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사라 기자] ‘참 좋은 시절’의 가족애가 따뜻하다. 부부, 부모와 자식 관계 무엇 하나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들의 사랑은 진하고 애절하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는 사기꾼 한사장과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지성이 과감함으로 '런닝맨'에 승부수를 띄웠다. 소심한 이광수의 복수 미션을 대신 실행해주는 해결사로서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탄탄한 앙탈 연기와 과감함이 만들어낸 우승이었다. 지난 6일 오
[OSEN=표재민 기자] ‘무한도전’의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출전이 멤버 모두가 결승전 완주에 실패하며 마무리됐다. 이번 레이싱 도전은 정식 레이싱 대회인만큼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든 과정이 언론을 통해 세세히 공개됐
[OSEN=김사라 기자] 나를 욕하고 때려도 형은 형이랍니다. ‘참 좋은 시절’의 택연은 배 다른 형제인 이서진과 따끈따끈한 의리로 맺어져 있습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는 집을 떠나기 위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 선발 투수들이 이어오던 연속 경기 2개 이하 볼넷 허용 메이저리그 기록이 7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멈췄다.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 등판
[OSEN=정유진 기자] 윤민수 아빠는 언제나 장난꾸러기입니다. 언제나 다양한 장난으로 아들 후를 즐겁게 해주죠. 그러나 가끔은 장난이 심해 윤후가 삐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오늘도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OSEN=최나영 기자] 영화 '신의 한 수'(조범구 감독)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위를 차지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 수'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주말 3일간 전
[OSEN=권지영 기자] 배우 송일국의 육아 인듯 운동 같은 비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송일국이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첫
[OSEN=권지영 기자] 배우 송일국과 그의 세 쌍둥이 아들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끊임없이 눈과 손이 가는 세 아이들의 활약에 기대가 쏠렸다. 지난 6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
[OSEN=손남원 기자] 로봇군단의 강철 주먹에 흑백의 바둑알들을 던져서 승산이 있을까. 바둑을 소재로 한 한국영화 액션 스릴러 '신의 한 수'가 할리우드 SF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4'와의 첫 주말 흥행 격돌에서 박빙의 승
[OSEN=이균재 기자] 노박 조코비치(2위, 세르비아)가 로저 페더러(4위, 스위스)와 혈투 끝에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2500만 파운드) 남자 단식 패권을 탈환했다. 조코비치는 6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
[OSEN=조인식 기자] 중앙고를 졸업하고 2010년 신고선수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김응민(23)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정식 선수가 됐다. 신고선수는 금방 유니폼을 벗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김응민은 꽤나 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OSEN=부산, 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손아섭(26)의 방망이 손잡이 끝부분에는 흰색 테이프가 두껍게 감겨 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 테이프는 손아섭이 방망이를 쉽게 돌리기위해 쓰고 있는 방법
[OSEN=이선호 기자]"3연투 문제없다". 한신 소방수 오승환(32)이 처음으로 3경기연속 등판에 나섰다. 오승환은 지난 6일 시즈오카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와의 홈경기에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퍼펙트로 처리하고 팀의 1
[OSEN=윤세호 기자] 미래를 바라본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다. 2011년 겨울, LG 김기태 감독은 FA 보상선수로 1년차 신인 임정우 윤지웅 나성용을 선택했다. FA 계약으로 LG를 떠난 선수들을 생각하면 물음표가 붙는 결정이었다. 아무
[OSEN=고유라 기자] 지난 4일 목동 KIA-넥센전. KIA는 선발로 우완 언더 김병현(35)을 냈다. 5월 트레이드 이적 후 첫 친정팀 상대 등판이었다. 김병현은 이날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근래 가장 마음에 드는 피칭이었다"고 스스로 말
[OSEN=조인식 기자] 지난해 이승엽(38, 삼성 라이온즈)이 13홈런, 타율 .253에 그쳤을 때 사람들은 모두 나이 탓이라고 했다. 하지만 류중일 감독만은 그런 생각에서 자유로웠다. 류 감독은 지난해 이승엽과 두 팀에서 함께했다. 하
[OSEN=이대호 기자] 1승, 혹은 2연승 뒤 연패. 승리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연패에 접어드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 SK 와이번스다. SK가 에이스 김광현을 내세워 연패탈출에 도전한다. 김광현은 7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질 '2014 한국야
[OSEN=고유라 기자] 최근 치고받는 중위권 싸움 뒤에서 조용히 승수를 먹어치우고 있는 팀이 2위 넥센 히어로즈다. 넥센은 휴식기를 마친 지난달 17일 광주 KIA전부터 지난 6일 목동 KIA전까지 6번의 3연전을 모두 위닝시리즈로 쓸
[OSEN=부산, 이대호 기자] 태극마크를 꿈꾸는 선수들의 열망이 2014년 프로야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내야 쪽에는 많은 선수들이 최고의 시즌을 보내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특히 3루에는 좋은 기량을 갖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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