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선양 기자]삼성이 페넌트레이스 1위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2위 현대와의 승차는 2.5게임차로 벌렸다. 삼성이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서 접전 끝에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29일 경기가 없는 삼성은 2위 현대가 29일 한화전서 패하면 앉아서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삼성이 베테랑 타자들의 힘을 앞세워 페넌트레이스 1위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2위 현대와의 승차는 2.5게임 차로 벌렸다. 올 시즌 개막 직전 두산에서 이적해 온 우타 외야수 김창희(33)와 프리에이전트 선언 후 삼성에 잔류한 좌타 외야수 김대익(33)이 관록타를 선보이며 28일 대구구장 LG와의 경기서 접전 끝에 삼성이 5-4로 승리하는데......
홈런-타점-타율 타격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롯데 이대호(24)가 결승 타점 포함, 3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팀을 4연패에서 구해냈다. 반면 이대호를 막지 못한 두산은 이날 패배로 4위 탈환의 호기를 놓쳐 버렸다. 28일 두산 잠실 원정을 치르기 전 객관적 정황은 결코 롯데에 우호적이지 않았다. 4연패 와중인 데다 바로 전날 문학......
KIA가 이상화(26)의 깜짝 호투로 5위 두산에 바짝 쫓기던 팀을 구해냈다. KIA는 김상훈의 결승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꺾고 4강행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상화(26)는 28일 광주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동안 단 1안타(볼넷 2개)만 내주고 무실점의 눈부신 호투로 시즌 5승째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8번 김상훈이 결승 투런홈런을 쏘아올려......
[OSEN=광주, 이선호 기자]5위 추락 위기에 빠진 KIA를 지킨 것은 에이스 그레이싱어도 아니었고 김진우도 아니었다. 2년 차 투수로 마당쇠 노릇을 마다 않던 우완투수 이상화(26)가 큰 일을 했다. KIA는 28일 광주 홈 경기서 한화에 패하고 두산이 승리했다면 5위로 떨어질 뻔했다. 게다가 에이스 그레이싱어가 팔꿈치 이상으로 주말 롯데전......
[OSEN=김영준 기자] 홈런-타점-타율 타격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롯데 이대호(24)가 소속팀을 4연패에서 구해냈다. 아울러 이대호에게 당한 두산은 이날 패배로 4위 탈환의 호기를 놓쳐 버렸다. 28일 두산 잠실 원정을 치르기 전 객관적 정황은 결코 롯데에 우호적이지 않았다. 4연패 와중인 데다 바로 전날 문학 SK원정에서는 9회말 동점을......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가 이상화(26)의 깜짝 호투로 5위 두산에 바짝 쫓기던 팀을 구해냈다. KIA는 김상훈의 결승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꺾고 4강행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상화(26)는 28일 광주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동안 단 1안타(볼넷 2개)만 내주고 무실점의 눈부신 호투로 시즌 5승째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8번......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이승엽(30)이 끝내 타이론 우즈(주니치)에게 홈런왕 추월을 허용했다. 아울러 연속경기 출루도 '13'에서 멈췄다. 이승엽은 28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원정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 사이 요코하마전에 출장한 우즈는 1회와 3회말 40,41호......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드래건스의 타이론 우즈가 연타석 홈런으로 이승엽을 추월했다. 우즈는 28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와 3회말 연타석 투런홈런을 날렸다. 이로써 시즌 40-41호를 터뜨린 우즈는 40호의 이승엽을 제치고 센트럴리그 홈런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드래건스의 타이론 우즈가 결국 이승엽(요미우리)을 따라잡았다. 우즈는 28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선제 투런홈런을 날렸다. 우즈는 1회 2사 2루에서 요코하마 우시다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월 투런홈런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우즈는 시즌 40호를......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추신수(24.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연속안타 행진이 4경기에서 멈췄다. 하지만 빠른 발을 이용해 시즌 5번째 도루를 기록했다.ㅣ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제이콥스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좌익수 겸 5번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 삼진 2개에 그쳤다. 지난 23일 텍사스전부터......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대만 특급' 왕젠밍(26.뉴욕 양키스)이 마침내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넘었다. 왕젠밍은 28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10피안타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폭죽처럼 터진 타선의 지원에 힘입어 시즌 19승째를 마크했다.......
[OSEN=김영준 기자] 앨버트 푸홀스(26)가 세인트루이스를 사지에서 구출해냈다. 푸홀스는 28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2로 패색이 짙던 8회말 투아웃 1,2루에서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는 4-2로 역전승, 7연패 수렁에서......
[OSEN=김영준 기자] 이가와가 마운드에서 운 까닭은? 이승엽(요미우리)과 정면 승부를 걸다 홈런을 5방이나 헌납해 국내팬에게 친숙한 한신의 '괴짜' 좌완 에이스 이가와 게이(27)가 지난 27일 히로시마전 도중 마운드에서 눈물을 뿌려 또 한 번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가와는 이날 고시엔 홈구장에서 127구를 던지며......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경기에 상품 가치가 있는지 재고해 봐야겠다'. 일본 최고의 명문이자 인기구단이라던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이제는 '시청률 무용론'에 시달리는 처지로까지 전락했다. 올 시즌 요미우리의 성적 하락과 더불어 전국 평균시청률은 9.6%대(9월 셋째주까지)로 나오고 있다. 이는 역대......
LG는 28일 대구 삼성전을 포함해 이제 2경기만을 남겨 놓고 있다. 기대와 달리 올 시즌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채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로선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비록 성적은 최하위에 그쳤지만 내년 시즌을 기약하는 파이팅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허탈하면서도 비장한 마음인 LG 선수들은 ‘우리는......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추신수(24.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5번째 도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제이콥스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좌익수 겸 5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전날 경기에는 결장했지만 다시 한 번 중심타자로 기용되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을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타석에선......
매일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KIA. 아직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지 못한 한화. 두 팀이 광주구장에서 시즌 최종 18차전을 벌인다. 지난 27일 경기에서는 한화가 이범호의 연장 결승 투런홈런을 앞세워 승리, 양팀 전적 11승 6패로 앞서 있다. 한화는 이날 KIA를 꺾으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는다. 시즌 65승을 따내게 되면서 KIA와......
[OSEN=김영준 기자] 페드로가 왜 이러나?. 올 시즌 빅리그 6개 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압도적 승률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뉴욕 메츠이지만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심상치 않다. 에이스 페드로 마르티네스(35)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마르티네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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