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혜진 기자] 영화 ‘후궁 : 제왕의 첩’(이하 후궁)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배우 조여정이 현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의리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OSEN=최나영 기자] 21일 드디어 극장가 대격돌이 시작된다. 이날 12월 한국영화 야심작들인 '마이웨이'와 '퍼펙트게임'이 동시 개봉한다. 여기에 이날 개봉하는 또 한편의 영화 '셜록홈즈:그림자 게임'과 이미 극장가를 선점한 '미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우성이 16년 전 한지민과의 운명적 연결고리를 알게 되며 패닉에 빠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 극본 노희경, 연출
[OSEN=허종호 기자] 정조국(27)이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소속팀 낭시를 패배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낭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낭시 스타드 마르셀 피코에서 열린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2011-2012 프랑스 리그1' 19라운
[OSEN=이혜진 기자] 영화 ‘마이웨이’와 ‘원더풀 라디오’가 쟁쟁한 가수들의 곡에 영화 속 명장면을 삽입한 뮤직 비디오를 제작, 잇따라 공개해 영화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21일(오늘) 개봉하는 ‘마이웨이’는 인기
[OSEN=강서정 기자] JTBC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 시청률이 하락하며 1%대로 돌아왔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이민정이 영화 촬영 당시 배우 이광수를 때리다가 손목에 멍이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원더풀 라디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
[OSEN=이지영 기자] 배우 김선아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일본 팬들을 열광시켰다. 내년 1월, 방송을 앞둔 드라마 ‘여인의 향기’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김선아가 12월 20일, 아사카사 Blitz에서 '김선아와 보내
[OSEN=이혜린 기자]보컬 그룹 포맨이 데뷔 첫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포맨은 지난 20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 A홀에서 열린 ‘K-POP Big Four Seasons 도쿄 자선 페스티벌’에 참석해 멋있는 하모니를 선보였다. 보컬 그룹 가운
[OSEN=고유라 기자] "프로 생활 10년 동안 감독님과 말 한 번 못 해본 선수도 있었다더라". 한국 프로야구 타격의 전설 이종범(41, KIA 타이거즈)과 양준혁(42)이 나란히 옛 스승 김응룡(70) 전 해태, 삼성 감독과의 추억을 펼쳐놨다.
[OSEN=이지영 기자] SBS 월화극 '천일의 약속'이 자체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천일의 약속' 마지막 방송이 19.8%를 기록, 지난 11월 8일 기록한 자체최고
[OSEN=손찬익 기자] 신혼의 단꿈에만 빠져 있을 수는 없다. 지난 10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전준우(25, 롯데 외야수)가 방망이를 다시 잡았다. 전준우는 19일부터 내년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나섰다. 오전에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OSEN=이혜진 기자] 21일(오늘) 국내 극장가에선 그 어느 때보다도 작품간 흥행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 양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4편이 동시에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 개봉 6일 만에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OSEN=이혜진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임파서블4’가 개봉한 지 6일 만에 200만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독주를 달리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미션임파서블 : 고
[OSEN=장창환 기자] SBS 월화극 ‘천일의 약속’이 비극적인 결말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천일의 약속’ 마지막 회에서 서연(수애 분)은 갈수록 심해지는 알츠하이머 증상 탓에 이상행동을 보였다. 마
[OSEN=이혜진 기자] 5년 만에 돌아온 액션 시리즈 강자 ‘미션 임파서블4’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한데 이어 6일 만에 200만 고지를 점령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OSEN=이상학 기자] 한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찬호 효과에 따른 기대 심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코리안특급' 박찬호(38)가 입단함에 따라 한화 구단에게도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다. 구단 창단 후 가장 오랜 기간
[OSEN=이상학 기자] '코리안특급' 박찬호(38)의 한화 입단을 가장 반기는 사람은 누굴까. 한화 선수들은 주저하지 않고 '괴물 에이스' 류현진(24)을 꼽는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꾸는 류현진에게 17년 빅리그 경력의 박찬호는 살아
[OSEN=고용준 기자] "안된다면 은퇴하겠다는 비장한 마음으로 2012년을 불사르겠다". 6시즌 연속 GSL 코드S 진출을 확정한 '폭격기' 최지성(스타테일)이 자신의 2차 목표인 GSL 우승을 향한 투지를 불태웠다. 최지성은 20일 서울 신정
[OSEN=고용준 기자] 한 선수당 하루 최대 5경기의 지옥 일정. 모든 팬들의 입장에서도 15경기를 봐야 할지도 몰라 말도 많았던 승격강등전 둘째 날의 승자는 '폭격기' 최지성(스타테일)이었다. 최지성이 만만치 않은 선수들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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