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김영준 기자] 현대로서 가장 중요한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등판, 에이스답게 선발승을 따낸 우완 용병 캘러웨이는 '책임을 다 했다'는 기색이었다. 13일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후 인터뷰서 캘러웨이는 5이닝 동안 111구나 던지며 6안타 4볼넷을 내줬지만 오히려 한화 타자들을 칭찬하는 여유를 보였다.......
[OSEN=수원, 박선양 기자]"이제 한 경기 이겼을 뿐이다". 김재박 현대 감독은 13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서 11-4로 대승한 후 주위의 축하 인사에 이제 한 경기 이겼을 뿐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답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은 번트 한 개도 안대고 이겼다. 이게......
[OSEN=수원, 이선호 기자]"절대 머리쓰지 않겠다". 현대 선수들은 한화와의 13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하는 데 고루 활약을 펼쳤다. 이 가운데 쐐기투런홈런을 터트린 이택근도 내놓을 수 없는 승리의 공신. 현대의 5-3으로 추격당한 5회말 1사1루에서 한화 구원투수 지연규를 상대로 우월 투런아치를 그렸다. 이 한방으로......
[OSEN=수원, 김영준 기자] 플레이오프 1차전 MVP는 현대 주장 이숭용(35)이었다. 이숭용은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한 13일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회말 1사 만루에서 1타점 좌중간 적시안타를 뽑아낸 데 이어 7회에도 쇄기를 박는 2타점 중전안타를 쳐냈다. 이에 힘입어 현대는 총 11득점으로 한화 마운드를......
[OSEN=수원, 박선양 기자]"1회에 5점을 내주는 바람에 경기가 지루해지고 재미가 없었다". 13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서 완패(11-4)한 김인식 한화 감독은 담담하게 패인을 설명했다. 김 감독은 초반에 대량 실점을 하는 바람에 투수 교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시간이 길어졌다며 2차전은 의외의 카드로......
[OSEN=수원, 이선호 기자]노련미냐 패기냐. 14일 플레이오프 2차전은 백전노장과 루키의 선발 격돌로 펼쳐진다. 한화는 괴물루키 류현진(19)이 아닌 고참 정민철(34), 현대는 대졸루키 장원삼(23)이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선다. 두 선수의 어깨에 이번 플레이오프의 향방이 달려있다. 정민철이 무너지면 한화는 3연패로 주저 앉을 위기에......
[OSEN=수원, 박선양 기자] 접전이 예상되던 2위 현대와 3위 한화의 플레이오프 1차전(13일.수원)은 너무 맥없이 초반에 승부가 결정났다. 양팀 모두 1회 첫 공격서 득점 찬스를 맞았지만 결과는 엇갈리면서 현대의 완승(11-4)으로 끝이 났다. 이날 경기는 1회 찬스를 살린 팀과 그렇지 못한 팀의 명암이 극명하게 대조됐다. 먼저 찬스를 잡은......
[OSEN=수원,이선호 기자]현대가 한국시리즈 티켓이 달린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1승을 따냈다. 현대는 13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타선이 폭발, 홈런 1개 포함 13안타(6사사구)를 쏟아내며 11-4로 한화를 일축했다. 첫 승을 올린 현대는 한국시리즈행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역대 22번의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OSEN=수원, 김영준 기자] 역시 포스트시즌 단골 손님답게 현대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다양한 기록을 쏟아냈다. 현대는 13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포수 김동수(38)와 외야수 전준호(37) 두 베테랑이 포스트시즌 최다 경기출장과 최다안타-득점 기록을 각각 나란히 세웠다. 먼저 선발 포수 겸 7번타자로 선발......
[OSEN=수원, 김영준 기자] '랜디 신혜' 효과.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시구를 맡은 여자 연예인들의 자세가 이전과 다르다. 그냥 요식행사로 나와 한번 던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폼나게 던지기 위해 약식 훈련까지 자청하고 있다. 13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자로 선택된 '하늘이시여'의......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숨막히는 0의 행진이 이어지던 6회말. 2사 후 폴 로두카가 좌전안타로 살아나가자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좌타석에 들어선 타자는 스위치히터 카를로스 벨트란. 상대 선발 제프 위버와 맞선 그는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에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 방망이에 강타당한 타구는 쭉쭉뻗어 우중간 펜스를 훌쩍......
