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뉴욕 양키스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또 다시 홈런포 가동에 불을 붙였다. '대만 특급' 왕젠밍은 6⅓이닝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팀의 6-2 승리를 이끌며 시즌 3승을 챙겼다. 로드리게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1회 2사 2루에서 보스턴 선발 팀......
[OSEN=손찬익 기자] 형님들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아우들의 시대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37, KIA 외야수),'개인 통산 도루 1위' 전준호(38, 현대 외야수), '날쌘돌이' 정수근(30, 롯데 외야수) 등 대도 형님들을 제치고 이대형(LG) 고영민 이종욱(이상 두산) 김강민 박재상(이상......
[OSEN=이선호 기자]반격의 실마리를 얻을까, 아니면 연패의 늪에서 빠질까. 22일 광주 롯데-KIA경기는 두 팀의 희망이 얽혀있다. 7위 KIA는 새로운 용병 제이슨 스코비와 최희섭을 앞세워 재도약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는다. 반면 주말 한화에 3연패를 당한 롯데는 KIA를 제물삼아 원기회복에 나선다. 이날 경기는 관전포인트가......
[OSEN=손찬익 기자] 안지만, 상승세 이어갈 수 있을까. 삼성 라이온즈가 22일부터 1위 SK 와이번스를 홈으로 불러 3연전을 가진다. 삼성은 22일 안지만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기선 제압에 나선다.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1승 1홀드(27⅔이닝 17피안타 13볼넷 18탈삼진 5실점)에 방어율 1.63을 기록하고 있는 안지만은 최근......
[OSEN=이선호 기자]'빅초이' 최희섭(28)이 끊어진 호랑이 4번타자 계보를 잇는다. 이승엽(31)은 요미우리의 70대 4번타자다. 이승엽은 지난해 3월 센트럴리그 개막과 함께 요미우리 4번타자로 당당히 이름을 알렸다. 대단한 뉴스였을 뿐 아니라 역대 4번타자의 순번을 매기고 있다는 점도 놀라웠다. 그만큼 4번 타자의 중요성을......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시애틀 매리너스 백차승(27)이 잘 던지고도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해 시즌 2패째(1승)를 당했다. 백차승은 22일(한국시간) 제이컵스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⅓이닝 8피안타 6탈삼진 1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 108개에 스트라이크 72개. 방어율은 5.16에서......
[OSEN=김영준 기자] LG와 두산, 두산과 LG는 어느 팀 이름이 먼저 나오느냐를 놓고 신경전을 벌일 만큼 민감한 사이다. 매스컴은 '한 지붕 두 가족'이라 표현하지만 사실 '한 지붕 두 앙숙'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구단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는 팬들끼리도 '상대팀 홈경기에 돈 내고 가서......
[OSEN=손찬익 기자] 신시내티 레즈 켄 그리피 주니어가 통산 572호 홈런을 쏘아 올려 역대 8위 하몬 킬브루에 한 개 차로 접근했다. 그리피 주니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워싱턴전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회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 스파이너를 상대로......
[OSEN=박선양 기자]6연패의 늪에 빠진 현대 코칭스태프는 22일부터 시작되는 한화와의 청주구장 3연전을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한화의 제2홈구장인 청주구장은 ‘외야로 타구가 뜨기만 하면 홈런’이라고 할 정도로 홈런이 잘 터지는 구장으로 최근 홈런더비 2위 김태균(11개)을 중심으로 불을 뿜고 있는 한화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에 고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OSEN=이선호 기자]마운드 리모델링을 마친 KIA가 대반격을 시작한다. KIA 마운드가 완전히 탈바꿈했다. 메이저리거 최희섭(28)의 영입을 계기로 기존 외국인선수 투수 에서튼과 타자 서튼을 퇴출시키고 '슈퍼용병' 펠릭스 로드리게스(35)와 트리플 A 출신 제이슨 스코비(28) 등 투수들을 데려왔다. 이번 팀 전면......
[OSEN=김영준 기자] 총액 1억 달러 신인 마쓰자카 다이스케(보스턴)가 일본 출신으로는 역대 5번째로 메이저리그 주간 MVP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지난주 2경기에 선발로 나서 17이닝을 투구,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12에 11탈삼진을 기록한 마쓰자카를 아메리칸리그(AL) MVP로......
[OSEN=박선양 기자]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에서 SK 와이번스를 중심으로 트레이드가 잇따라 이뤄지고 있어 신선함을 주고 있다. 구단간 ‘윈윈’은 물론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트레이드가 한국야구에서도 서서히 활발해질 조짐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야구의 본고장이라는 미국 메이저리그와 비교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그럼......
[OSEN=김영준 기자] SK 와이번스 감독실에는 포지션 현황표가 붙어있다. 여기에는 현재 1,2군의 배치와 주전과 백업 구도가 일목요연하게 표시돼 있다. 독특한 점은 김 감독의 '투수 분류법'이다. 선발-불펜-마무리 나누는 LG식 '스타 시스템'이 아니라 좌완-우완-사이드암으로 투수를 나눠놨다. 즉......
[OSEN=손찬익 기자] "하루 빨리 1군 마운드에 오르고 싶은 마음 뿐이다". 어깨 통증으로 인해 2군에 머무르고 있는 두산 베어스 잠수함 투수 정성훈(30)이 1군 복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주무기인 싱커를 앞세워 지난 2004년 3승 2세이브 15홀드에 방어율 3.12를 마크하며 두산의 든든한 미들맨으로......
오는 11월 대만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야구 예선전에 출전할 투수로 누구를 꼽으십니까? 박찬호, 서재응, 김선우, 김병현, 류제국 등 해외파 투수들은 일단 접어두고 국내파 투수들 가운데 괜찮은 투수를 점찍어 보십시오. 대표팀의 김경문(두산) 감독과 선동렬(삼성) 투수코치는 출전 선수 엔트리가 24명으로 제한돼 있어 최종적으로는 투수를 9명......
[OSEN=김영준 기자] '이승엽이 3년 연속 교류전 홈런왕을 선언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식에 정통한 <스포츠호치>가 4번타자 이승엽(31)의 인터리그 3년 연속 홈런왕 가능성을 적시했다. 이 신문은 "지난해보다 좋아지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힌 이승엽의 각오를 근거로 '교류전 홈런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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