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선양 기자]롯데가 홈런레이스 1위 이대호의 홈런포와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부상에서 복귀한 ‘코뿔소’ 김동주의 시즌 첫 홈런포로 맞선 두산을 제압했다. 롯데는 1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이대호의 홈런포와 9회말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이대호는 1회 투런 홈런을 작렬,......
[OSEN=광주, 이선호기자]‘4강이 보인다’. SK가 4위 KIA를 잡고 시즌 34일만에 5위에 올랐다. SK는 11일 KIA와의 광주경기에서 선발 채병룡의 호투와 카브레라의 깔끔한 마무리, 정근우의 2타점 3루타 등 초반 뽑은 점수를 잘 지켜 4-3으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었다. SK는 44승1무46패를 거두고 지난 7월 8일 이후......
[OSEN=박선양 기자]현대가 새로운 특급 소방수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사이드암 박준수(29)의 쾌투를 앞세워 선두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더욱이 삼성이 자랑하는 최강 불펜진인 ‘KO펀치(권오준-오승환)’를 격침시키며 승리를 올려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현대가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과의 1, 2위......
[OSEN=잠실, 김형태 기자] "하나를 더 배우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끝까지 신중함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서 노히트노런이나 다름없는 1피안타 완봉승을 거둔 신재웅(24.LG)은 붉게 상기된 표정이었다. 땀을 뻘뻘 흘렸지만 미소를 잃지는 않았다. 다만 승리 후 인터뷰가 처음인 탓에 경기가 끝나고도......
[OSEN=이선호 기자]이승엽이 2경기 연속안타를 치고 팀의 선제 득점까지 올렸다. 그러나 기대했던 이틀 연속 홈런은 나오지 않았다. 요미우리 이승엽(30)이 11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1안타1득점을 기록했다. 볼넷 1개을 얻었다. 안타와 득점을 각각 127개, 79점으로 늘렸다. 타율......
[OSEN=잠실, 김형태 기자] 기막힌 투구였다. 프로 첫 선발 등판의 부담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타격이 강하기로 유명한 한화를 상대로 4회까지 퍼펙트, 5회 이후 볼넷 2개만 내주며 프로 첫 선발 등판에서 완봉승의 주역이 됐다. 하지만 9회 이날 경기의 유일한 안타를 허용해 아쉽게 노히트노런 대기록 수립에는 실패했다. LG 신재웅이 눈부신......
[OSEN=박선양 기자]롯데가 균형있는 투타로 한화를 완파했다. 롯데는 1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군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정동의 호투와 김승관의 맹타에 힘입어 9-1로 승리했다. 이정동은 6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김승관은 6타수 4안타 1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동훈은 2회 선제 투런 홈런을 날렸다.......
[OSEN=이선호 기자]“이승엽은 마쓰이급이다”. 메이저리그 출신의 야쿠르트 좌완투수 이시이 가즈히사(33)가 요미우리 이승엽(30)에 대해 “양키스의 마쓰이 히데키에 필적할 만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승엽에 대한 공략법이 있다”는 말도 함께 곁들여 슬쩍 김을 뺐다. 일본 타블로이드 석간지 <석간후지>는 11일 이시이의......
[OSEN=박선양 기자]3개월 여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개인통산 150호 홈런을 기록했던 현대 주장 이숭용(35)이 결혼 2년만에 득남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2004년 12월 12일 모델출신 김윤아(30)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던 이숭용은 11일 대구 삼성전이 열리기 전 숙소에서 가족으로부터 득남 소식을 듣고는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윤아......
[OSEN=잠실, 김형태 기자] LG 내야진의 양 코너를 책임지고 있는 박병호(20)와 최길성(28)이 포지션을 맞교환한다. 각각 3루와 1루를 책임지고 있던 이들은 서로 수비 위치를 바꿔 잔여 시즌을 치르게 됐다. 양승호 LG 감독 대행은 11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이같이 밝히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했다고......
[OSEN=김형태 기자] 추신수(24.클리블랜드)의 기세가 무섭다. 이 정도면 '기대 이상'이라는 수식어로는 부족하다. 물론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실력이 이 정도나 됐나" 하는 찬사가 여기 저기에서 터져 나온다. 요즘 모습만 봐서는 아메리칸리그 그 어떤 타자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올 시즌 15경기에......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마침내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콜로라도와의 다저스타디움 홈경기에서 4-3으로 끝내기 승리, 지구 단독선두(59승 56패)로 올라섰다. 1위였던 샌디에이고는 뉴욕 메츠에 패해 0.5경기차(58승 56패)로 선두자리를 내줬다. 또 애리조나......
[OSEN=박선양 기자]"추신수에 대해선 선발위원회에서 정하겠다". 2006 아시안게임(11월말. 카타르 도하)에 출전할 한국대표팀의 사령탑인 김재박(52) 현대 감독이 예민해졌다. 최근 언론과 팬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빅리거 추신수(24.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선발 여부를 묻는 질문이 쏟아지자 입을 닫았다. 김 감독은......
[OSEN=김형태 기자] 최희섭(27)이 결국 포터킷(보스턴 산하 트리플A) 잔류를 선택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일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방출대기(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치된 최희섭이 웨이버 상태에서 벗어나 포터킷이 남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OSEN=김형태 기자] 174cm 75kg의 다부진 체구. 빠른 발을 이용한 센스 있는 주루플레이와 날카로운 타격. 가끔씩 터지는 홈런포에 2루와 외야를 모두 볼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 정근우(24.SK)는 마치 어디선가 본 듯한 인상을 준다.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크레이그 비지오(41.휴스턴)가 바로 연상된다. 비지오는 19년간 타율......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클리블랜드 추신수(24)가 이틀 연속 3안타를 쏟아냈다. 아울러 2경기 연속 선제 결승타에 3타점까지 추가했다. 추신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의 제이콥스 필드 홈경기에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1회말 2사 1,2루에서 중월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자니 페랄타(6번으로 출장)를......
[OSEN=이선호 기자]“이승엽은 흥분하면 홈런친다”. 일본 <닛칸스포츠>가 요미우리 이승엽(30)이 지난 10일 야쿠르트전에서 터트린 36호 홈런소식을 11일자에 보도하며 흥미롭게 분석한 말이다. 다시 말해 올 들어 이승엽이 화나거나 흥분하는 등 자신의 감정이 격해지면 그 다음에는 반드시 홈런으로 분풀이를 했다는 것이다. <닛칸스포츠>는......
[OSEN=박선양 기자]소리없이 강하다. 얼떨 결에 마무리를 맡은 초보였지만 베테랑 소방수와 동급을 이룰 정도로 막강해졌다. 현대의 새로운 ‘옆구리 투수’ 소방수인 박준수(29)가 후반기 들어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박준수는 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전서 1이닝 퍼펙트로 마무리에 성공, 시즌 26세이브째를 올렸다. 26세이브는 한화의......
[OSEN=김형태 기자] 야구장에서 장난 삼아 '점핑'을 즐겼던 한 팬이 평생 야구장 출입을 금지당해 화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조만간 구속돼 법적인 제재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뉴욕주 아몬크에 거주하는 스캇 하퍼(19)는 지난해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가 열린 양키스타디움을 방문했다.......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클리블랜드 추신수(24)가 2경기 연속이자 시즌 5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달성했다. 아울러 2경기 연속 선제 적시타에 3타점까지 추가했다. 추신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의 제이콥스 필드 홈경기에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1회말 2사 1,2루에서 중월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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