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선양 기자]선수시절 엘리트 코스를 밟은데 이어 특급 코치를 거쳐 사령탑에 오른 김시진(49) 현대 유니콘스 감독이 "야구가 너무 어려운 것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김시진 감독은 24일 청주구장 한화전서 8-4로 승리, 최근 8연패 및 원정 6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한 뒤 긴 한숨을 몰아쉬었다. 김 감독은......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금보다 심한 부상에도 출장했다. 오늘 경기에서도 고집을 부려 경기에 나섰다". 전날 왼쪽 손등 부상을 입은 삼성 라이온즈 '최선참' 양준혁(38, 지명타자)는 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24일 대구 SK전에 3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9-6......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달성하게 되는 양준혁의 개인 통산 2천안타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삼성은 대구구장 좌측 관람석 상단에 카운트다운 특별광고판을 설치하고 전광판에 표시할 예정이다. 또한 양준혁의 개인통산 2천안타 달성일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구단......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큰 형님' 양준혁의 존재가 빛나는 경기였다. 양준혁은 전날 경기에서 왼쪽 손등 부상에도 불구하고 24일 대구 SK전 선발 출장을 강행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양준혁은 3-0으로 앞선 2회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양준혁의 진가는 6-6으로 승부를 가르지 못한 8회......
[OSEN=박선양 기자]최근 8연패로 1996년 팀창단 후 최다 연패의 수렁에 빠져있던 현대 유니콘스가 천신만고 끝에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최고령 포수 김동수의 4안타 2타점 맹타 등 모처럼 터진 활발한 공격과 상대실책 등에 편승한 승리였다. 현대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2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홈런포 2방 포함 장단......
[OSEN=광주, 이선호 기자]"홈런왕 레이스 관심없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오자마자 KIA 차정민의 초구(몸쪽 높은 직구)를 후려쳤다. 딱! 맞는 순간 광주구장에 모여든 모든 사람들은 홈런임을 의심하지 않았다. 타구는 광주구장 좌중간 하늘로 치솟았고 야구장 밖으로 훨훨 날아갔다. 비거리 130m짜리 시즌 10호 홈런이었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롯데가 KIA 에이스 윤석민을 무너뜨리고 기분 좋은 2연승을 올렸다. 롯데 4번타자 이대호는 장외홈런을 날려 홈런선두를 향해 추격전을 재개했다. 염종석은 3연패를 마감했다. 롯데는 24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염종석의 호투와 이대호의 솔로포 등 13안타를 터트리고 5-2로 낙승을 거두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역시 최선참다운 모습이었다. 23일 경기에서 왼쪽 손등을 부상을 입은 양준혁은 아직 완쾌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3명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것. 양준혁은 지난 23일 대구 SK전 10회 공격에서 고의 4구로 1루에 출루한 뒤 4번 진갑용 타석 때......
[OSEN=손찬익 기자] 올 시즌 프로야구계 좌파들의 활약이 드세다. 공격와 투수 각 부문 랭킹 선두에 이름 석 자를 올려 놓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대 '캡틴' 이숭용(36, 1루수)은 23일 현재 타율 3할6푼2리, 46안타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타격과 최다 안타 1위를 달리고 있다. 1994년......
[OSEN=돌핀스타디움(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나이스잡'. 프레디 곤살레스 플로리다 말린스 감독은 김병현(28)의 투구에 일단 칭찬부터 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를 마친 뒤 그는 우선 좋은 말부터 했다. 6회 1사까지 실점을 가능한 억제한 점을 나름대로 평가했다. 그러나 이어서 그의......
[OSEN=돌핀스타디움(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3시간 55분에 걸친 접전이 끝난 뒤 김병현(28.플로리다 말린스)은 "짜증이 났던 경기"라고 털어놨다. 24일(한국시간)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을 마치고 김병현은 "이렇게 심하게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공을 던지기는 처음"이라며......
[OSEN=손찬익 기자] 뉴욕 양키스의 앤디 페티트가 커트 실링(보스턴 레드삭스)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페티트는 2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7이닝 8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을 챙겼다. 총 투구수 106개 중 스트라이크는 66개. 양키스는 앤디 페티트의......
[OSEN=김영준 기자] 김경문 두산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23일 21안타-15득점으로 LG를 초토화시킨 김경문 감독은 24일 맷 랜들을 출격시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도를 나타냈다. 리오스와 함께 두산 부동의 에이스인 랜들은 올 시즌 5승 무패 평균자책점 2.15의 압도적 성적을 내고 있다. 랜들은 지난......
[OSEN=박선양 기자]현대 왕년의 에이스 김수경(28)에게 특명이 떨어졌다. 1996년 팀창단 후 최다연패(8연패)에 빠진 현대호를 구해내야 하는 지상과제를 안고 마운드에 올라야 한다. 김수경은 24일 한화와의 청주구장 경기에 선발로 등판, 시즌 4승 달성 및 팀의 8연패를 끊어야 한다. 김수경은 지난 해보다 한층 안정된 구위로 올 시즌 괜찮은......
[OSEN=돌핀스타디움(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11-13. 올 시즌 16⅔이닝 동안 김병현(28.플로리다 말린스)이 기록한 탈삼진과 볼넷 숫자다. 이닝 당 1개에 버금가는 삼진수는 그의 구위가 여전히 수준급이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그러나 볼넷 숫자로 눈을 돌리면 제구력 문제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김병현은 콜로라도 로키스 시절 트리플A......
[OSEN=손찬익 기자]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가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 양키스 산하 더블 A 트렌턴 선더스에서 활약 중인 클레멘스는 24일(한국시간) 워터프런트 파크에서 열린 포틀랜드 씨독스(보스턴 산하)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클레멘스는 씨독스 타선을 상대로 5⅓이닝동안 6안타를 맞고......
[OSEN=김영준 기자] 탬파베이 유제국(24)이 이치로를 땅볼 아웃 처리하고,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유제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과의 트로피카나 필드 홈경기에 9회초 4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무실점 1삼진을 기록했다. 1-5로 뒤지던 9회 시즌 14번째로 출전한 유제국은 첫 타자 이치로를 2루 땅볼로 잡아냈다.......
[OSEN=이선호 기자]세게 붙었다. 24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광주구장에는 필승투수들이 등장한다. KIA는 에이스 윤석민, 롯데는 염종석이 나온다. KIA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롯데는 전날 4연패를 끊었으니 이왕이면 연승을 거두고 서울로 가고 싶다. 두 투수들은 상대를 충분히 2~3점 내로 틀어막을 수 있는 힘과 기교를 갖고 있다.......
[OSEN=손찬익 기자] '베테랑' 전병호, 시즌 3승 달성할까.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선참 전병호가 24일 대구 SK전에 선발 등판, 시즌 3승을 노린다. 올 시즌 2승 2패(41⅔이닝 41피안타 16볼넷 14탈삼진 16실점)에 방어율 2.81을 기록 중인 전병호는 지난 18일 대구 LG전에서 8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OSEN=돌핀스타디움(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플로리다 말린스 김병현(28)이 이적 후 두 번째 등판에서 승리를 얻지 못했다. 24일(한국시간)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5⅓이닝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김병현은 3-3 동점이던 6회 1사 1,2루에서 좌완 테일러 탱커슬리와 교체됐다. 이날 김병현은 제구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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