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민희 기자] 이경규가 20년을 몸담았던 MBC에 오랜만에 복귀했다. 지난해 2월 설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된 '내 영혼의 밥상'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고, 고정 프로그램을 기준으로하면 '명량 히어로' 폐지 5년만의 복귀. 돌아온
[OSEN=오민희 기자] "수영씨 연기에 많이 놀랐다. 내가 제작발표회부터 칭찬했었는데 이제 빈말이 아니었다는 점을 다 아시리라 믿는다. 알고 보니 (수영이) 연기과 출신이더라. 나는 이 친구가 오히려 우려와 편견 때문에 손해를
[OSEN=박정선 기자]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의 비, 크리스탈이 달콤한 썸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하고 있다. 그리고 이 달콤함에는 두 사람의 '꿀케미'가 있었다. 비, 크리스탈은 극 중 AnA 대표 이
[OSEN=조민희 인턴기자] 마지막 무대에 오른 그들의 모습은 한없이 즐거워보였다. ‘B팀’이라는 이름은 마지막이지만, 그들의 꿈에 대한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무대를 장악한 그들은 ‘아이콘’이라는 더 큰 꿈을 향해
[OSEN=최나영 기자] 추석 시즌 영화 관계자들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영화계는 각각 롯데, CJ에서 배급한 '타짜-신의 손'과 '두근두근 내 인생'의 양강 체제를 예측했지만 복병이 있었으니 할리우드 영화 '비긴 어게인'이었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김윤희가 아름다운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된 가운데 손연재 김윤희 셀카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윤희, 손연재, 이다애, 이나경으로 구성된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지난 1일 오후
이광종 감독이 지휘하는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대표팀이 남북 대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2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북한을 1-0으로 제압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내가 해설하면 난리 날거야". 지난 1일 한화-롯데전이 열린 사직구장. 경기 전 MBC 허구연 해설위원의 모습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던 김응룡 감독과 취재진 사이에 자연스럽게 야구 해설 이야기가 나왔다.
[OSEN=인천, 이균재 기자] 3세트 13-13으로 팽팽했던 순간. 이다영(18, 현대건설)의 블로킹이 상대 코트에 내리꽂혔다. 태극 낭자들은 두 팔 벌려 포효했다. 승기를 잡은 여자 배구대표팀은 20년 만에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
[OSEN=윤세호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선수 브래드 스나이더(32)와 에버렛 티포드(30)가 마지막 갈림길을 바라보고 있다. 부상에 시달렸던 이들이 이대로 자존심을 구기고 말지, 아니면 반전 기회를 살려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움이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다음 기록은 류현진이다. 롯데 좌완 에이스 장원준(29)이 5년 연속 10승 달성에 성공했다. 장원준은 지난 2일 사직 한화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타선과 불펜의 도움을 받아 시즌 10승을 올
[OSEN=우충원 기자] 28년만의 아시아 정상이다. 최약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일궈냈다. 이광종호가 나타낸 2가지 성과는 무엇일까? 한국 축구가 마침내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OSEN=인천, 이균재 기자] 강산이 두세 차례 바뀌는 동안 금빛을 보지 못했던 태극 남매들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서 나란히 비상했다. 지난 2일은 인기 구기 종목에서 한국의 달라진 힘을 알 수 있는 날이었다. 총 3개의 값진 금메
[OSEN=김희선 기자] 메달 색깔만으로는 결코 판단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기량을 갈고 닦아온 선수들의 노력, 최고의 성적을 일구기 위해 밤낮 없이 고민을 거듭한 감독 및 코칭스태프들의 열정, 그리고 코트
[OSEN=허종호 기자] "금메달보다 무실점이 더 의미가 있고 자부심이 생긴다." 임창우(22, 대전)의 활약에 한국 축구가 28년 만에 웃었다. 임창우는 지난 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북한과 결승전
[OSEN=이우찬 기자] 소프트뱅크 호크스 4번 타자 이대호(32)가프로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지난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프로 유니폼을 입은 이대호는 11년 동안 무관에 그쳤지만 일본무대서 우승의 한을 풀었다. 프로
[OSEN=이우찬 기자] NC 다이노스가 이색 기록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50도루를 달성한 김종호에 이어 박민우가 올 시즌 50도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 구단이 2년 연속 50도루를 기록한, 서로 다른 선수를 배출한 팀은 지금껏 한 KI
[OSEN=이우찬 기자] “NC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다.” ▲ NC ‘국내’ 선수로는 최초 2년 연속 10승 이재학(24, NC 다이노스)이 NC 구단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10승을 달성한 ‘국내’ 선수가 됐다. 개인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아 프랜
[OSEN=윤세호 기자] 2년의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이제는 좌투수 윤지웅(26)을 빼고 LG 트윈스 최강 불펜진을 논할 수 없다. 윤지웅은 단순히 좌타자만 잡고 내려오는 원포인트 릴리프가 아닌, 경우에 따라선 우타자도 상대하며 1
[OSEN=허종호 기자] 이광종호가 진정한 '원 팀(One Team)'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이광종 감독이 지휘하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지난 2일 인천문학경기장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북한과 결승전에서 연장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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