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가고시마(일본), 백승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대륙이 24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 구장에서 훈련 중 구단 홍보팀의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미국 애리조나에서 1차 훈련을 마친 롯데는 지난 15일 가고시마에
[OSEN=표재민 기자]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중 두 드라마가 같은 시각 첫 방송을 한 가운데, 예상대로 반전은 없었다. KBS 2TV ‘태양의 후예’가 압도적인 수치로 시청률 1위를 하며 앞으로 얼마 만에 20% 벽을 깰지 관심이 모
[OSEN=허종호 기자] 빈센트 콤파니(30, 맨체스터 시티)의 존재감은 대단했다. 지속적으로 문제점이 노출됐던수비를 흔들리지 않게 잡아줬다. 역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OSEN=서정환 기자] “내가 왜 45번을 달고 뛰는 줄 알아? 마이클 조던의 번호잖아. 23번? 전성현이 먼저 달고 있더라고”KGC 플레이오프의 키는 마리오 리틀(29, KGC)이 쥐고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가 온다면 조던처럼 마지막
[OSEN=표재민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가뿐하게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를 했다.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첫 회는 전국 기준 14.3%를 기록, 동
[OSEN=허종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잉글랜드)가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를 제압하고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OSEN=스포츠부] 삼성, 6강 플레이오프 진출할 수 있을까?서울 삼성이 6강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25일 안양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대결을 벌인다. 삼성은 29승 25패로 5위에 올라 3위 KGC(30승 24패)와 혈전을 통해 4
[OSEN=스포츠부] KGC인삼공사는 지게 돼 있다.안양 KGC인삼공사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삼성을 상대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KGC가 홈 어드밴티지를 가져간다. KBL에서 심판콜을 제외하면 홈
[OSEN=태릉, 서정환 기자] 한국빙속의 미래들이 세계적 강호들과 안방에서 맞대결을 펼친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경기장에서 2016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OSEN=정유진 기자]치명적인 정통 멜로 영화가 극장가에 출격한다. 배우 전도연과 공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남과 여'가 그것이다. 이 영화는 '여자 정혜','멋진 하루' 등을 연출한 이윤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개봉 전부터감성적
[OSEN=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암투병 중인 토니 비슬리 3루 코치를 적극적으로 돕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텍사스 전체 선수단이 참가하는 스프링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한 25일(한
지난해 팀 도루 최소, 도루허용 최다달라진 기동력, 5강 진입 필수 요소[OSEN=이상학 기자] 한화의 오래된 고민, 스피드. 올해는 느림보 군단에서 탈피할 기미가 조금씩 보인다.한화 김성근 감독은 지난해를 돌아보면서 "처음
[OSEN=허종호 기자] 기분 좋은 승전보를 전했다. 그러나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전북 현대가 시즌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했다. 전북은 지난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OSEN=오키나와, 김태우 기자] “근래 들어서는 가장 추운 2월 날씨다. 올해만의 이상 기온인지, 앞으로도 이런 날씨가 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일본 최남단인 오키나와는 연중 무난한 날씨로 관광객들에게 널리
[OSEN=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스프링트레이닝 캠프 첫날을 진하게 보냈다. 훈련은 힘들었으나 곳곳에서 보여준 모습은 좋은 컨디션이었다.텍사스는 25일(한국시간)애리조나 서프
좌완 3년 연속 15승 도전 출사표밸런스-제구 OK, 긴 호흡으로 시즌 준비[OSEN=오키나와, 김태우 기자] KIA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28)은 올해 목표가 확실하다. 3년 연속 15승 이상이다. 확실한 에이스급 투수로 인정받아 팀의 비상에
박석민, 첫 실전서 2안타 2타점 활약테임즈 무안타에도 NC 10득점 폭발[OSEN=이상학 기자] 에릭 테임즈가 못 쳐도 NC는 크게 이길 수 있다. 첫 실전에 투입된 박석민이 벌써부터그 효과를 일으키기 시작했다.NC는 지난 24일(이하 한국
170만 달러(한화 20억7천만원)의 사나이 헥터 노에시(29)가 지난 2월 22일 일본 오키나와 코자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연습경기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습니다.지난 해 12월 2일 KIA와 계약한 헥터는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우완
[OSEN=수원, 우충원 기자] '육윙이 나르샤'.수원 삼성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1차전 홈경기서 감바 오사카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수원은 승점 1점을 획득하며 절반의 성
다시 한 번 골든글러브 노려WBC 출전 역시 이루고 싶은 목표[OSEN=미야자키(일본), 조인식 기자]큰 무대를 경험한 양의지(29, 두산 베어스)가 더 큰 꿈을 그리고 있다.양의지는 지난해 명실상부 KBO리그 최고의 포수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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