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박선양 기자]현대 유격수 지석훈(24)이 모처럼 스타 인터뷰를 가졌다. 지석훈은 12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7-5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시즌 초반 백업멤버에서 이제는 주전 유격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석훈은 약점이던 공격력도 최근 좋아지고 있어 현대 벤치를......
[OSEN=수원, 박선양 기자]현대가 전임 김재박 감독의 LG호를 제압하며 3연승으로 5위로 올라섰다. 현대는 12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타선의 활발한 공격에 힘입어 접전끝에 7-5로 승리를 거뒀다. 최근 3연승으로 LG에 반 게임 차로 앞서며 한 단계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LG는 최근 3연패를 당하며 수원구장 3연승을......
[OSEN=잠실, 손찬익 기자] "잃어버린 밸런스를 되찾았다". 올 시즌 지각 첫 승을 신고한 롯데 투수 최향남(36)은 승리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최향남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원정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8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뽐내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OSEN=인천, 김영준 기자] "1위나 3위나...".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은 12일 문학 한화전에서 모처럼 완승(9-1)을 거두며 1위에 복귀했으나 무덤덤했다. 다만 선발 로마노의 호투(6이닝 무실점)를 높게 평가했다. 김 감독은 로마노에 대해 "제구력이 좋았다. 그리고 완급 조절이 됐다. LG전에는 힘만......
[OSEN=잠실, 손찬익 기자] 12일 롯데-두산전이 열리기 전 잠실구장. 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강민호(22)가 타격 훈련에 열중하고 있었다. "요즘 방망이가 잘 맞지 않아 마음 고생이 심하지 않냐"고 묻자 "특별히 문제는 없어요. 작년에 거침없이 달렸으니 잠시 쉬어야죠. 지금 위기를 이겨내면 한 단계......
[OSEN=인천, 김영준 기자] SK 와이번스가 한화에 9-1 완승을 거두고 이틀 만에 1위로 복귀했다. SK는 12일 한화와의 문학 홈경기에서 용병 우완 선발 로마노의 6이닝 2피안타 2볼넷 무실점 역투와 9안타로 9점을 뽑아낸 타선 집중력이 어우러지며 9-1 승리를 거뒀다. 여기다 두산(29승 24패 1무)이 롯데에 패배, SK는 지난......
[OSEN=잠실, 손찬익 기자] 롯데 최향남이 그토록 갈망하던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마수걸이 승리를 위해 지난 4월 10일 사직 LG전 이후 10번의 도전을 했으나 타선 불발과 투구 난조로 승리없이 5패에 그쳤다. 그러나 최향남은 12일 잠실 두산전에서 완벽한 투구와 타선 지원의 환상적인 조화로 짜릿한 승리를 맛볼 수 있었다. 이날 최향남은......
[OSEN=잠실, 손찬익 기자] '코뿔소' 김동주(31, 3루수)가 무릎 통증을 호소해 12일 잠실 롯데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지난 5월 27일 대전 한화전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은 김동주는 지난 9일 잠실 삼성전 4회 더블 스틸을 시도하다 슬라이딩 도중 무릎을 부딪친 뒤 상태가 악화됐다. 김동주는......
[OSEN=이선호 기자]삼성이 KIA 에이스 윤석민을 넘어뜨리고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삼성은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상대선발 윤석민을 상대로 3회 집중 5안타를 터트리고 5득점,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점수를 끝까지 지키고 6-1로 승리, 시즌 26승 24패 3무를 기록했다. KIA는 3연승에 실패, 시즌......
[OSEN=박선양 기자]한국인 첫 빅리거인 박찬호(34)가 우상인 놀란 라이언(60)과 한 팀에서 만나게 됐다. 지난달 뉴욕 메츠의 유니폼을 스스로 벗은 박찬호가 12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재기를 모색하게 됐다. 이로써 박찬호는 1994년 LA 다저스에서 처음 빅리거로 데뷔한 뒤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
[OSEN=잠실,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흥행을 위해 두 구단이 손을 맞잡고 공동 이벤트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롯데는 오는 12일 잠실 두산전을 '서울 경기지역 팬사랑의 날'로 지정해 경기 전 선수 합동사인회와 1,2루 관중들을 대상으로 사인볼을 던져주고 입장객 중 선착순......
[OSEN=김영준 기자] "어디서든 야구를 위해 열정과 최선을 다하겠다". 박찬호가 1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휴스턴 애스트로스 입단을 전격 발표했다. 박찬호는 공식 홈페이지(www.psgkorea.com)의 '박찬호, 휴스턴으로 향하다'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이적을 공표했다. 홈페이지는......
올 시즌 들어 LG 포수 조인성(32)의 뛰어난 활약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팀의 8번 타자로서, LG의 유일한 3할타자로 팀내 타율 1위(.306), 장타율 1위(.469), 타점 3위(25점), 출루율 2위를 기록하고 있고 힘든 안방 마님 자리를 2경기 빼놓고 모두 출장하는 강한 체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미국이나 일본을......
[OSEN=손찬익 기자] 배리 본즈(4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인 통산 747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본즈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전에서 1-3으로 뒤진 4회 공격에서 토론토 선발 조시 타워스의 2구를 걷어 시즌 13호이자 개인 통산 747호 중월 투런 홈런(비거리 131m)을......
[OSEN=손찬익 기자] '북치고 장구치고'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다. 시카고 컵스의 카를로스 삼브라노가 12일(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휴스턴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8이닝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7승(5패)을 챙겼다. 삼브라노는 3회 좌월 솔로 홈런을 뽑아내는 등 투타에서......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한수(36)가 개인 통산 1500안타 달성을 노린다. 11일 현재 1472안타를 기록 중인 김한수는 1500안타 달성에 28개를 남겨 두고 있다. 김한수는 지난 2003년 5월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950경기 만에 개인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다. 광영고-중앙대를 거쳐 지난 1994년......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4승을 눈앞에 뒀던 백차승(27.시애틀 매리너스)이 믿었던 불펜의 방화로 승리를 날렸다. 전날까지 불펜 방어율 3.40으로 아메리칸리그 4위를 기록했던 시애틀 구원투수들이 불을 지르고 말았다. 백차승은 12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제이컵스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선발 등판,......
[OSEN=이선호 기자]지키는 야구의 대결. 12일 삼성과 KIA의 대구경기는 지키는 야구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크다. 양팀 모두 방망이 보다는 마운드의 힘이 우위에 있다. 삼성은 마운드와 수비력을 앞세운 지키는 야구의 대표적인 팀. KIA도 최근 마운드가 안정되면서 비슷한 지키는 야구를 하기 시작했다. 선발투수의 대결에서는 KIA가 다소......
투수가 마운드에서 내려가지 않고 다른 야수의 자리로 이동하는 일은 아마추어 야구에서는 비일비재한 일이다. 하지만 철저한 분업화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프로의 세계에서는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장면이다. 엄연히 지명타자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한국프로야구에서는 더욱 그렇다. 지난 5월 23일, 삼성과 SK의 대구경기에서 중간 계투로 올라왔던......
[OSEN=박선양 기자]불펜 투수에서 일약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아직은 코칭스태프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계속 선발로 나오고 있다. 올 시즌을 불펜 투수로 출발한 LG 우완 투수 정재복(26)이 12일 수원구장 현대전에 시즌 4번째 선발 등판한다. 정재복은 지난 해 주축 선발 투수로 7승을 올렸으나......
알렉사, 아찔
DJ 소다, 아찔하게
과즙세연, 아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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