[OSEN=박선양 기자]“니가 몸만 풀어도 우리는 끝이었다”(현대 코치들). “에이 그래도 내가 제일 힘들었던 팀이 현대인데요”(구대성). 지난 2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에 대비하기 위해 현대 유니콘스의 미국 플로리다 전지훈련에 합류한 구대성(37)과 현대 코치들은 옛날 일들을 떠올리며 환담을 나눴다. 서로 ‘너 때문에 힘들었다’는......
[OSEN=박선양 기자]SK 와이번스가 새로 영입한 ‘야구신’ 김성근(64) 감독을 간판스타로 만드는 작전에 돌입했다. SK 구단은 오는 15일 오후 3시 김성근 감독의 취임식을 ‘이색적’으로 치르기로 했다. SK 구단은 김 감독의 취임식서부터 인천 시민,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해 인천시청에서 갖기로 했다. 시청에서 감독 취임식을 갖기는 SK......
[OSEN=이선호 기자]친정 팀을 격침하라. 애꿎은 운명이다. 자신의 친정을 향해 화살을 겨눠야 된다. 현대 타자 송지만(33) 홍원기(33)와 한화 투수 권준헌(35) 최영필(32)이 주인공들이다. 이들 모두 팀의 중요 전력들이다. 외야수 송지만은 지난 2003년 12월 8일 권준헌과 맞트레이드로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투수가 필요한......
[OSEN=김영준 기자] "(서) 재응이가 울더라". 지난 8월 말 쯤으로 기억된다. 당시 서재응(29,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취재를 위해 세인트피터스버그를 갔다가 거주지인 LA로 돌아온 미주 한인신문의 모 기자가 이런 얘기를 들려줬다. '대범한 서재응이 1경기 못 던졌다고 설마 울겠느냐'며 믿지 않자 그 기자는......
[OSEN=김영준 기자] 이승엽(30·요미우리)과 타이론 우즈(37·주니치), 누가 더 받아야 하나?. 올 시즌 내내 뜨거운 홈런왕 경쟁을 벌였던 두 거포의 대결이 스토브리그로 가서도 이어진다. 두 타자 모두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프리에이전트) 신분을 얻기에 자존심과 실리가 다 걸려 있는 연봉 협상을 재개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 상태이다.......
[OSEN=이선호 기자]캘러웨이의 공을 살펴라. 13일 한화를 상대로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투수로 출격하는 캘러웨이의 공을 주시해야 될 듯 싶다. 캘러웨이가 시즌 막판 공에 생긴 의문의 흠집에 대한 의혹을 받았기 때문이다. 캘러웨이는 지난 9월 24일 광주 KIA전에서 서정환 감독으로부터 어필을 받았다. 공에 의문의 흠집이 발생한다는......
[OSEN=김영준 기자] 김인식 감독은 빌리 빈(오클랜드 단장)을 알고 있을까?. 김인식 한화 감독은 메이저리그 야구 보기를 즐긴다. 지난 준플레이오프 때도 감독실에서 빅리그 중계 재방송을 TV에 틀어놓고 보면서 기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그래서일까. 준플레이오프 기간 내내 그의 말과 전술은 빅리그 야구, 특히 머니볼 구단의 단장을 떠올리게 할......
[OSEN=이선호 기자]"하라 감독을 헹가래 쳐주고 싶다". 이승엽(30. 요미우리 자이언츠)이13일 왼 무릎 수술을 앞두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와 와이드인터뷰를 갖고 처음으로 자신의 거취에 관해 입을 열었다. 요미우리에 남아 하라 감독을 반드시 우승헹가래를 해주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 잔류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오프시즌에 접어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선수단 정리작업을 시작했다. 팀에 필요 없는 선수 3명을 방출하며 본격적인 로스터 추리기에 나섰다. 샌디에이고는 13일(한국시간) 내야수 마크 벨혼, 매니 알렉산더, 우완 불펜요원 스캇 윌리엄슨을 내보냈다. 지난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 월드시리즈 우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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