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박선양 기자] 우완 투수 윤석민(28)이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빅리거로 새출발을 이룬 날 우타자 윤석민(29)도 넥센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첫 안타를 결
[OSEN=정유진 기자] 이렇게 사랑스런 커플이 또 있을까. ‘미스코리아’ 이연희와 이선균이 달라진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위해 외조와 내조를 하는 모습으로 안방 극장에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OSEN=임승미 인턴기자]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의 이수경이 큰 고민에 빠졌다. 자신이 좋아하는 윤두준과 자신을 좋아해주는 심형탁 중 그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지난 13일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이수
[OSEN=김경주 기자] 노인 같은 행동에 '노인규'라는 별명을 지닌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성규지만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성규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엠넷 '디스 이즈 인피니트'에서 독특한
[OSEN=오민희 기자] ‘별에서 온 그대’ 달콤쌉싸름한 김수현 전지현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 연애에 눈물을 펑펑 쏟으며 가슴앓이하던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달달한 연애모드
[OSEN=고유라 기자] FA 선언을 했던 윤석민(28)의 행선지는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유력해졌다. < MASN>의 로크 쿠바코 기자는 13일 늦은 저녁(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윤석민과 3년 575만 달러(약 61억2000만 원)에 선발 등판 횟
[OSEN=정유진 기자] 인간적이라 더 치명적이었다. 영화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방송인 허지웅은 그간 방송에서 보였던 나쁜 오빠의 이면에 숨겨져 있던 인간적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허지웅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
쇼트트랙 여자 500m에 출전해 16년 만에 메달을 안긴 박승희(22, 화성시청)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1500m 출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
이상화(25, 서울시청)가 1000m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하지만 그녀를 비난할 이는 아무도 없다. 이상화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아들레르 아레나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레이스에서 1분 15초94로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하뉴 유즈루(20)가 쇼트프로그램 최고 기록을 세우며 2014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에 한발 다가섰다. 하뉴 유즈루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남자 싱글
[OSEN=이상학 기자]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단을 지휘하고 있는 한화 김응룡(73) 감독은 요즘 책 한 권을 읽고 있다.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유심히 읽는 책은 다름 아닌 '유머 한마디'. 김 감독은 말이 많지 않지만 한마
외야파울존 5.5m로 대폭 축소 [OSEN=이선호 기자]광주 신구장은 투수들의 무덤인가. 광주의 새로운 야구장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이하 챔피언스필드)'가 오는 3월 8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가동한다. 3년간 994억 원의 공사비를
자신의 마지막 무대가 될 소치에 입성한 김연아(24)가 첫 공개훈련을 소화했다. 김연아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 내 빙상 훈련장에서 후배 김해진(17, 과천고), 박소연(17, 신목고)와 함께 30분 가량 현
[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박선양 기자] “커브와 슬라이더를 제대로 던지지 않으면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은 외국인 좌완 투수 벤헤켄(35)에게 재계약과 관련해 특별 주
신미성(36)과 김지선(28)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 이상 경기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컬링대표팀(세계랭킹 10위)이 준결승 진출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여자 컬링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김희선 기자] 한국 빙속에 있어 불운의 날이었다. 이변이 발생하기 쉬운 쇼트트랙부터 필사의 역주를 펼친 스피드스케이팅까지 잇따라 빙판에 넘어지고 말았다. 시작은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
[OSEN=이상학 기자] 이제부터 경쟁이 시작된다. 윤석민(28)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가 선발로 뛸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도전을 결심할 때부터 선발 자리 보장을
[OSEN=김태우 기자] < MASN>의 볼티모어 담당기자인 로크 쿠바코는 윤석민과 볼티모어와의 계약 소식이 알려진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는 거짓이 아니었다”는 말을 남겼다. 한동안 윤석민의 볼티모어 계약설에 대해 부정적
[OSEN=김태우 기자] 보장 금액은 눈높이에 차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대신 안정이라는 단어를 선택했다. 볼티모어와 최종 협상을 마무리한 윤석민(28)의 계약을 두고 “최선을 선택했다”라는 시선이 우세하다. 현지 언론들은 13일
[OSEN=이상학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이 눈앞으로 다가온 윤석민(28)의 계약 조건이 조금씩 공개되고 있다. 대만인 투수 천웨인(29) 못지 않은 계약으로 선발 한 자리 보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언론들은 14일(이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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