 부산시민에게 귀감이 되는 각계각층의 대표인사를 타종인사로 초청했고 이 중 시민화합 유공으로 선정된......
[OSEN=손찬익 기자] "2번 타자는 중심 타선에 득점 찬스를 이어주기 위해 번트 작전도 많지만 난 그렇지 않았다. '히트 앤 런' 사인이 나와도 무난히 소화했다. 1사 2루보다 무사 1,2루가 훨씬 낫지 않나". 빙그레의 다이나마이트 타선을 이끈 이강돈(47) 청주고 감독은 현역 시절 최고의 2번 타자로......
[OSEN=이선호 기자]바비 밸런타인 감독과 지바 롯데의 감정싸움이 재현되고 있다. 이번에는 연봉반납 문제가 불거졌다. 밸런타인 감독이 자신의 홈피 블로그를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연봉(5억 엔) 반납을 구단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재정부담에 허덕이는 구단의 짐을 덜고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생각하는 밸런타인의 마음이 전해지는 훈훈한......
[OSEN=이선호 기자]"한국이 최대 라이벌이다".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이끄는 WBC 사무라이 재팬의 표적이 한국으로 설정됐다. 일본대표팀 시노즈카 가즈노리(요미우리) 타격코치는 "통계를 보더라고 한국에게 당하고 있다. 하라 감독도 싸우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스포츠호치> 등......
[OSEN=손찬익 기자] '천재' 이천수(27)와 김진우(25)는 한국 프로 스포츠의 한 획을 그을 재목으로 평가받을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각종 문제를 일으키며 트러블 메이커로 전락했다. 현재 분위기라면 선수 생명도 위태롭다. 이천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발군의 실력을 자랑했으나 그라운드 밖에서......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히어로즈의 선수단 연봉 협상이 엇갈린 모습을 이루고 있다. 8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롯데는 시즌이 끝난 뒤 팀 성적을 대폭 반영하겠다고 공언했으나 주전 선수들과의 연봉 협상에 이렇다할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롯데는 25일까지 재계약 대상자 56명 가운데 42명과 계약을 마쳤으나 주전 선수와의......
[OSEN=강필주 기자]"내년 시즌 동안 계속 1루에 서 있겠다". '새신랑' 박정권(27, SK)이 컴백을 위한 시동을 본격적으로 걸고 있다. 박정권은 최근 문학구장 실내연습장에서 피나는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러닝은 당연하고 순발력 위주의 웨이트 트레이닝에 몰두하고 있다. 배팅 훈련도......
과즙세연, 아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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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뒤태와 함께 돋보이는 킬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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