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한 경기만에 침묵에 빠졌다. 그러나 왼 무릎 검진 이후 처음으로 경기가 끝날 때까지 4번타자 겸 1루수 자리를 지켰다. 이승엽은 10일 야쿠르트 스월로스와의 도쿄돔 홈경기에서 3타석에 들어섰으나 볼넷 1개만 골랐을 뿐 홈런과 안타를 터트리지 못했다. 3타석 2타수 무안타. 홈런은 세 경기째......
4위 굳히기에 들어간 KIA가 롯데의 4연승을 저지했다. 아울러 대롯데전 5연패와 사직구장 3연패도 동시에 마감시켰다. KIA는 10일 롯데와의 부산 사직원정에서 김진우의 6⅔이닝 무실점 7탈삼진 역투와 홈런 3방 포함해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파괴력이 어우러지며 8-2로 낙승했다. KIA는 3회 이재주-손지환의 투런홈런으로 선제 4득점,......
현대의 ‘스몰볼’과 한화의 ‘빅볼’ 대결에서 스몰볼이 승리했다. 번트와 짜내기 등 작전야구를 펼친 현대가 한화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나며 3위 한화와의 승차를 2.5게임으로 다시 벌렸다. 현대는 10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접전끝에 4-3으로 승리했다. 현대는 3번째 구원투수 송신영이 2이닝......
SK 와이번스가 LG를 누르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SK는 10일 LG와의 잠실 원정경기에 2-2로 맞서던 8회초 박재홍의 볼넷과 도루로 얻어진 2사 2루에서 터진 최정의 결승 좌전적시타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연패를 끊기 위해 SK는 팀 내 최다승 투수 신승현을 마운드에 올렸고, 불펜 에이스 정대현에 부상 중이던 포수 박경완까지 교체......
삼성이 특급 불펜진을 가동하며 최근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특급 마무리 오승환은 시즌 40세이브를 기록, 역대 한 시즌 최다 세이브 공동 2위를 마크했다. 삼성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하리칼라의 호투와 오승환 등 불펜진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신승, 최근 4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OSEN=김영준 기자] KIA가 롯데의 4연승을 저지했다. 아울러 대롯데전 5연패와 사직구장 3연패도 동시에 마감시켰다. KIA는 10일 롯데와의 부산 사직원정에서 김진우의 6⅔이닝 무실점 7탈삼진 역투와 홈런 3방 포함해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파괴력이 어우러지며 8-2로 낙승했다. KIA는 3회 이재주-손지환의 투런홈런으로 선제......
[OSEN=수원, 박선양 기자]현대의 ‘스몰볼’과 한화의 ‘빅볼’ 대결에서 스몰볼이 승리했다. 번트와 짜내기 등 작전야구를 펼친 현대가 한화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나며 3위 한화와의 승차를 2.5게임으로 다시 벌렸다. 현대는 10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접전끝에 4-3으로 승리했다. 현대는 3번째......
[OSEN=잠실, 김영준 기자] SK 와이번스가 LG를 누르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SK는 10일 LG와의 잠실 원정경기에 2-2로 맞서던 8회초 박재홍의 볼넷과 도루로 얻어진 2사 2루에서 터진 최정의 결승 좌전적시타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연패를 끊기 위해 SK는 팀 내 최다승 투수 신승현을 마운드에 올렸고, 불펜 에이스 정대현에......
[OSEN=박선양 기자]삼성이 특급 불펜진을 가동하며 최근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특급 마무리 오승환은 시즌 40세이브를 기록, 역대 한 시즌 최다 세이브 공동 2위를 마크했다. 삼성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하리칼라의 호투와 오승환 등 불펜진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신승, 최근......
[OSEN=수원, 박선양 기자]‘3위는 필요없다. 우리에게는 2위만이 살길이다’. 치열한 ‘2위 전쟁’을 벌이고 있는 한화와 현대가 초강수를 두며 혈전을 펼치고 있다. 양팀은 선발 투수요원까지 중간 구원투수로 긴급투입하는 등 어느 때보다도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3위 한화가 전날 승리로 2위 현대와의 승차를 1.5게임으로 줄인 10일......
[OSEN=김영준 기자] 클리블랜드 추신수(24)가 시즌 3호 3루타에 득점까지 올렸다. 추신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추신수는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두 번째 타석 때 우중간 3루타를 뽑아냈다. 0-5로......
홈구장에서는 무적이다. 롯데가 최근 안정된 투타 전력을 과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홈 팬들의 열렬한 성원을 등에 업는 부산 사직 구장에서는 승률이 높다. 이런 롯데의 홈구장 강세에 4강 싸움 후보팀들이 희생양이 되고 있다. 먼저 롯데의 강력 고춧가루에 나가떨어진 것은 SK. 주중 사직 2연전에서 연패, 4강 싸움에서 멀어져가고 있다.......
찬바람만 불면 힘을 더욱 쓰는 두산이 시즌 최악의 상황에 처한 삼성과 용병들을 선발투수로 내세워 맞선다. 10일 대구 경기에 두산은 랜들, 삼성은 하리칼라를 선발 투수로 기용, 각각 3연승 및 4연패 탈출을 노린다. 5위 두산은 4위 KIA에 다시 반 게임 차로 접근,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안그래도 매 경기......
한국야구의 살아있는 역사로 최고령 현역 투수인 송진우(40)와 올해 프로야구판에 들어온 새내기 투수인 장원삼(23)이 양보할 수 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좌완 투수들인 둘은 1.5게임 차로 좁아진 팀간 승차를 더욱 줄이느냐 늘리느냐를 놓고 마운드 대결을 펼쳐야 한다. 지난 달 29일 KIA전서 5수 끝에 개인 통산 200승 고지에 오른......
팀 내 최다승 투수간의 대결이다. 10일 잠실 LG-SK전 선발 투수로 심수창과 신승현이 예고됐다. LG 꽃미남 우완 심수창은 9승 7패 평균자책점 3.91로 실질적인 팀 내 에이스다. 또 LG 투수 중 시즌 첫 두 자릿수 승리에 도전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SK는 사이드암 신승현을 올린다. 신승현 역시 7승 5패 평균자책점 3.79로......
[OSEN=김영준 기자] 시카고 컵스 우완 유제국(23)이 애틀랜타전에 구원 등판, 2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들어서만 3번째로 빅리그에 올라온 유제국은 10일 애틀랜타와의 터너필드 원정경기에 4회부터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당초 이날 선발로 지목됐던 유제국이지만 더스티 베이커 컵스 감독은 부상에서......
[OSEN=김영준 기자] 클리블랜드 추신수(24)가 시즌 3호 3루타를 쳐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중간 3루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0-5로 크게 뒤지던 4회 시카고 우완 존 갈랜드와 두 번째로 대결했다. 추신수는......
[OSEN=김영준 기자] '대만특급' 왕젠밍(26)이 시즌 17승(5패)째를 달성했다. 이로써 왕젠밍은 박찬호(샌디에이고)가 LA 다저스 시절이던 2000년 기록한 아시아 출신 한 시즌 최다승 기록(18승)에 1승차로 접근했다. 왕젠밍은 10일(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원정에 시즌 30번째로 선발 등판, 7⅓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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