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는 남자 배우들이 살리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그들이극을 살리는역할을 하고 있다. '장옥정'은 배우 김태희를 위한 드라
[OSEN=강서정 기자]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가 또 다시 시청률 하락세를 탔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장옥정’(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10회분 시청률은 8.0%를
[OSEN=선미경 기자]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가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 밀려 여전히 맥을 못 추고 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화신' 12회의 시청률은 6.0%를
[OSEN=박정선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5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우리동네 예
[OSEN=표재민 기자] MBC ‘구가의 서’와 KBS 2TV ‘직장의 신’이 초박빙 시청률을 나타내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변동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구가의 서’는 전국
[OSEN=윤세호 기자] 또다시 3연패, 그것도 믿었던 불펜이 무너지며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지난주 창원 NC전 스윕패의 그림자가 자욱한 가운데 LG가 무너지고 있다. LG는 7일 잠실 넥센전에서 4-6으로 역전패했다. 7회 끌려가던
[OSEN=허종호 기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상징이 되다시피 한 알렉스 퍼거슨(72) 감독이 팀의 사령탑에서 물러날 수도 있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8일(이하 한
[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에딘 제코의 결승골에 힘입어 웨스트 브로미치를 물리쳤다. 맨시티는 8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
[OSEN=권지영 기자] 타이틀, 테마, 타이밍이 적절히 조화된 KBS 2TV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웃음과 감동 코드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직장의 신’ 12회 ‘엄마한테 잘하자’ 편에서는 Y. JAN
[OSEN=창원, 이상학 기자] 지난 7일 창원 마산구장. 원정팀 한화가 9회초 2사 후 몸에 맞는 볼로 동점을 만든 뒤 연속 2타점 2루타로 역전에 성공하며 승부가 기울자 관중석에서 콜라가 담겨진 페트병이 외야 그라운드에 날아들었
[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오윤(32)은 9일 딸 세아 양의 첫 생일을 맞아 지난 6일 주말에 돌잔치를 치렀다. 6일은 오윤에게도 특별한 날이었다. 오윤은 지난 4일 경산 삼성전까지 2군에 머물렀다. 2군에서 4할 맹타를
[OSEN=이상학 기자] 첫 승의 기세를 이어갈까. NC 외국인 투수 아담 윌크(26)가 첫 승의 기세를 잇고자 한다. 아담은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 시즌 5차전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올해
[OSEN=권지영 기자] 일반인 게스트의 꾸미지 않은 솔직한 입담이 화요일 심야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이하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조명
[OSEN=김경주 기자] 과거를 추억하는 것도, 미래를 기다리는 것도 아닌 오늘, 현재를 즐기기에 배우 최화정은 진정으로 아름다웠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한줄의 힘으로 "
[OSEN=김경주 기자] 로맨스면 로맨스, 복수면 복수, 볼거리면 볼거리. 그야말로 놓칠게 하나 없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였다. 지난 7일 방송된 '구가의 서'에서는 점차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가는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
[OSEN=우충원 기자] 기성용(24, 스완지 시티)이 2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했지만 팀은 승리했다. 기성용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위건의 DW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과의 2012-201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도
[OSEN=김희선 기자] 프로가 아닌 선수들도 일년에 한 번, 프로와 맞붙어 승리하는 단꿈을 꾼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대결이 펼쳐지는 FA컵 무대가 있기 때문이다. 매년 누군가는 '칼레의 기적'을 꿈꾸며 프로의 아성에 도전한다.
[OSEN=로스앤젤레스, 김태우 기자] 그저 재미삼아 보는 자료일 수도 있지만 돌려 생각하면 그 선수의 활약상을 대변하는 자료가 될 수도 있다.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와 류현진(26, LA 다저스)이 좋은 시즌 출발을 알린 가운데
[OSEN=창원, 이상학 기자] "처음에는 많이 실망했는데…". 한화 외야수-김경언(31)은 올해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명단에 제외됐다. 몸 아픈 곳이 있는 것도 아닌데 코칭스태프에서는 그를 전력에서 배제했다. 그는 따뜻한 오
[OSEN=이선호 기자]또 하나의 성공모델이 될 것인가. KIA맨으로 변신한 사이드암 신승현(32)이 준재감 넘치는 이적 신고식을 했다. 신승현은 지난 7일 광주 롯데전에서 선발 서재응을 구원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전날 송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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