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배우 공유가 지금의 공유를 있게 한 히트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말랑말랑한 이미지를 제대로 벗고 스크린 공략에 성공했다.공유 주연 영화 '도가니'는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이며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26일 영화진흥위원회
[OSEN=황미현 기자] 연기자 김준희가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김준희는 2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방긋"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준희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항상 짙은 화장으로 화려한 모습을 보
[OSEN=이혜진 기자]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 셀러를 영화화 한 충격실화 ‘도가니’가 개봉한 지 4일 만에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26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공유, 정유미 주연의 ‘도가니’는 23일부터 25일까지 주
[OSEN=이혜린 기자]MBC '나는 가수다'가 조용필 효과를 톡톡히 봤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나는가수다'는 전국기준 15.7%를 기록했다. 이는 다소 긴장감이 떨어지는 중간 점검 방송으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우완 기대주에서 차세대 에이스로 급부상한 정인욱(21, 삼성 투수). 대구고를 졸업한 뒤 2009년 파란 유니폼을 입은 그는 데뷔 첫해 재활에 몰두했다. 지난해 4승 2패(평균자책점 5.31)를 거두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그는 올 시즌 6승2패로
[OSEN=박광민 기자] 전날에는 패전투수였지만 오늘은 승리투수가 됐다. 심리적 부담감을 극복한 그의 모습을 통해 밝은 미래도 보였다.LG 트윈스 불펜투수 한희(22)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전에 구원 등판해 2이닝 동안
[OSEN=이상학 기자] 투혼의 피칭이었다. 한화 외국인 마무리 데니 바티스타(31)가 한국 무대 데뷔 후 최고 피칭을 펼쳤다. 바티스타는 지난 25일 대전 롯데전에 구원등판, 8회부터 11회까지 4이닝 동안 79개 공을 던지며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3승째를 따냈다. 피안
[OSEN=최나영 기자] Mnet '슈퍼스타 K3' TOP 9 본선 참가자들이 꼽는 최고의 라이벌이자 우승후보는 울랄라세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스타 K3' 본선에 진출한 9개 팀에게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투개월, 김도현, 이건율, 이정아 등이 울랄라세션을 '슈
[OSEN=손찬익 기자] "이대호를 데려 오고 싶은데…". 오래 전부터 그를 눈여겨 봤던 것 같았다. 지난 1월 일본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만난 오릭스 구단 관계자가 기자에게 건넨 말이다. 이 관계자는 올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취득하는 이대호(29, 롯데)에
[OSEN=이상학 기자] "이양기가 누구야?"한화 9년차 우타 외야수 이양기(30)는 무명이었다. 지난 3월 시범경기에서 SK 김성근 전 감독은 한화 4번 타순에 기용된 이양기의 이름을 보고는 "누구냐"고 궁금해 했을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다. 하지만 2011년
[OSEN=성남, 전성민 기자] 30라운드로 치러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이 어느덧 팀 당 4경기만 남겨 놓았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5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40점), 6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40점), 7위 울산 현대(승점 38점), 8위 제주 유나이티드(37점)가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가을 잔치에 강한 '영원한 에이스' 배영수(30, 삼성)의 구위가 되살아나고 있다. 최근 들어 계투 요원으로 활약 중인 그는 이번달 5차례 등판을 통해 평균자책점 1.29로 완벽투를 선보였다. 구위만 놓고 본다면 올 시즌 가운데 으뜸. 무엇
[OSEN=박광민 기자] 타자들에게는 로망이 있다. 한 경기에서 1루타, 2루타, 3루타, 그리고 홈런을 동시에 기록해야 가능한 사이클링 히트, 그리고 호타준족의 척도인 '20-20클럽(20도루-20홈런 동시 달성)'은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퓨처스리그(2군)
[OSEN=이상학 기자] 결국 2위 싸움에 포스트시즌 전체 분위기가 걸려있다. 롯데와 SK의 2위 싸움이 시즌 막판까지 이어질 듯한 모양새다. 2위 롯데가 68승56패5무 승률 5할4푼8리로 66승56패2무 승률 5할4푼1리를 기록하고 있는 3위 SK에 1경기차로 앞서고 있다
[OSEN=박광민 기자] 사람이라면 살면서 누구나 시련을 겪는다. 그러나 시련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 슬기롭게 이겨내면 그 만큼의 성장이 있다. SK 와이번스 '에이스' 김광현(23)이 가슴 속 시련과 부상을 떨쳐내고 화려하게 마운드로 복귀했다.
[OSEN=박현철 기자] 203cm, 103kg의 거구 투수. 그러나 힘있는 직구만 고수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때로는 구렁이 담 넘듯 낙차 큰 완급조절형 커브를 던지고 체인지업, 싱킹 패스트볼의 움직임도 수준급이다. 팀 성적이 예년 같았더라면 충분히 더 많은 스포트
[OSEN=고용준 기자] 세바스챤 페텔(독일, 레드불)이 2011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페텔은 9월 25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서킷에서 열린 2011 F1 14라운드 싱가포르 그랑프리 경기에서 5.073km의 서킷 61바퀴를 1시간59분06초757의 기록으로 주행해
[OSEN=황민국 기자]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만리장성을 넘었다.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끝난 아시아선수권 8강리그 F조 1차전에서 중국에 세트스코어 3-2(20-25 36-34 21-25 25-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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