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AP통신이 또다시 기사를 수정했다. 이에 따르면 뉴욕 메츠 박찬호(34)는 당초 알려진 대로 방출대기(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치됐다. AP통신과 뉴욕 메츠 공식 홈페이지는 박찬호가 마이너리그로 옵션조치 됐다는 기사를 수정해 '방출대기' 됐다고 재차 송고했다.......
[OSEN=박선양 기자]'맞불작전'이 나올 것인가. 현대와 SK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현대와 SK는 4일부터 수원구장에서 '전현 인천연고지팀'간의 라이벌전을 펼친다. 양팀은 인천을 연고지로 삼은 인연으로 인해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투타 전력상으로는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SK 와이번스가 약간......
[OSEN=이선호 기자]'리턴매치, 승부를 내자.' 개막 이후 우승후보답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한화가 삼성을 연파하고 3연승,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승률 5할로 KIA 롯데 LG와 동률 2위에 올라선 한화는 이참에 연승모드로 전환, 선두권 공략에 나선다. 반면 KIA는 그동안 5할 승률이 한계점이었다. 어렵사리......
[OSEN=이선호 기자]'다시 기회가 왔다.' 이틀 연속 벤치를 지킨 주니치 이병규(33)가 다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병규 대신 주전 중견수로 나선 히데노리(30)가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4일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히데노리는 지난 3일 나고야돔 요미우리전 8회좌익선상 2루타를 터트린 직후......
[OSEN=손찬익 기자] 5연패의 수렁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가 무거운 마음을 안고 부산으로 이동, 4일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맞붙는다. 내야수의 잇단 부상, 선발진 붕괴, 팀 타선 침묵 등 올 시즌 최고 위기를 맞은 삼성은 롯데전에서 배수의 진을 친다. 삼성은 '롯데 킬러' 전병호를 선발 출격시킨다. 140km에 못......
‘4할 타율’은 한낱 꿈에 지나지않는 것일까. 프로야구 무대에서 숱한 타자들이 그 꿈에 도전했지만 성사시킨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일반적으로 ‘3할 타율만 기록해도 훌륭한 타자 ’라고 평가받는 것을 감안한다면 4할대 타율은 그야말로 꿈의 기록이다. 재일동포 장훈은 일찍이 4할 타율을 일러 ‘꿈 너머 꿈’이라고 한탄한 바 있다.......
[OSEN=손찬익 기자] 지난 3일 삼성과 한화의 시즌 2차전을 앞둔 대구구장. 김인식 한화 감독이 기자들과 함께 덕아웃에 앉아 김태완의 타격 훈련을 지켜봤다. 중앙고-성균관대를 거쳐 지난 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은 김태완은 4경기 출장(4타수 2안타)에 그쳤으나 올 3월 시범경기에서 홈런 1위(3개)를 기록하며 거포로서 성장 가능성을 내비치더니......
[OSEN=박선양 기자]데뷔 15시즌째로 한국프로야구 역대 통산 타격 기록 거의 모든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 양준혁(38)이 또다른 대기록 작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5월 3일 현재 홈런 7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양준혁은 홈런 3개만 추가하면 장종훈(현 한화 코치)이 보유하고 있는 프로야구 통산 최다인 1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과......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박찬호(34.뉴욕 메츠)가 트리플A 뉴올리언스로 다시 내려갔다. 당초 '방출 대기(designated for assignment)'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박찬호가 사실은 마이너리그로 옵션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메츠는 4일(한국시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찬호를 뉴올리언스로......
[OSEN=박선양 기자]삼성 중심타자 심정수(32)가 '300홈런 고지'에 바짝 다가서 있다. 한때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홈런타자로 기세를 떨치다가 부상의 덫에 걸려 주춤했던 심정수로서는 때늦은 감이 있지만 대기록을 향해 한발씩 다가서고 있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300홈런 고지를 밟은 선수는 2000년 장종훈(현......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8개 구단 최초로 외국인 안내서 4000부를 제작했다. 국내 프로야구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위해 브로셔 형태로 영문판, 일문판 각각 2000부를 제작, 올 시즌 경기일정과 구단 및 선수 소개, 입장요금, 교통안내, 주요상품 소개 등의 구단 관련 정보를 담고 있다. 사직야구장 자이언츠 센터와......
[OSEN=이선호 기자]마르지 않는 샘과 같다. 다른 팀 감독들의 이야기다. "거 있잖아. 왼손 투수. 괜찮던데. 도대체 KIA 투수들은 왜 이리 좋아?", "우리 팀에는 한 명이나 있을까 한데 KIA는 150km 던지는 녀석들이 도대체 몇이나 되는 거야". 김응룡 삼성 사장도 사석에서 KIA 투수들에......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박찬호(34.뉴욕 메츠)가 결국 메츠로부터 버림 받았다. 메츠는 4일(한국시간) 박찬호를 방출대기(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치하면서 그를 '전력 외'로 분류했다. 메츠는 앞으로 열흘간 트레이드를 추진할 수 있지만 거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웨이버 공시를 통해......
[OSEN=김영준 기자] '멍석 깔아 놓으니 이병규는 없단다'. 주니치 이병규(33)는 지난 2일 요미우리전부터 선발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이 탓에 낭패를 본 쪽이 두 군데 있다. 나고야돔 담당자와 SBS 스포츠 채널이다. <주니치스포츠>는 '주니치 홈구장인 나고야돔은 이병규-이승엽(요미우리)의 맞대결 카드에 맞춰......
[OSEN=박선양 기자]지난 시즌 종료 후 사령탑에 오른 최고 투수코치 출신 김시진(49) 현대 유니콘스 감독은 취임 일성으로 “9회말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끈한 팀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9회말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은 현재 3가지 의미로 회자되고 있다. 시즌 초반 현대가 홈경기 7연패에 빠졌을 때는 ‘9회말까지 야구를 한다는 것은 곧 지고......
[OSEN=김영준 기자] '김성근 매직'. 김성근 SK 감독은 최근 TV 인터뷰에서 "지바 롯데로 가서 바비 밸런타인 감독 밑에서 일본야구와 미국야구를 배울 수 있었다. 지금은 전화위복이라 생각한다"라고 회고했다. 그리고 요즘 SK 야구를 보면 이 말이 공치사가 아니란 걸 확인할 수 있다. 단지 팬......
현대 유니콘스는 제 85회 어린이날인 5일 수원 SK전서 어린이 팬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팬서비스를 갖는다. 올해로 85회를 맞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어린이 입장 관중 전원에게 일반석 무료입장을 실시하며, 입장관중 중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스피드왕 선발대회’ 및 ‘어린이 댄스 경연대회’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페이스......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날카로운 컴백으로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세인트피터스버그 타임스)' '시즌 첫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패를 얻지 못했다(브래든턴 헤럴드)'. 서재응(30.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시즌 첫 퀄리티피칭에 지역 언론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달 27일(이하 한국시간) LA......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추신수(25)가 결국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다시 받았다. 클리블랜드는 4일(한국시간) 부상자명단(DL)에 등재돼 있던 좌완 클리프 리와 트리플A 바펄로에 있던 또 다른 좌완 라파엘 페레스를 승격시키고 추신수와 벤 프란시스코 두 명의 외야수를 바펄로로 내려보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뉴욕 메츠 박찬호(34)가 '마지막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시험등판과 마이너리그 재강등의 기로에 서 있는 박찬호는 일단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할 전망이다. 우선 박찬호가 예정대로 경기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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