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지구특공대' 지동원(22) 구자철(24)이 여물어가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의 잔류 꿈에불을 지필 수 있을까?. 아우크스부르크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1시 반 베르더 브레멘 원정길을 떠나 2012-2013 독일 분데스
[OSEN=이균재 기자] 성인 무대 통산 1000 번째 경기를 눈앞에 두고 있는 라이언 긱스(40)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014년까지 뛰게 된다. 맨유는 지난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퍼거슨 감독의 인터뷰를 실으며 "긱스가
[OSEN=우충원 기자] 주희정(36)은 올 시즌 주전 자리를 후배 김선형(25)에게 내줬다. 프로 데뷔 후 줄곧 30분 가깝게 뛰다 벤치에 오래 앉아 있으려니 처음엔 어색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그저 팀 우승만
[OSEN=박정선 기자] ‘정글의 법칙’이 또 하나의 여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아마존’ 편은 방송 중반 프로그램이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맞았으나 많은 이들의 우려와는 달리 방송 내내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는 기현상
[유진모의 테마토크] 한국 영화계를 진두지휘하는 맏형 최민식(51)과 한석규(49)의 인연은 각별하다. 흥행에 크게 성공한 세 작품에서 만나 절정의 연기력으로 시청자와 관객을 사로잡았다. 1994년 최고 시청률 48.7%를 기록할 정도
[OSEN=이균재 기자] 중요한 일전을 연이어 앞두고 있는 FC 바르셀로나가 '중원 사령관' 사비 에르난데스(33)의 허벅지 부상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0시 안방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OSEN=이선호 기자]"조기투입을 시험해보겠다". KIA 소방수 앤서니 르루가 지난 1일 한화와의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8회 등판했으나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8회 2사2루에서 마운드에 올랐지만 정현석에게 중전적신타를 맞고 1실
[OSEN=김희선 기자] "본인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모든 운동 선수들에게 귀감이 됐으면 좋겠다". 이성희 감독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감돌았다. 삼일절을 맞아 평소보다 많은 관중 앞에서 승리를 거둔데다, 한 세트도 내주
[OSEN=김희선 기자] 본격적인 승강제가 도입되는 올 시즌, 추운 겨울과 함께한 기나긴 기다림 끝에 K리그 클래식이 오는 3월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 일제히 그 첫 발을 내딛는다. 2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디펜
[OSEN=김희선 기자] '붐업'을 노리는 울산과 '강팀 킬러' 대구가 개막전 첫 경기부터 맞붙는다. 울산 현대는 오는 2일 오후 2시45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2013 K리그 클래식 개막전 경기를 치른다. 승강제가 본격적으
[OSEN=이두원 기자] 광양발 신바람 축구를 선언한 하석주의 전남 드래곤즈와 한 단계 성숙한 킹(King) 방울뱀 축구를 준비했다는 박경훈의 제주 유나이티드가 2013시즌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 만났다. 지난 시즌 도중 정해성 감독
[OSEN=이상학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한국인 내야수 이학주(23)가 시범경기에서 대수비로 나와 볼넷 하나를 골라냈다. 이학주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범
[OSEN=오키나와, 김태우 기자] “어? 저분들 또 오셨네… 참 대단하신 분들이야”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SK는 1일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그런데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장 주변을 환한
[OSEN=오키나와, 김태우 기자] 정말 올해는 다를 수 있을까. LG가 9개 구단 중 2013년을 가장 힘차게 열고 있다. 과제는 이 기세를 시즌까지 이어가는 것이지만 선수단에서는 이 과제 해결을 향한 자신감이 엿보인다. 가을야구에 목
[OSEN=이선호 기자]"일본이 3연패한다". 일본 은 아사이그룹홀딩스의 일본 국민을 상대로 제 3회 WBC 의식 여론조사 결과, 일본이 우승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64.2%로 가장 많다고 1일 전했다. 이어 미국이 17%로 2위, 쿠바는 9.7% 3위였
[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미국 대표로 WBC에 참가 예정이었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마무리 투수 크리스 페레스가 대회를 코앞에 두고 어깨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불참을 선언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불펜 투구 중 어깨
[OSEN=이상학 기자] 역시 메이저리그는 만만치 않았다. LA 다저스 류현진(26)이 메이저리그 공식 경기 첫 선발등판에서 진땀을 뺐다. 류현진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시
[OSEN=미야자키, 박현철 기자] “저 녀석 삼진 하나 당했으니 스윙 1000개 추가로 하고 자겠다”. 지난 2월 28일 라쿠텐과의 연습경기를 기요다케 구장에서 본부석에서 지켜보던 두산 베어스 외야수 임재철은 내야수 최주환(25)의
[OSEN=미야자키, 박현철 기자] 최근의 상승세를 시즌 개막 이후까지 끌고가야 한다는 숙제가 남았다. 그러나 현재 상태만으로 보면 투수진에서 구위-제구를 놓고 봤을 때 가장 뛰어난 투수 중 한 명으로 꼽기 충분하다. 지난 2년
[OSEN=오키나와, 김태우 기자] 이만수(55) SK 감독의 지갑이 텅 비었다. 고작 1분 만에 60만 원에 가까운 돈이 ‘증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감독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폈다. 전혀 아깝지 않은 곳에 돈을 쓴 까닭이다. 오키
임윤아,'강렬한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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